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세계대전
1914년 독일이 일으킨 1차 세계대전은 독일, 이탈리아, 오스트리아 대(對) 영국, 프랑스, 러시아의 전쟁인데 미국은 수출이 늘어 주식이 오르고 카바레는 밤새도록 고객이 넘쳐 났다.
미국은 원수의 나라 영국을 좋아하지 않았으나 영국여객선이 독일잠수함에게 격침되는데 그 속의 미국인 124명이 사망했고, 독일이 멕시코에 보낸 밀서(密書, 그 당시 밀림 속을 혼자서 달리는 사람이 있으면 틀림없이 밀서전달자이니 미군은 몸을 숨기고 있다가 그를 쏘아죽이고 몸을 뒤져 편지를 빼앗는다)를 미국이 빼앗았는데 “만약 독일이 미국과 전쟁을 할 경우 멕시코가 독일을 지원해준다면 1848년 미국에 빼앗긴 영토를 되찾아주겠다.” 하니 미국은 깜짝 놀라 1917년 1차대전에 차량 5만대를 가지고 참전을 선포 유럽으로 출정하게 된다.
병력 500만을 보냈고 어린이들마저도 식량청 책임자인‘후버아저씨가 좋아하지 않는다.’고 오트밀에 설탕을 넣지 않아 50만 톤을 모아 미군이 주둔하는 프랑스로 보내며 노동자들은 자발적으로 일요일이면 자동차 운행을 줄이며 전시공채를 발행하고 여성근로자에 보답하기 위해 참정권을 부여 했단다.
그전에도 항구에 불을 켜고 정박하고 있는 군함들에게 독일 잠수함이 배터리의 추진력으로 밤에 소리도 없이 몰래 물속으로 다가와서 어뢰를 쏘는 바람에 연합군은 1억2천만 톤의 군함과 전쟁용 보급품을 수송하는 상선들을 잃었을 때에도 마찬가지로 속수무책이었다.
기록 영화에 보면 운이 좋게도 한사람의 고안으로 이 만행으로부터 구제를 받을 수가 있었는데 잠수함은 물속으로 다니지만 잠시 부상하여 공기(산소)를 주입해야 되고 엔진으로 스크류를 회전하여주는 배터리를 충전해야 되므로 그때를 놓치지만 않으면 폭파가 가능하게 되어 여기서도 폭격기가 교대로 24시간 공중에서 선회를 하며 독일의 잠수함이 머리만 내어 밀면 폭탄 하나로 폭파가 됐다.
기록 영화에 어떤 잠수함은 물속에서 공기의 압력이 높아져서 승무원들의 눈이 기어들어 가게 되며 잠항(潛航)기간이 약 5시간 밖에 되지 않아 다시 부상을 해야 하기 때문에 죽기는 마찬가지이며 생명과 거액을 드려서 만든 큰 잠수기계를 한방의 폭탄과 맞바꾸게 되어 더 이상 사용을 할 수가 없었다.
독일이 기관총을 먼저 만들어 많은 적군일지라도 한사람이 해치워 재미를 보자 이에 대항해서 영국사람이 미국의 트랙터를 보고 탱크를 발명했는데 1급 비밀이어 종업원의 아내가 남편에게 무엇을 만드는 공장에 다니느냐고 묻자
“사막에서 물을 나르는 물탱크를 만드는 중.”
이라고 말을 한 적이 있는데 이때부터 전차를 ‘탱크’라고 부르게 되었단다.
참호를 사용하던 독일군이 움직이는 참호 탱크 앞에서는 무릎을 꿇어야 했다.
2차대전이 터지자 크라이슬러 자동차 공장에서는 탱크를 만들어 내고 다른 공장에서는 병기를 만들어 냈으며 내가 1965년 군대에 복무할 때 사용하던 총과 휴대용 물통에는 1945년의 제작 연도가 선명하게 찍혀져 있었으며 그때에도 창고에 쌓아 놓았던 신품의 장비들이 한국군들에게도 보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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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리 보이는 건물은 베이가 8개인데 4개는 우체국 배달추럭정비소에게 섭리스를 주고 4개를 아들이 10년간 사용하다가 8개월전에 팔았다.
1906년 미국산 대포, 그 당시 조선에서는 대완구를 사용했는데 일본은 문호를 일찌기 개방, 서양의 문화를 받아서 힘이 미약한 조선을 속국으로 만들게 된다.
***컴퓨터가 고장이 났는데 미국에는 고치는 사람구하기가 힘이드니
매일 올려야 할것을 지연이 되었습니다.
아직 완전하지느 못해도 근근 득생은 된답니다. 감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