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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eg****2시간 전
문재인때는 사우나 화재만 나도 대통령한테 사과하라고 하더니, 윤석열은 부하탓 하는데 왜 봐주냐 ㅋㅋㅋ 윤석열은 이태원 참사도 사과는 커녕 추모하는데 다른 데 가서 건배했잖니. 문재인때는 대통령이 사과하고 총리가 빈소 찾아가서 유족들한테 멱살까지 잡혔는데, 그때는 중앙일보가 정쟁 막말 일삼았잖니. 이렇게 확실한 진영논리에 따르면서 왜 진영논리가 나쁘다는거냐 ㅋㅋㅋ
좋아요4화나요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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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2시간 전
기업은 일류 정치는 4류 이건희 회장의 보는 눈은 일류 !
좋아요8화나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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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5시간 전
윤대통령, 원희룡 장관, 정진석의원의 행동은 크게 꾸짖어야 할 행동이 아니다. 뭐가 그리 못 마땅해서 지면을 할애하여 문제 삼는지, 그 의도는 다분히, 여당을 힘집내고 야당에 공로를 인정 받으려 하는 종래의 행동 그대로인듯. 최근의 중앙일보와 많이 다른 말투다. 홍준표 시장의 철없는 언행은 조금 건드릴 만 하다 하겠다. 그러나 결과로 볼 떼 신문까지 나서야 할 정도로 그리 대단한가? 정작 문제 삼아야 할 발언은, 끝없는 야당의 국정 발목잡기일 텐데, 김의겸이가 직접 사과 까지 한 발언에 대해서는 엄청 후한 판결을 내리고 있으니, 이 사설은 사설이라기 보다 선동 시작에 가깝다. 중앙일보가 다시 좌파로 넘어가려 하는 모양인데, 현명하게 판단하기 바란다. 문재인 정부가 행한 악행을 모르지 않는 신문사가 또 자기편 유리한 발언을 일삼아 95% 투표를 유도하려 한다면 국민의 돌팔매에 사옥이 무너질 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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