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위: 억원)
건설사 | 부채 | 자본 | 부채비율 |
현대건설 | 76,912 | 45,456 | 169.2% |
삼성물산 | 137,307 | 103,671 | 132.4% |
대우건설 | 63,904 | 34,852 | 183.4% |
GS건설 | 76,632 | 40,148 | 190.9% |
포스코건설 | 56,873 | 25,743 | 220.9% |
대림산업 | 56,301 | 47,270 | 119.1% |
롯데건설 | 32,172 | 23,266 | 138.3% |
현대산업개발 | 40,793 | 24,587 | 165.9% |
SK건설 | 35,173 | 12,637 | 278.3% |
두산중공업 | 91,435 | 48,336 | 189.2% |
한화건설 | 33,003 | 12,967 | 254.5% |
두산건설 | 39,263 | 12,433 | 315.8% |
쌍용건설 | 13,555 | 1,958 | 692.3% |
경남기업 | 12,014 | 6,254 | 192.1% |
삼성엔지니어링 | 42,980 | 14,823 | 290.0% |
금호산업 | 32,058 | 1,106 | 2,898.6% |
한라건설 | 18,364 | 8,270 | 222.1% |
태영건설 | 15,220 | 7,514 | 202.6% |
계룡건설산업 | 8,597 | 4,543 | 189.2% |
한진중공업 | 50,579 | 18,651 | 271.2% |
현대엠코 | 8,413 | 5,295 | 158.9% |
코오롱글로벌 | 21,009 | 4,855 | 432.7% |
동부건설 | 23,053 | 4,212 | 547.3% |
KCC건설 | 7,630 | 4,231 | 180.3% |
한신공영 | 8,945 | 3,830 | 233.6% |
삼성중공업 | 108,401 | 49,734 | 218.0% |
한양 | 5,884 | 2,752 | 213.8% |
벽산건설 | 9,349 | -4,413 | -211.9% |
풍림산업 | 11,095 | -3,036 | -365.4% |
서희건설 | 5,130 | 2,624 | 195.5% |
삼환기업 | 10,122 | 3,085 | 328.1% |
삼부토건 | 13,734 | 1,314 | 1,045.2% |
남광토건 | 7,706 | -151 | -5,103.3% |
극동건설 | 10,758 | 2,860 | 376.2% |
현대중공업 | 315,892 | 502,861 | 62.8% |
동양건설산업 | 4,804 | 663 | 724.6% |
서브원 | 15,277 | 5,262 | 290.3% |
고려개발 | 8,403 | 1,233 | 681.5% |
진흥기업 | 4,966 | 1,301 | 381.7% |
동아건설산업 | 2,443 | 4,567 | 53.5% |
포스코엔지니어링 | 3,661 | 1,430 | 256.0% |
신세계건설 | 3,505 | 1,676 | 209.1% |
현대엔지니어링 | 9,031 | 6,017 | 150.1% |
한일건설 | 5,606 | 394 | 1,422.8% |
울트라건설 | 4,720 | 620 | 761.3% |
삼호 | 4,992 | 671 | 744.0% |
LIG건설 | 3,272 | 1,278 | 256.0% |
이수건설 | 3,267 | 2,118 | 154.2% |
화성산업 | 2,618 | 2,151 | 121.7% |
흥화 | 2,186 | 1,915 | 114.2% |
합계 | 1,579,007 | 1,105,834 |
※올해 6월 말 기준. 시공능력 기준으로 6월 공시 실적이 있는 상위 50대 건설사.
(자료=금융감독원)
첫댓글 완전자본잠식된 경우 저런 부채비율을 그대로 쓰다보면 오히려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 -5000% 랑 - 500%랑 어느게 더 상황이 나빠 보이는것 같냐??얼핏보면 후자인데 실제로는 전자.
얼핏봐도 전자
야 경남기업 그래도 좀 양호해 다행이다..한 300만원정도 주식 갖고있는데
건설사들 씨발 죄다 운지하게 생겼네 잘못하다간
남광토건이 쩌는거임??
금호뭐냐 너무 심한거 아니냐
벽산 시발 운지하겄네 ㅋㅋㅋㅋㅋ
건설사들 부채볼때 가장 중요하게 봐야하는데 PF우발채무다. 우발.. 말그대로 발생할수있는 채무고 실뢰성있게 금액으로 측정가능하지만 현재는 현실적으로 발생하지않았기때문에 재무제표에는 표시가 안되고 주석상으로 표시되어있는데 이금액이 아마 상상을 초월하는 액수인 건설사들이 상당히 많음. .. 언제든 발생가능하기때문에 긴장 안늦추면 날아갈 건설사 많음. 보통은 해외수주가 많은 삼성물산,현대건설,gs건설,대림산업,삼성엔지니어링같은 회사말고 국내 아파트분양 시공사들 착공할때 PF대출받은 건설사가 큰문제. 암튼 건설사는 회계문제도 그렇고 부채도 그렇고 직장인들이나 투자자들이나 서민들한테 상처만 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