넓고 전망좋은 독립된 공간이고요.
주방과 좁은 통로로 연결돼있어요.
이렇게 파티션을 문으로 사용해서 프라이버시 보호됩니다. 소리는 서로 통하지만, 다른 룸메분들도 학교랑 직장다니느라 바쁘시고 가끔 음식 데워먹을때 외엔 각자 방에서 조용하게 지내십니다. 현재 저포함 여2 남1분 계세요.
원래 한달 850, 보름에 430인데
단기간 한정인만큼 대폭 할인해서 총 240불에 드립니다.(1박에 15불, 매우 저렴한 금액이에요.)
*디파짓 100불 있으세요. 퇴실시 전액 반환.
넓은 3룸 집에 거실까지 총 4분만 사시고, 화장실이 두개 있어서 두분만 쉐어하면 되세요. 거실이 주방이나 다른 방이랑 떨어져서 충분히 독립된 형태입니다. 지내기 편하실거예요.
https://open.kakao.com/me/jymoon
저희집에 지내시기 적당한 분들 예시:
1. 12월 입국후 지내실 단기숙소 찾으시는분
2. 여행 또는 지역 이동중 잠시 지내실 곳 찾으시는 분.
3. 이사 또는 귀국 날짜가 조금 안맞아서 단기간 지내실 집 찾으시는 분.
4. 2월 1일에 입국하시는 분(2월 1일-2월 14일 단기도 가능하세요.)
-> 아무래도 집은 직접 보고 고르시는게 좋지요? 저희집이 단기로 나왔으니 호텔이나 다른 민박대비 저렴하고 편하게(생활 전혀터치X) 지내시면서, 맘에드는 집 구하시면 딱 괜찮으실 것 같아요 ㅎㅎ
사진이나 자세한건 아래 글 참고해주시고요.
https://m.cafe.daum.net/ourvancouver/4Nd0/942945
위 기간 중 원하시는 날짜/기간 포함해서, 궁금하신 점들 편하게 문의주세요!
저희는 에어비앤비가 아니라 다들 직장다니는 분들이시고 집에 많이 없어요. 사적인거 물어보거나 주방, 화장실사용 눈치주고 그런거 전혀 없으니 내집처럼 편하게 지내세요! 키 주고받고, 청소하는 등 관리가 힘들기때문에 너무 짧은 기간은 안 받고요.
[참고사항]
밴쿠버는 겨울철에 춥고 매일 비오고 밖에 다니기 조금 불편하실 수 있는데요. 저희집은 역은 물론 각종 생활편의시설이 다 갖춰져있어서 꽤 편리하실거예요. 더글라스 대학 3분, Sprott Shaw나 다른 사립 /단과대학들도 매우 가깝습니다.
저희집은 전철역과 역사쇼핑몰 개념의 상업시설들이 집과 바로 연결돼있는 구조여서요.
엘리베이터를 1층에 내려서 나가면 정문이시고, 4층에 내려서 연결통로로 나가시면 몰이에요.
건물내에 있는것만 몇 곳 언급하면
랜드마크 시네마, 스타벅스, 팀호튼, CIBC은행, 세이프웨이(슈퍼) 스시집, 덮밥집, 짜장면집, 마라탕집, 서브웨이 샌드위치, 타코집, 햄버거집, 피자집, 약국, 술집, 주류판매점, 안경점, 미용실(2곳), 빈티지옷가게, 천원샵(다이소랑 유사), 미니소가 있습니다.
헬스장, 비건식당, 푸틴전문점, 치킨집, 남미식 튀김가게, 스파게티집(패밀리 레스토랑), 빙수집, 방탈출도 있어요. 전부 엘리베이터 내리면 연결된 몰 안에, 1분정도 거리입니다.
또 바로 앞에는 공차, 브런치가게, 버거킹, 요가, 보드게임샵, 허브티, 젤라또샵, 바베큐전문점, 리버뷰카페, 호텔식당도 있습니다.
https://open.kakao.com/me/jy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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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