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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의 향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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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개혁방 모이기를 힘써야 하지만 주일성수는 아닙니다.
진달래~@@ 추천 0 조회 337 09.04.20 08:32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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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4.20 08:53

    감사합니다.^^ 성수라는 말자체가 믿음성수 나 진리성수 면 이해가지만 주일성수라면 율법이지요.^^ 감사하고요. 늘 겸손하신 모습과 진리에 깨어 있는 모습이 참 좋아 보입니다.

  • 09.04.20 10:55

    참으로 옳은 말씀이십니다. 인본주의적인 것들은 도려내어 버려져야 하겠지요.. 우리는 만인 제사장으로 당당히 서야 합니다.

  • 09.04.20 10:58

    진달래님,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많은 도움이 됩니다.

  • 09.04.20 12:41

    아 ~~ 주일 교회 안가도 되겟구나 ..감사함니다 난 초짜라서 ㅡ 부담 시러웠는 데....감사함니다 선생님들 ....걍 미드면 돼지ㅡ 오라가라 돈내라 그래 ㅡ 안가고 안내야지 ..거듭 감샇ㅁ니당 ...ㅠㅠ

  • 09.04.20 13:52

    일요일날,,성도들 경배시간 약속해서, 두세사람이라도,<성도입니다 성도!! 교인이 아니구요...>, 성도들의 경배모임에 가시면 됩니다...시멘트건물에 문패붙인 곳에 가지마시구요...

  • 09.04.20 12:56

    맞아요 주일날 교회가지 맙시다. 그럼 뭐하지... 그래도 좋다. 진달래씨 때문에 교회 안가도 맘 편하게 되서 좋다. 꾸벅~

  • 작성자 09.04.20 13:23

    왜들 이러시나요. 제가 주일날 교회가지 말라고 위에 썻나요?^^;;; 매일 이라는 범주에 주일도 포함됩니다.

  • 09.04.20 13:54

    진달래님은, 온갖 인간의 잡소리가 들려지는 시멘트건물교회에는 안가시지만, 성도들의 모임---진짜교회의 일원인줄 알고있습니다. 성도들이 모이는 경배장소에는 가시겠지요~~~^^

  • 09.04.20 13:56

    주일날 교회 가지 말라는 말씀이 아니구요. 주일예배가 율법적으로 강요되는 주일성수가 아닌, 교회공동체의 코이노니아며 그리스도인의 삶(날마다)자체가 예배임을 일깨워 주는 말씀이라고 해석되는데요.

  • 09.04.20 13:57

    본인이 암만 생각해봐도,,,성도가 아니고, 구도자도 아닌 것 같으면, 교회<?>를 찾을 필요도 없겠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9.04.21 04:49

    아멘.

  • 09.04.20 18:54

    '주일성수'라는 말이 용어자체가 율법적인 의미가 보이는 것 같습니다. 마르바 던의 '안식'을 한번씩 읽어보시면 좋을거 같구요, 주일을 기념한다. 주일을 축하한다가 보다 정확한 의미라고 봅니다. 모여서 예배보고 찬양하고 교제하고 흩어져서 마음에 맞는 친구와 좋은 음식을 같이 먹으며 교제하고... 이것이 한 의미이고 또 한 의미는 세상적인 방법으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아간다라는 것을 세상적인 직업을 하루 내려놓음으로 고백하는 것입니다.

  • 작성자 09.04.21 04:45

    근데요. 그 하루를 내려놓음이 꼭 주일이어야 한다는 의미 이신지요? 주일날 일하고 평일에 쉬는 분들은 어찌 해야 할까요? 여름산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 작성자 09.04.21 04:47

    그리고 축하한다 라는 주일의 의미는 특정한 한 날을 축하한다는 의미인지요? 지금 제가 난독증인지 읽으면서도 잘 안읽히는지 의미가 확 ~ 다가오지가 않아서리..

  • 09.04.20 17:23

    안식일은 주의 날로 개혁되었습니다. 십일조는 연보로 개혁되었습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그러한 개혁이 믿는 자들에게 자유를 더하는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안식일 제도가 폐지되었다고 해서, 주일 예배를 소홀히 해도 된다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법 아래 있지 않지만 법이 있을 때보다 더 성실할 것을 요구합니다. 십일조가 페지되었다는 것은 어떤 측면에서는 십일조 이상의 자발적이며 정성스런 헌신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십일조의 폐지는 헌금이 십일조 정신에 따라 잘 쓰여지고 있다는 전제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 작성자 09.04.21 04:49

    아멘. 의미 파악하느라 세번이나 읽었습니다. ㅎㅎㅎ 이제야 읽히네요.^^

  • 09.04.20 20:22

    블루칩님에게 한 표, 자유에는 책임이 따릅니다. 역으로 책임있는 자만이 자유를 누릴 수 있습니다.

  • 09.05.03 08:37

    히10:25을 원어에서 직역해보면 "우리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우리들의 함께모이기를 져버리지 말고, 오히려 부르며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더 많이" 의역하면 "우리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우리들의 함께하는모임을 우리는 져버리지(외면하지)맙시다. 오히려 모임에 오지 않는 사람을 참여하도록 부르(요청)고 그 날이 가까움을 볼 수록 더욱 그리합시다". - 모이기를 폐한 어떤사람들이 아닙니다. 우리들의 함께하는모임을 우리는(가) 져버리지(폐하지)말자는 이야기 입니다. 모임에 안나오는 사람들은 나오도록 불르고(간청하고)... 어떤 이유에서인지 그리스도인임에도 불구하고 모임에 오지 않은 사람들이 있었음

  • 09.05.03 08:33

    불참하는 사람들에 대해 권면(요청)을 하라고 하는군요. 요즘 같으면 주일성수도 안하고 은혜에서 떨어져 나간자로 치부되고 외면 당하기 쉬운데... 어디에도 주일성수에 대한 의미가 없고 모이기를 힘쓰자는 은혜로운 권면 뿐이네요.

  • 작성자 09.05.03 09:59

    화답에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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