9대 브랜드 립스틱 프로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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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디올 루즈 디올 365호 3.5g 3만5천원 선명한 발색과 스킨케어 복합체의 플럼핑 작용을 갖추었다. 총 20가지 셰이드 구성. 2.에스티 로더 퓨어 칼라 크리스탈 립스틱 3CO호 3.8g 3만원 립스틱의 발색과 립글로스의 투명감을 결합시킨 립스틱. 촉촉한 사용감이 돋보이는 제품. 3.맥 루즈 글램 립스틱 기디 3g 2만2천원 입술을 촉촉하게 만드는 수분감과 미세 펄의 빛 반사 효과를 강조한 맥의 신제품. 4.겔랑 키스키스 맥시 샤인 3.5g 3만3천원 빛나는 볼륨감을 선사하는 투명 버전의 키스키스 시리즈. 플럼프 업 효과를 더했다. 5.샤넬 루쥬 알뤼르 3.5g 3만5천원 실키 새틴 질감의 롱 라스팅 립스틱. 클릭 매커니즘을 이용한 용기로 상반기 인기몰이. 6.랑콤 컬러 피버 4.2ml 3만4천원 펄 감이 돋보이는 쉬머링 립스틱으로 롱 래스틱 효과를 강화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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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1_ 끈적이지 않는가 |
먹는 김을 정사각형으로 잘라 입술에 묻힌 후 입술에 묻어나는 김의 개수로 순위 결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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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2_ 입주름 얼마나 커버되나 |
입주름 많은 테스터의 립스틱 바른 직후 모습으로 플럼핑 효과를 테스트,주름이 가장 덜 눈에 띄는 순으로 판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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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디올 펄감으로 인해 입주름이 더욱 도드라졌다. 주름의 깊이와 폭이 여실히 드러났다. 2.에스티로더 주름 사이가 메워져 매끄럽게 보인다. 플럼핑 효과가 단연 돋보이는 제품. 3.맥 주름은 확연히 많아 보인다. 메워지거나 보완되는 효과가 없다. 4.겔랑 펄감과 색감 때문에 립 라인 주변의 주름이 눈에 띈다. 5.샤넬 주름이 많이 완화되어 보인다. 펄감도 미세해 주름을 부각시키지 않는다. 6.랑콤 옅은 컬러인 샤넬과 비교했을 때 주름이 많아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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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3_ 발색은 흐린가 진한가 |
립스틱을 팔뚝 안쪽에 2회 균일한 두께와 사이즈로 발랐을 때의 발색 정도로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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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디올 가장 선명한 발색. 한 번만 발라도 보이는 것과 같은 컬러로 발색된다. 2.에스티 로더 보이는 컬러 그대로 매끄럽고 풍부하게 발색된다 3.맥 발색이 보이는 것보다 흐리고, 매끄럽지 않아 덧바른 티가 난다. 4.샤넬 보이는 것과 비슷하게 발색되지만 매끄럽지 못하다. 5.랑콤 발색이 풍부하고 균일하고 선명하다. 보이는 것보단 흐리다. 6.겔랑 거의 글로스에 가까운 흐린 발색. 펄감과 컬러는 균일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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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st 4_ 반쯤 지워진 후에도 예쁜가 |
립스틱 바른 다음 달걀을 깊게 한 번 베어 문 후 지워진 입술색의 자연스러움 정도로 평가, 지저분하지 않게 지워진 립스틱이 베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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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디올 립 컬러가 가장 선명하게 남아 있지만, 색감이 진해 지워진 티가 많이 난다. 2.에스티 로더 펄감과 색소가 약간 남아 있지만, 적당히 붉은 기가 있어 자연스럽다. 3.맥 아랫입술이 상대적으로 많이 지워진 것 같지만, 전체적로는 깨끗한 편. 4.겔랑 펄감이 입술 중앙에만 지워져 티가 나지만, 컬러가 자연스러워 무난하다. 5.샤넬 펄감이나 색감이 입술 전체에 비교적 균일하게 남아 있고 여전히 촉촉해 보인다. 6.랑콤 아랫입술이 특히 많이 지워졌다. 화장이 지워졌다는 느낌이 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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