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경영지원센터와 국립극장이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하는 ‘2026 서울아트마켓(Performing Arts Market in Seoul, 이하 PAMS)’이 10월 13일(화)부터 16일(금)까지 나흘간 국립극장, 아르코·대학로예술극장, 서강대학교 메리홀 등 서울 주요 공연장에서 펼쳐진다.
2005년 시작해 올해 22회를 맞은 PAMS는 국내외 창작자와 기획자, 공연장·축제 관계자를 연결하며 한국 공연예술의 해외 진출과 국내외 유통을 지원해 온 대표적인 공연예술 플랫폼이다.
행사에는 북미·아시아·오세아니아·유럽·중남미 등 세계 주요 축제와 공연장에서 활동하는 예술감독과 프로그래머, 프로듀서들이 대거 참여한다.
국내에서는 서울문화재단, 경기아트센터, 춘천문화재단(이사장 박종훈 50회),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부산문화회관, 제주아트센터를 비롯해 세종문화회관,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아시테지코리아), 자라섬재즈페스티벌, 전주세계소리축제,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 등 전국 주요 공연장과 축제 관계자들이 참여한다.
무대에는 ▲입과손스튜디오 <완창판소리프로젝트2_강산제 수궁가> ▲무지카 엑스 마키나 <기계장치의 음악> ▲최강 프로젝트 <기초무용: 기적의 공식>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더 벨트> ▲갈매 <여기는 아니지만 여기를 통하여> ▲그레이바이실버 <나무의 시간> ▲아하 무브먼트 <음-파> ▲떵샤의 모던댄스 <메타발레: 즉흥, 구겨진 아티튜드> ▲이슬뮤직 <김이슬의 두 개의 소리>가 오른다.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와 협력한 ‘팸스×스파프 초이스(PAMS×SPAF Choice)’에서는 5편의 완성작을 전막으로 공연한다. ▲바리나모 <건져올렸지만 가라앉으려는 경향> ▲모든 컴퍼니 <씨름> ▲여기는 당연히, 극장 <“뺨을 맞지 않고 사는 게 삶의 전부가 될 순 없더라”> ▲떵샤의 모던댄스 <메타발레: 비(非)-코펠리아 선언> ▲제로셋 프로젝트 <어서오세요_2026>이 무대에 올라 국내외 관객과 공연예술 관계자들을 만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