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무엇이든 다 말하는 건 아닐테지만 NBA 루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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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소 연봉이 35만 달러 정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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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라 환율을 달라당 1200 원으로 계산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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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억2천만원이란 돈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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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연차에 따라 최소 연봉이 51만 달러,56만 달러,61만 달러...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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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늘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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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차 선수만 하더라도, 벤치만 지키고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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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억3000만원 정도의 연봉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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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연봉자인 서장훈 선수와 엇비슷한 금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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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뛰고있는 용병들이 받을 수 있는 최대 금액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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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하게 알지 못하지만 2억 정도인 걸로 알고 있습니다.(아시는 분 답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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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산층의 수입이 얼마나 되는지는 모르겠으나, 4억2천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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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작은 것이 아닌 건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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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사회 초년생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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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거리 농구 선수들이 NBA 에서 후보로나마 뛸 수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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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갈 리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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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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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좀 상호 예의좀 지켜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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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받아들이시는지는 모르나, 제가 봤을 땐 잘 몰라서 여쭤 보시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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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식으로 대응하실 필요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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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사람들이 NBA 에 대한,농구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있어야 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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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습니다. 그저 농구가 좋아서 오신 분에게(제 생각엔) 그렇게 대응하실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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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지요? 누구 욕이라도 했는지 궁금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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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글에 대해서만 틀린 것을 고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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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과의 논쟁에서 상대방이 하는 말에 대한 반박은 못하고, 상대의 배경을 끄집어 내서 얘길 다른 데로 새게 하는 짓, 발기일보가 자주 하는 것이고, 쓰레기들이라고 일컬어 지는 정치인들이 자주하는 짓들이지요. 결코 좋은 행동은 못되니 오늘 한 번으로 끝내시기 바랍니다. ->님의리플
미시간님의 말씀은 전혀 잘못된게 없다고 봅니다. 다른 사람이 기분나븐 말실수 했다고 해서 그렇게 나가지 말고 다른방법을 강구할수 있다는뜻 말입니다. 저도 욱하는 성격이 잇어서 상대방이 기분나쁘게 하면 그렇게 나가는 영향이 있습니다. 고쳐야 겠지요. 룸메이트님의 말씀도 다 이해했습니다.
첫댓글 Roomate For Eunsil 님도 예의를 지켜주세요... 다른 분들을 너무 몰아 붙이시는듯..
제가 주장하는 정도가 강했을지는 몰라도 예의에 어근난 행동을 했다고는 보이지 않는데요? 몰아 붙일 때는 그 만한 이유가 있어서 겠지요.저는 단지 저와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몰아 붙이거나 하지 않습니다.
님의 생각이 옳든 옳지 않든 님의 리플 중 상당수는 다른 회원님들을 비하하는 예의에 어긋난 것들입니다..
상대방과의 논쟁에서 상대방이 하는 말에 대한 반박은 못하고, 상대의 배경을 끄집어 내서 얘길 다른 데로 새게 하는 짓, 발기일보가 자주 하는 것이고, 쓰레기들이라고 일컬어 지는 정치인들이 자주하는 짓들이지요. 결코 좋은 행동은 못되니 오늘 한 번으로 끝내시기 바랍니다. ->님의리플
제가 상대를 비하하는 발언을 했을 때는 상대가 먼저 저를 비하하거나, 혹은 다른 회원을 비하하는 발언을 했을 때입니다.
최소한의 자기 방어라고 생각하는데요?
-> 누군가 실수를 했다해서 다들 이런식으로 리플을 남긴다면 카폐가 어찌 되겠습니까...
상대방이 막 나가는데, 끝까지 예의를 지켜가면서 반박해야 되는 이유가 뭔지 여쭙고 싶군요.
저는 카페 내에서의 회원간 비방에 대한 문제점을 여러번 언급을 했었는데요?? 제가 이런 식의 발언을 하게 된 근원이 뭐라고 생각하시는지 궁금하군요.
남이 비하한다고 같이 비하한다면 결국 똑같아 지는 거겠죠.. 먼저 한 분이 쪼금더 나쁠 수는 있겠지만...
Michigan 95님이 붙여넣기 하신 글, 바로 이전에 스티브커님이 쓰신 글 끝 부분을 보십시오. 제가 예의바르게 나가게 생겼나...
독설이란 자체도 상대방에게 자신의 의견을 강조하는 하나의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논쟁이 일었을 때는, 미리 말씀 드렸지만 그 주제 자체를 가지고 따지는 것이지 엉뚱한 쪽으로 사람을 몰아 세우는 것이 과연 잘하는 것인지 여쭙고 싶군요.
제가 스티브커님을 옹호하는 것은 아니고, 스티브 커님 만큼 님의 리플도 읽기 거북했다는 것입니다.. 제3자의 입장에서~~
상대방이 주먹질 하는데, 끝까지 말로만 맞받아쳐야 됩니까?? 언어적 폭력도 폭력인 걸 아실텐데요?
제가 괜히 리플을 단거 같네여~~ 그냥 좋게 넘어가자는 얘기 였는데.... 실수하신분을 완전히 XX를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시는 것 같아서여..
휴... 제가 카페 내에서 가장 민감하게 생각하는 게, 회원들 간의 상호 비방입니다. 저는 예전 부터 그걸 안탑깝게 생각을 했었고, 글의 논지를 무조건 삐딱하게 보면서 아무런 여과 없이 비판하는 모습을 보고 그냥 넘어갈 수 없어서 몇 마디 드린 겁니다.
상대방을 완전히 XX를 만들기 전에, 상대방이 지극히 비논리적인 말들로 반론을 펼친다는 걸 생각해 주시기 바랍니다. 상대방이 억지를 부린다면 저의 주장은 좀더 강한 쪽으로 나갈 수 밖에 없습니다.
님이 끝까지 그렇게 생각한다면 할 수 없죠.. 제 생각이 옳다고 장담할 수는 없으니.. 님도 님 생각이 무조건 옳다는 생각은 버려야 할거 같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님의 리플이 많은 분들에게 거북했을 거라고 생각하는데여... 많은 분들이 거북해 할 리플은 좋지 않죠..
님과 저와의 논쟁도 NBA게시판과 어울리지 않는 거북한 것들이지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남이 어떻게 한다고 똑같이 하는건 둘이 똑같애 지는 겁니다.
잘못 된 리플에 대한 심판은 님이 가만히 있어도 회원들 각자가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런 논쟁하게 시작하게되어 Roomate님과 다른 분들에게 죄송하단 말씀드립니다..
미시간님의 말씀은 전혀 잘못된게 없다고 봅니다. 다른 사람이 기분나븐 말실수 했다고 해서 그렇게 나가지 말고 다른방법을 강구할수 있다는뜻 말입니다. 저도 욱하는 성격이 잇어서 상대방이 기분나쁘게 하면 그렇게 나가는 영향이 있습니다. 고쳐야 겠지요. 룸메이트님의 말씀도 다 이해했습니다.
하지만 룸메이트님도 상대방이 너무너무 기븐나쁜 표현을 썻다 한들 한번 참으시고 올리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이럴 자격도 없으면서 주제가 넘었네요. 우선 실례를 드릴게요.
iOi <-- 손 들고 반성의 시간좀 가져 보겠습니다.
'') 이모티콘 귀여워요 ^^ ;
roomate 님은 상호비방을 싫어하신다고 말씀하시는대 스티브커님을 비방하는걸로보이네요 사람마다 받아드리는건 다른법이죠 roomate 님생각은 자신은 스티브커님에게 충고하는거라고 생각하시겠지만 보는사람마다 느끼는건 다르다는거죠
최불암님께 여쭤 보겠습니다. 상호 비방하는 걸 싫어하는 사람이 상호비방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상호비방을 싫어하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