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개인적인 생각으로 ..<br /><br />올림픽 멤버들 대부분이 어린선수들인데..와일드카드제외.<br /><br />면제받고 고작 간다는곳이 중동?<br /><br />솔직히 실망입니다. 목표가 그정도로 적은것인가 라는..<br /><br />솔직히 지금 일본,중국에 있는선수들이 k리그에 있었어도 국내에서 올대멤버라는 타이틀로 팬들이 그선수들 한번이라도 더보러올수 있다고 생각하고 리그에 팬들의 인기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br /><br />그리고 젊은 선수들이고 면제받은 상황이라면 k리그가 아니더라도 유럽으로 눈을 돌려서 경험과 도전이라도 해봐야할텐데 자신의 목표보다 돈을 더생각하는게 아쉽습니다.<br /><br />나이많은 선수들이라면 노후를 대비해서 중동이나 중국등 연봉많이주는곳으로 가는것에대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br /><br />아직 어리고 앞이 창창한 선수들이 중동에진출하는게 부정적입니다..<br /><br />일반 다른선수들 보다 면제의 혜택은 유럽진출에 대해 훨씬 조건이 좋은데 일본,중동,중국을 선택하는 선수들이 다반수이니 기대도 없고..<br /><br />그리고 그선수들 일본j리그도 아닌 2부리그에서도 주전도 못하고 후보선수신분..<br /><br />차라리 이정도라면 유럽진출해서 후보로 있는거 자기발전에 있어서 더 유익할거라 생각하는데..<br /><br />암튼 아쉽습니다.<br /><br />그리고 요즘 젊은 선수들이 k리그보다 j리그가 우위에있다고 생각하는 선수들이 많아진거 같아 속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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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스포츠도 산업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순수한 리그 팬입장에서는 젊었을때 중동 진출은 아니라고 생각지만 생각을 달리해보면 국가적으로는 인력 수출을 한것이고 외화를 벌어들인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축구판을 더키워서 좀 더 많은 선수들을 중국 중동 같은곳에 수출을 하는 것이 어떨까합니다.
자기발전이냐 연봉이냐는 선수 본인이 선택할 문제죠. 문제는 체육요원들은 기본적으로 체육활동을 통해 스포츠 발전에 공헌할 의무가 있어요. 지금 이 부분이 철저히 무시되고 있는 상황은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법 개정움직임도 있는데 국내 스포츠가 발전하는 방향으로 되었으면 하네요.
첫댓글 근데 올림픽 면제 받고 중동 간 선수가 있나요
중동을 비롯해 중국 일본등 아시아를 말하고싶으신듯
군면제받고 중동간 선수 없는데요..
한국영 같은 선수 이야기하시는 듯
@Wayne Rooney ㅤ 헐 그렇네요..ㅋㅋ
한국영은 올대멤버가 아니죠
면제받고 중동간선수는 없는걸로알고잇어요ㅎㅎ 일본은많이간..
아직까지 중동으로 간선수들은 없는데 그런 기미들이 보여서 불안하네요
자기맘이라고 생각하는데;; 능력만 된다면 뭐;
김기희 임대로 잠깐 갔다온 거 말고는 없는 걸로
남태희는 올대전에도 중동,지금도 중동.. 개인적으로 정말 아쉬은선수
@배천석 그건 잘알죠 문제는 올대 활약후 지금까지도 중동에 있는거죠..남태희라면 빅리그는 아니더라도 스코틀랜드리그에서 활약할수있일텐데 라는생각도들고 k리그에오면 팬들이 많이 올것이기도해서 아쉬운거죠
그리고 문제는 지금 일본에 있는선수들이 많아서 중동으로 갈 선수들이 많다고 생각함
오재석 황석호 백성동 김창수 나중엔 중국에간 박종우선수도 진출하지 않을까 걱정되네요.. 이 선수들 중동가지말고 다시 k리그로 왔으면 좋겠네요
@배천석 이선수들이 왜 경쟁력이 없을거라고 생각하시는지? 리그 하위팀들에선 주전급선수들이 부족하고 스타플레이어가 팀에 마케팅에 많은 도움이 되기때문에 이런선수들이 오겠다하면 연봉만 맞으면 데려갈텐데
@배천석 중동이 실력없다고는 말한적 없습니다 단지 어린선수들이니 만큼 목표를 넓고 크게 잡기를 바라는 마음이고 지금당장 돈보다는 그선수들이 큰 리그에가서 경험하고 배울수 있기를 바라는겁니다
근데......뭐 올림픽이나 아시안게임이나 다 자기 능력으로 뽑히는 것이니 왈가왈부 할게못 되는 것같네요!
엄연히직업선택의 자유가 있으니.....
인생 대신 살아줄것도 아니고 생계때문에 직장선택하는건데 그걸로 뭐라할 필요가 잇나싶음. 유럽가든 중동가든 리그빠 입장에선 거기서 거기.
좋게보이진 않는다 <- 여기서 끝낼일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창수 j리그 바로 가는거 보고 안좋게 보였어요,. 뭐 j리그 동경했다고 이야기 하면서 갔던걸로 아는데.. 지금은 벤치.. 국대로서도 기량 줄어서 손해보고..
전 스포츠도 산업으로 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순수한 리그 팬입장에서는 젊었을때 중동 진출은 아니라고 생각지만 생각을 달리해보면 국가적으로는 인력 수출을 한것이고 외화를 벌어들인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축구판을 더키워서 좀 더 많은 선수들을 중국 중동 같은곳에 수출을 하는 것이 어떨까합니다.
자기 커리어는 자기가 구상하는거지 남이 이래라 저래라할수 없는 부분이죠.
님도 직장생활 하고싶은 도시나 국가가 있을거 아니에요. 거길 누가 떠나라고 하면 납득이 가실까요.
동감합니다
자기발전이냐 연봉이냐는 선수 본인이 선택할 문제죠.
문제는 체육요원들은 기본적으로 체육활동을 통해 스포츠 발전에 공헌할 의무가 있어요. 지금 이 부분이 철저히 무시되고 있는 상황은 문제 있다고 생각합니다. 법 개정움직임도 있는데 국내 스포츠가 발전하는 방향으로 되었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