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instiz.net/pt/7358131
이게맞다....라떼는 저거없어서 서울대 못감
와
필기감은 괜찮나?
반애들이랑 공구할까 하다가 잘 안지워진대서 걍안함
럴 개쩐다
저거 진짜 옛날부터 있었잔아 근데 별 필요없어서 안썼시..
나 뭐 잘못한지 알고 호달달 떨었잔아
˗ˋˏ와ˎˊ˗ 저런게잇나 대븍
헐 저거 딩초때 있었지만 저런 느낌은 아니었음 퀄리티 구렸는데.
나 써봤는데 개뻑뻑하고 잘 부러져서 ... 때려쳣시
딩초때 쓴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애기때 본 적 있는데 그땐 굵기도 막 1.0 이런 것만 봤잔아
아 이거 있었으면 하버드 갔지
ㅆㅂ 천재같음
눈아들 초쳐서미안한데 2008년에 0.5 빨 파 노 3색으로 팔았었잔아ㅋ
어릴때봤는데...이상하다... 밀토연령대가 그렇게 높은가...
내 초딩때 있었는데 문방구에 팔았던건 다 싸구려였시
공부를 안 해서 파는지도 몰랐던 건가
와 천재다
와
필기감은 괜찮나?
반애들이랑 공구할까 하다가 잘 안지워진대서 걍안함
럴 개쩐다
저거 진짜 옛날부터 있었잔아
근데 별 필요없어서 안썼시..
나 뭐 잘못한지 알고 호달달 떨었잔아
˗ˋˏ와ˎˊ˗ 저런게잇나 대븍
헐 저거 딩초때 있었지만 저런 느낌은 아니었음 퀄리티 구렸는데.
나 써봤는데 개뻑뻑하고 잘 부러져서 ... 때려쳣시
딩초때 쓴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애기때 본 적 있는데 그땐 굵기도 막 1.0 이런 것만 봤잔아
아 이거 있었으면 하버드 갔지
ㅆㅂ 천재같음
눈아들 초쳐서미안한데 2008년에 0.5 빨 파 노 3색으로 팔았었잔아ㅋ
어릴때봤는데...이상하다... 밀토연령대가 그렇게 높은가...
내 초딩때 있었는데 문방구에 팔았던건 다 싸구려였시
공부를 안 해서 파는지도 몰랐던 건가
와 천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