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멋진 수요일 되시길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즐거운 기분좋은 오훗길 쭉 이어가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시인님 식사랑 잘드셨죠?다녀가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 행복담는 수요일되세요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제가 공감할 수 있는 글이에요. ^^코로나 19바이러스 때문에 만날 수 없어서 전화 통화하면서도소통이 되지 않아 마음이 힘들 때가 많았어요.좋은 글 고맙습니다.클로이 님 활기찬 나날 보내세요. ^^
아~~그럴경우 참 답답하시죠저같은 경우는 침묵해요 ㅎ햇살운영자님 언제나 격려와 배려 감사드립니다 늘 꽃길만 걸으세요
좋은블 감사 합니다
동트는아침님 늘 수고많으세요 감사드립니다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네아주 좋은 메시지 입니다혼자있음의 중요성개인의 삶의 권리참 중요하겠습니다혼자 있어도 고독하지 않는자신이 되어야 겠습니다
네 열정운영자님 저도 같은 생각이고참 좋은글 같아서 올려봤어요감사드립니다 운영자님.
@클로이2 네좋은 글 발견은먼저 자신에게 유익이고그것을 공유함으로누군가가 마믐의앙식으로 삼는 기회가된다면참 보람되겠지요인생은 알게 모르게그렇게 나누고 동기를 부여받고사는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푸른 열정아 네 저도 운영자님 생각과 거의 같답니다사실 까페에서 많은 글을 올려본적도 없었는데 이렇게 올리면서 많은 글을 접하니 사고도 폭이 넓어지고 열정운영자님 글이 참 잘들어왔답니다도움도 많이 되고요 ㅎ감사드립니다 운영자님 ^^
@클로이2 네그러셨군요감사합니다 비오는 날 아침에이미지 폰에 담아보았습니다맑은 언어를 사용해야겠다는메시지를 받는듯한 이미지입니다
@푸른 열정아 아 다니시는 길에도 예쁜 꽃들과 등등 ..좋은것보시고 담으셔서 올려주시고 서로 공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운영자님 주신 이미지 잘 간직 사용할께요
@클로이2
@푸른 열정아 와 너무 예쁘기도 하지만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컷이네요감사드립니다 운영자님
@푸른 열정아 감사드립니다 운영자님 ^^
혼자서도 잘 노는 나자신을 쓰담쓰담해 봅니다깊이새겨갑니다
ㅎㅎ 저도요 깡미님제가 37살 수백명의 친구들을 다 버리고 오직 일만 하면서 살았답니다행복하게요 진짜 행복하게요
좋은글 고맙습니다......
첫댓글 멋진 수요일 되시길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즐거운 시간되세요
즐거운 기분좋은 오훗길 쭉 이어가세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시인님 식사랑 잘드셨죠?
다녀가주셔서 고맙습니다 시인님
행복담는 수요일되세요
감사드립니다 시인님
제가 공감할 수 있는 글이에요. ^^
코로나 19바이러스 때문에
만날 수 없어서
전화 통화하면서도
소통이 되지 않아 마음이 힘들 때가 많았어요.
좋은 글 고맙습니다.
클로이 님 활기찬 나날 보내세요. ^^
아~~
그럴경우 참 답답하시죠
저같은 경우는 침묵해요 ㅎ
햇살운영자님 언제나 격려와 배려 감사드립니다
늘 꽃길만 걸으세요
좋은블 감사 합니다
동트는아침님
늘 수고많으세요
감사드립니다
잘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네
아주 좋은 메시지 입니다
혼자있음의 중요성
개인의 삶의 권리
참 중요하겠습니다
혼자 있어도 고독하지 않는
자신이 되어야 겠습니다
네 열정운영자님
저도 같은 생각이고
참 좋은글 같아서 올려봤어요
감사드립니다 운영자님.
@클로이2
네
좋은 글 발견은
먼저 자신에게 유익이고
그것을 공유함으로
누군가가 마믐의
앙식으로 삼는 기회가
된다면
참 보람되겠지요
인생은 알게 모르게
그렇게 나누고
동기를 부여받고
사는것이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푸른 열정아 네 저도 운영자님 생각과 거의 같답니다
사실 까페에서 많은 글을 올려본적도 없었는데 이렇게 올리면서 많은 글을 접하니 사고도 폭이 넓어지고 열정운영자님 글이 참 잘들어왔답니다
도움도 많이 되고요 ㅎ
감사드립니다 운영자님 ^^
@클로이2
네
그러셨군요
감사합니다
비오는 날 아침에
이미지 폰에 담아보았습니다
맑은 언어를 사용해야겠다는
메시지를 받는듯한 이미지입니다
@푸른 열정아 아
다니시는 길에도 예쁜 꽃들과 등등 ..
좋은것보시고 담으셔서 올려주시고 서로 공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운영자님 주신 이미지 잘 간직 사용할께요
@클로이2
@푸른 열정아 와 너무 예쁘기도 하지만
좀처럼 찾아보기 힘든 컷이네요
감사드립니다 운영자님
@클로이2
@푸른 열정아 감사드립니다 운영자님 ^^
혼자서도 잘 노는 나자신을 쓰담쓰담해 봅니다
깊이새겨갑니다
ㅎㅎ 저도요 깡미님
제가 37살 수백명의 친구들을 다 버리고 오직 일만 하면서 살았답니다
행복하게요 진짜 행복하게요
좋은글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