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님 여러명이 복도를 지나 가면서 노래를 한다.
2.
내일(20일), 모레(21일) 주식이 폭락하니 미리 준비하라고 하여, 몽자는 폭락 이유는 사전정보로 알려 줄수 없는데 생각하고, 한편으론 미리 알아 다행이다고 생각한다. 몽자가 증권사 직원으로 점심을 먹었는지 사무실에 들어 가는데, 양복 상의는 안입고 하얀 와이셔츠와 검정바지를 입고 있다. 사무실에 들어 가 모니터를 보고 있는 사람을 보고 주식 매도를 않기로 결심한다.
3.
국밥:순대 순대국밥:막걸리
4.
팩스로 본사에서 10여일 전에 공문이 내려왔고, 대응 문구 단 2줄과 첨부파일이 있는것인데도, 도저히 문구가 생각 안나 미뤄 두었다. 횡단보도 앞에 정차중인 빨간색 소형차에 다른 지점 후배가 타고 있어 조수석에 타자 후배가 사장이 기안을 10여일 방치해서 노발대발하였고, 몽자가 짤리거나 인사조치 될거라고 알려준다. 기안하려고 사무실을 보니 불은 꺼져 있고 마감시간 10분전이었다. 그 후배는 다른 직장의 형님으로 바뀌었고, 그 형에게 몽자가 '형을 예전에 살려 쥤으니 이번에 날 살려달라'고 하면서 이야기 하려고 이동하니 고향에 있는 여고의 지상 연못이다. 지하에 있는 연못으로 내려가 연못 옆에 경사진 잔디밭과 실개천이 흐른다. 형이 현 직장 여자 동료로 바뀌었고 종이 가방에서 두루마리 휴지가 담겨 있었고, 동료가 얇은 코팅된 인쇄물 책자 , 작은 인쇄물을 꺼내 달라하여, 꺼내 주었다.
(군 재입대 꿈과 직장 짤리는 꿈이 가장 공포스러움 , 로또 되면 이런 꿈 안 꾸려나ㅠㅠ)
첫댓글 감사합니다
스님12이노래를 불러6.
선생님 감사합니다.
꿈 공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함니다
아직 해고 된게 아니네요?
도움 될수 있는 형님플 이나 44
형님 플 7. 20입니다. 쌍수가 미쳐 날 뛰고 있습니다. 은혜에 대한 보답이 뭘까 고민중입니다. 7약합니다.
@노향사설(爐香乍爇)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