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공화국 콘로테 대통령은 모태 감리교인인데, 예언 연구로 (계18:4)의 명을 따라
7년전 개종한 철저한제7 안식일 예수 재림교인
67세의 지오지 코노우시 콘로테( Jioji K. Konrote) 육군 소장(小將)이
피지 공화국( Republic of Fiji )의 대통령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피지의 수도 “수바”시의 <로투만 제7안식일예수재림교회 >의 장로이다
인자하게 생긴 그는 재림교인이라지만 그저 대강 믿는 보통 재림교인이 아니요
다니엘, 계시록 예언 연구를 통헤서 ( 계18:4 )의 3천사의 기별을 깨닫고 6년전
감리교( 監理敎)에서 개종한 철저한 재림 교인임을 남태평양 어드벤트 월드지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밝히고 있다
그는 2015년 11월 12(목) 피지 의회에서 실시된 대통령 선거에서 31:14의 표로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11월17일. 개최된 신임 대통령의 취임 선서식에는 Bainimarama 총리, Luveni
국회의장, Gates 대법원장을 비롯 200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하였다.
.피지의 보렝게 바이니마라마 총리는 콘로테 대통령이 지난 41년간 군 사령관으로
멸사봉공(滅私奉公) 의 정신을, 장관으로서는 정직과 헌신의 모습을, 외교관으로는
재치와 인내의 모습을 보여주어 국가를 위한 충성의 모본이라고 하였다
그는 재림교 세계 기관지 <애드밴티스트 월드> 기자와 인터뷰를 갖고, 자신은 조국을
사랑하지만 하나님을 첫째로 모시며 대통령직을 수행하겠다, 우선 순위가 무엇인지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기독교 신앙과 정치 활동 사이에서 균형을 잃지 않는 것이 자신에게는 어려운 일이
아니라고 했다.
“저는 기도하고 하나님을 믿는 저의 신앙 양심을 따라 결정합니다.” 라고 하고 또 그는
“어떤 일을 결정하기 전에 무릎을 꿇고 ‘하나님, 이 일이 옳은 일입니까?’ 라고 주님께
묻습니다.” 라고 말했다. “
그 일이 하나님 앞에 옳은 일이라면 하나님 뜻대로 될 줄 믿습니다.
결정을 내리는 과정이 너무 단순한 것 같아 보이지만, 저는 이런 방식으로 지금까지
살아왔습니다.” 그는 미소를 지으며 과거에 자신의 신앙 때문에 다른 사람들의 눈총을
받은 경우도 있었다고 말했다.
“저는 지금까지 평생을 군인으로 살았습니다. 장관이 된 후에 사람들이 제게 이제 정치
인이 되었다고 말하지만 저는 평생을 군인으로 살 것입니다.
원칙을 생명으로 여기는 군인으로써 하나님 앞에 옳은 일이 저의 결정의 기준이 될 것
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타협도 있을 수 없습니다.”
콘로테 대통령은 피지 최초로 UN군 사령관으로 임명되었고, UN의 부사무총장이 레바논
주둔 UN군 사령관으로 재직 하던 1978년에는 레바논에서 이스라엘군의 퇴각을 확정
기도 했다.
이제 콘로테 대통령은 피지의 대통령으로써 2013년 피지 개정헌법에 따라 피지의 국가적
위기 상황에는 군통수권자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 애드벤티스트 월드>와의 인터뷰를 통해 콘로테 대통령은 여러 이유로 주목받고 있는
자신의 위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말했다
피지의 인구는 88만명이며 재림교인은 2만5000명이다
정부 요직에서 봉사하는 재림교인이 많으며 피지에서의 재림교회는 신망 받는 교회가
되어있다
남태평양의 재림교 기관지 < 어드벤키스트 레코드 >에 따르면 콘로테 대통량의 선출이
특이했던 것은 소수인종 출신인 그가 헌법 개정으로 당선된 것이라고 하였다
( 하나님의 섭리인듯 )
인터뷰 기사---------------------------
기자 : 대통령 선출 소식을 듣고 놀라셨습니까?
대통령 : 네, 깜짝 놀랐습니다. 전혀 예상치 못한 일이었습니다.
저는 겸허하고 감사한 마음으로 이 직임을 받았습니다.
재림교인 최초일 뿐 아니라 로투만 족 출신으로 그리고 비족장 가문 출신으로도 첫 번째
대통령입니다.
기자 : 이는 피지 억사에서 여기에 어떤 의미가 있습니까?
대통령 :피지는 1987년에 공화국이 되었습니다. 1987년부터 항상 대통령직은 족장 가문
출신이 임명되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정부에서는 상황이 달라졌습니다.
2013년 헌법 개정으로 모든 시민에게 동등한 기회 가 주어졌고, 국가 유공자 누구든지
대통령으로 선출될 수 있습니다.
기자 : 피지를 위한 비젼은 무엇입니까?
대통령 :
저는 피지가 하나의 국가, 연합된 국민으로 이루어진 공동 운명체가 되기를 희 망합니다.
기자 : 재림교인이 되신지는 얼마나 되셨습니까?
대통령 :
재림교회에서 저는 초신자나 마찬가지 입니다.
저는 감리교 가정에서 태어나 감리교인으로 자라났습니다.
하지만 4년 전에 감리교회를 떠나, 재림교회에 입교하게 되었습니다.
( 인터뷰 당시 4년전, 나지금은 6년전 )
저와 저의 온 가족이 재림 교인이 되기까지 긴 사연이 있습니다만, 주님이 거니시던 중동과
이스라엘에서 직업 군인으로 복무하면서 계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성경을 읽고 세상의 역사와 비교해 가면서 확신을 얻게 되었습니다.
제가 다른 교파를 싫어하는 것이 아니고, 재림교회를 선택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시간 속에
이루어진 섭리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분의 시간과 장소에서 역사하십니다.
“내 백성아, 나오라! 바벨론에서 나오라!” ( 계18:4 )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재림교회로
오게 되었습니다.
기자 : 대통령이 된다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게 된다는 뜻이기도 합니다.
우리 재림교룰 잘 드러낼 수 있을까? 라고 재림교인들이; 궁금해 할 것 같습니다
대통령 : 저는 재림교인일 뿐 아니라, 종교와 인종을 떠나 피지 국민의 대표자입니다.
하지만 제가 재림교인이라는 사실에는 아무 변함이 없습니다.
기자 : 재림교인들이 염려허ㅏ지 않아도된다는 말씀이지요?
대통령 : 염려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피지 재림교인들은 기뻐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여러 부분에서 저를 돕고 있습니다.
재림교인을 포함하여 피지의 기독교인 모두가 앞으로도 저를 위해 계속 기도해 주시고,
그리스도인의 모본을 보여 주시기를 당부합니다. ▒
첫댓글 안식교는 세대주의와는 아무 관계 없습니다
나중 설명 하리다마는 세대주의는 천주교를 그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세상에서도 암흑 시대라고 하는 중세기의 천주교 역사는 다니엘 7장에 예언되었는데
그 예언에서 사람들의 눈을 가리기 위해 예언을 역사주의적이
과거 초대교회나 미래 재림 때로 밀어버려 중세기를 쏙 빼 버린 것이 세대주의입니다
그리고 새하늘과 새 땅은 지구를 새로 단장하시는 것이지만
전혀 새로운 세상이므로 바라일 것입니다
궁금하면 그냥 질문하십시오 무슨 피한다느니 그런 말 마시고
어떤 사람은 남의 글을 논할 때 상대를 비난하면서 멍청이라고 까지 합디다마는
그런 말이 성경 토의하는데 무슨 필요가 있겠습니까?
상대를 비하하며 아무 소용 없는 말을 함은 판단력 부족이니
판단력이 부족한 사람의 말을 남이 신용하겠습니까?
저런 분별력 없는 대통령이라서 신옥주세력들 비호해서 한국에서 간 성도들 돌아오지도 못하도록 인질로 잡아두고 있군요. 아주 아주 인자한 대통령이시네요.신옥주 측근들에게는...
어느 대통령이?
신옥주 세력?
한국에서 간 성도들?
무슨 말씀이신지 도무지 종 잡을 수 없군요
님은 신옥주의 그 유명한 타작 마당 못들어 보셨습니까? 그곳이 어디인지 모르시는 모양입니다.님이 말씀하는 저분은 피지섬 대통령인가요? 아님 어느나라 피지 대통령말씀 하시는지요? 설명 부탁 드립니다. 뭐 안식교도 서로 타작마당 인정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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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식교인들은 세계적으로 도덕 수준이 가장 높고 성경에 가장 정통한 사람들입니다
성경에 의지하지 어떤 인간에 의지하지 않습니다
다만 여러분들이 성경 말씀을 제시해도 읽지도 않거나 무시하고 반대만 하니
성경 말씀 제시를 포기하고 다른 새상이나 님들이 존경하는 유명 인사들 말을 하는 것입니다
@소야소
십계명이 폐하였다는 히브리서는 위서라고 주장하는 안식교???
어학사전
위서 [僞書]
국어 뜻 옛날의 책, 글씨, 그림 따위를 가짜로 꾸민 것.
히브리서는 성경의 중심입니다.
율법이 폐하였다는 에베소서를 비롯한 서신서들은 사도바울의 사견으로 보는 안식교!!!
갈1:11-12.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노니, 내가 전한 복음은 사람의 뜻을 따라 된 것이 아니니라,
이는 내가 사람에게서 받은 것도 아니요 배운 것도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로 말미암은 것이라.
안식교도들은 말씀을 파괴하는 것만으로도 사기집단입니다.
가짜는 탈을 써서 위장하고 천사로 나타나는 귀신 역사입니다.
이상구가 그냥 나왔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