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바지는 지스타제품이 바이크 타기에 정말 좋더군요.
할인몰가면 4-50%할인 하면 14-15만원이면
라이딩하기 정말 좋은 청바지를 살수 있습니다.
음 40%할인할때 봄가을 용도의 가죽잠바를 45만원에 샀는데
와 정말 디자인도 그렇고 가죽재질 핸드메이드 너무 비교되더라고요(지스타가 바이크 용도로 상당히 매치되는 부분이 있더라고요)
어쨋든 가격대비 품질 퀄리가 좀 할리악세사리나 의류등 조금 그렇습니다.
예전에 할인할때 50만원 가죽 잠바를 사고 우와~! 했던 기억이 나는데
오히려 직수입 100만원 상당의 디젤 가죽잠바를 보니 뿌리부터 넘사벽모드더라고요.
어느순간 눈이 높아져서 할리제품을 보니
보는 내내 퀄러티모드에 가슴이 미어지더라고요.
30만원짜리 c+제품보다 50만원짜리 a-제품이 나중에 몇배더 실속있다라고 생각되더라고요.
특히나 핼맷도
가격대비홍진을 고집하다가
아라이등의 일본 제품 써보니(요즘은 환율이 올라서 추천하기는 조금 그렇네요)
이건 달라도 기본 제품 품질을 차지하는 제작 방식이 "뿌리부터 다르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할리 옵션 사던 취미를 의류쪽으로 바꾼뒤
개인적으로 만족스럽습니다.
첫댓글 할리의류 동대문 가죽의류와 품질차이 모르겠습니다. 같은 액수면 당연히 일반 패션브랜드 가죽의류가 월등히 좋죠. 대신 할리 의류는 패션브랜드 의류에 비해 보호대가 들어간다는것 딱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