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 conquest 시즌2 [1] - 강경완감독 임명 / 아시안컵①

[No.14 Lee C S]

 

KOREA conquest 시즌2 [1] - 강경완감독 임명 / 아시안컵①

 

 

 

 

 

 

하루에 한편씩 쓸 예정입니다.
 
한 글에 사진 20개밖에 못 올리네요;;
더 올리려고 했는데 그 조건이 안되서 못 올렸네요.
 

 

 

 

 

' 대한민국 핌 베어벡 후임으로 강경완 감독 임명 '
 

핌베어벡감독이 1월 30일 대한민국직 사퇴를 하였다.

그러자 대한민국은 곧바로 나에게 연락을 하여 계약을 하자고 말을 하였다.

나는 팀이 없는 상황이라서 받아드렸고, 핌 베어벡감독이 나가자 마자 내가 임명 되었다.

 

" 일단 대한민국선수들은 제가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자신이 있습니다.

   첫번째 목표는 아시안컵 우승입니다.

    그리고 계약 기간은 2010년 월드컵까지이고요.

 

 

 

 

 

 

 

 

 

2월달 피파랭킹이 발표 되었다.

대한민국은 12단계나 오른 40위를 기록하였다.

일본은 1단계가 올라 47위를 차지 하였다.

1위는 여전히 브라질이 지키고 있었다.

 

 

 

4월달 피파랭킹이 발표 되었다.

드디어 1위가 이탈리아로 바뀌게 되었다.

대한민국은 경기가 없었지만 2단계가 오른 38위를 차지 하였다.

 

 

 

 

 

 

 

 

5월달 피파랭킹이 발표 되었다.

이탈리아가 2달연속으로 1위를 지키고 있었고,

대한민국은 1단계가 또 올라서 37위를 기록하게 되었다.

 

 

 

 

 

 

 

아시안컵에 출전할 22명의 선수 명단을 발표 하였다.

일단 조성환,이강진 단 2명만 새로운 얼굴로 등장을 시켰고,

다른 선수들은 핌 베어벡감독과 비슷한 선수 구성으로 갔다.

 

" 일단 대한민국선수들은 한 선수가 많은 포지션을 뛸 수 있기 때문에,

   수비수을 별로 많이 포함 시키지 않고, 미드필드에 집중을 두었습니다. "

 

 

 

 

 

 

아시안컵에서 쓸 선수들의 등번호를 배정 하였다.

김영광선수가 1번을 차지 하였고, 10번은 박주영선수가

9번은 정조국선수가 달고 뛰게 되었다.

 

 

 

 

 

 

첫경기는 우즈벡과 경기를 하였다.

나는 비교적 쉬운 상대라고 생각하고 전반부터 공격적으로 갔다.

전반 13분에 안정환선수가 골을 넣었고, 전반 26분에 설기현선수의 추가골.

전반 45분에 오범석선수의 멋진 중거리슛, 후반 16분에 백지훈선수가 중거리슛으로 4 : 0 가볍게 승리를 하였다.

내가 뽑은 MVP - 안정환선수

경기 MVP - 오범석선수

 

" 공식적인 첫경기를 큰 점수차로 승리를 해서 기분이 좋습니다.

   아시안 컵 우승을 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

 

 

 

 

 

 

 

7월달 피파랭킹이 발표 되었다.

1위는 다시 브라질이 차지 하였고, 이탈리아는 4위까지 떨어지고 말았다.

대한민국은 7단계나 올라 30위를 차지해서

호주를 제치고, 아시아 피파랭킹 1위를 차지하게 되었다.

 

 

 

 

 

 

 

 

오늘 경기는 말레이시아와 경기를 붙었다.

전반 5분에 박주영선수가 골을 넣었지만, 그 이후 우리팀은 골을 넣지 못하였다.

결국 후반 17분과 후반 21분에 말레이시아선수에게 연속 2골을 먹히면서

2 : 1 충격의 패배를 당하고 말았다.

내가 뽑은 MVP - 이강진선수

경기 MVP - 말레이시아선수

 

" 오늘경기에 대해서는 할말이 없습니다.

   죄송하다는 말밖에 못하겠습니다. "

 

 

 

 

 

오늘 경기까지 지면 아시안컵 조예선 통과는 물론 대한민국직에서 짤릴 수도 있는 상황에 있었다.

그런데 이번에 상대는 까다로운 카타르와 붙게 되었다.

전반 10분에 한골 , 전반 19분에 한골을 카타르선수에게 뺏기고 말았다.

결국 한국 팬들은 패배를 생각하면서 보고 있었다.

전반 끝날 무렵에 박주영선수가 찬 골이 카타르선수를 막고 들어가서 2 : 1 만회골이 터졌다.

그리고 몇초 뒤에 박주영선수가 동점골을 넣어서 2 : 2 를 만들었다.

후반에는 골은 터지지 않고, 박주영선수의 부상과 들어간지 15분만에 오범석선수가 퇴장을 당하고 말았다.

결국 2 : 2 무승부로 경기는 끝났다.

내가 뽑은 MVP - 김남일선수

경기 MVP - 카타르선수

 

"  1승 1무 1패면 좋은 성적은 당연히 아닙니다.

    하지만 8강에 진출 했다는 사실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을 합니다.

      8강에서 4강에서 결승에서 누굴 만날지 모르겠지만, 우승은 할수 있을 겁니다. "

[No.14 Lee C S]

엑박인지 아닌지 확인부탁이요~

[아빠될 슬래옹]

오홋! 잘 나오네요~앞으로 건필!

[No.14 Lee C S]

네, 감사합니다.

[백수놀이z]

오옷~! 건필요~!ㅋ

[No.14 Lee C S]

네, 감사합니다.

[날아라정조국]

어쩔수 없는.. 저 기복 ; 한국 아 ㅠ.ㅠ

[No.14 Lee C S]

풋볼2007에서도 기복이 심한긴 심합니다; ㅋ

[Inter|Ibrahimovic]

와우~ 2편 빠르게 나왔네요^^ 잘 보겠습니다.

[No.14 Lee C S]

네, 감사합니다.

[No.1 NoLan]

저번에 끝내셔서 아쉬웠는데 잘보겠습니다 ^^

[No.14 Lee C S]

네, 감사합니다.

[[IF]]

적응기신가봐여 ㅋㅋㅋ

[No.14 Lee C S]

일단 적응을 해야죠 ㅋㅋ

[튼튼한 쉐바씨]

2007에서는 국대도 번호배정 가능한가요?

[No.14 Lee C S]

네, 아시안컵이나 컨페더레이션스 컵이나 월드컵같은데에서만 가능합니다.

[굿이당]

바로나오넴~ 즐겁게 봐야겠음..

[No.14 Lee C S]

네, 감사합니다 ㅋ

[트위스트춤]

2007로 시작하셨네~

[No.14 Lee C S]

네 ㅋ

[나아함]

말레이시아 쇼크 ,,,

[No.14 Lee C S]

한국은 워낙 기복이 심해서 별 충격도 없었습니다 ㅋㅋ

[Arthur Conan Doyle]

오 매우 기대됩니다!

[No.14 Lee C S]

감사합니다 ㅋ

[다덤벼]

간신히 8강 안착이군요! 우승하시길!ㅋ

[No.14 Lee C S]

네 ㅋ

[쿠디치니]

2007은 국가대표도 등번호 설정할수있어서 좋네요 후훗

[No.14 Lee C S]

네, 좋습니다 ㅋ

[모따마르]

건필하세용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