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반일감정은 허구다.
한일합방은 누구 때문에 일어 났을까요?
조선이라는 허울만 덮어쓴 그 당시의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나라치고 우리 조선을 넘보지 않은 나라는 없었습니다.
청나라는 (=지금의 중국은 청나라 비하여 더한 대국행세를 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정당한 외교절차를 거쳐 파견한 부임기간이
1년도 채 안된 주미공사 박정양朴定陽을 제멋대로 소환하라고 압력을 가하며 소환하고, 러시아는 광산채굴권과 산림벌채권등
온갖 이권을 다 챙겨갈 정도로 우리를 바보로 만들고 있었습니다.
이런 상태의 왕실과 대신들은 한 마디로 무능한 군주에 그 무능한 신하들이었습니다.
이런 나라! 일본이 덥썩 집어삼키기는 당연한 일 아닐까요?
오히려 몇몇 대신들이 갖다바치듯 일본에게 바친 나라가 바로 조선입니다.
그런데 만약 조선이 청이나 러시아에 먹혔다면 지금의 우리나라는 어떻게 됐을까요?
그 무지막지한 모택통치하에서 얼마나 살아남을 수 있었겠으며 또 러시아는 어땠을까요?
볼세비키혁명에 스탈린의 그 철저한 숙청! 자 이런 나라에 우리가 복속이 안 된걸 다행으로 여기시면 어떨까요?
그렇다고 일본이 우리를 병합한 걸 잘했다고 하는 말은 절대 아니고 또 조선말의 도탄에 빠진 백성들에겐
그나마도 청이나 러시아보다는 한결 / 훨씬 나은 결과를 가져온 건 아닐지요?
지금 정치하는 인간들 중 제 인기 올리고 싶으면, 또 무식한 언론사 기자들은 뭐라도 써야 밥을 빌어먹으니
일본 바난/ 바판하는 기사 쓰면 우리의 일부 무지한 국민들이 좋아하니 그런 놀음에 항상 놀아나는 걸,
이 정부는 보고 있다가 자신들의 정권이 몰리고 몰리니까 그 반일감정 이용하는 거 아닐까요?
우리 국민들이 정신 차립시다.
부산의 어느 더불어 민주당 위원장이라는 사람의 구호!
일본에 안 가고! 안 사고! 겨우 우리나라가 일본에 안 간다고, 또 일본상품 구입 않는다고, 안 사준다고 일본이 끄떡이나 할까요?
중국은 멀쩡한 우리나라에 설치하는 사드로 보복하더라만 여기에는 꼼짝도 못하는 쓸개빠진 집권층이 일본에게 싸움을 걸다가
안 되니 미국의 도움을 요청하지만 미국이 응해줄지도 의문이고 또 미국을 그리 멀리하다가 자기들 아쉬운 시기 손 내민다고
받아줄 미국도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데, 자! 우린 중국과 멀어지는 건 얼마든지 견디고 이겨야 합니다.
그러나 일본과는 우리들이 원수같이 지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지난번 IMF 국제금융위기 시절에도 일본의 비협조로 그 국제적 망신을 당했는데 또 그런 전철을 밟아서야 되겠습니까?
이젠 우리 모두가 현명해져야 합니다. 무식한 정치인의 말 한 두마디에 놀아나지 말고 우리의 밝은 정신으로 이 사태를 바라봐야 되지 않을까요? 지난번 IMF시절 얘기를 꺼낸만큼 마저 하겠습니다. 그 시절에도 일본이 먼저 우리를 도발한 것 아니라 당시 김영삼 대통령이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놓겠다고 큰 소리치면서 국제적으로 일본을 망신주니 일본이 못 참고 돈을 융통해 주지 않고 오히려 자국의 돈을 회수거 해버린결과 우리만 금융위기를 겪게 되었습니다. 우리 국민들은 이런 중대사실을 잘 알아야 합니다.
일본이 미운 짓도 하지만 그러나 포항제철을 건설시에도 엄청난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 제철산업의 발전이 그 후 50년의 호황을 누린 조선경기로 연결됐고, 자동차공업이 발전하게 되었다는 사실도 알아야하지 않을까요?
또한 6.25.시절 일본에서 우리나라에 무려 2천명이 넘게 참전하고 2백명 넘게 전사했다는 사실도 기억하신다면 일본을 멀리할 수가 있을까요?
저는 반일을 반대합니다.
왜? 지금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나라! 중국, 러시아 일본 중 누가 우리를 돌봐주고 우리의 경제발전에 도움을 주었습니까?
일본만 우리의 발전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또 앞으로 다가올 백 년도 함께 해야 할 나라입니다.
중국은 자국 인구 / 인민들 먹이기도 힘에 벅차고 우리 한국을 자기들 나라의 일부로 생각 / 속국형 인식하는 파렴치한 나라
입니다. 러시아는 땅덩어리만 크고, 공산주의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한 수준 낮은 나라입니다.
또 일본 상품 불매운동을 해봐야 일본의 수준으로 보면 너무 작은 액수라 일본전체 경제에 아무 영향이 거의 없다시피 합니다.
또한 이 반일로 득을 보는 집단이 누구인가를 잘 살펴야 합니다. 경제란 함께 거래를 해야 서로가 득이 되는데 불매운동으로
일본에서도 우리 한국을 미워하기 시작하면 우리가 더 큰 손해를 보게 되면서 국가간의 화합과 친선이 균열 생겨나 커지며
결국에는 깨어집니다. 중요한 문제는 바로 누가 득을 보느냐? 기업은 계속 어려워지고 경제는 쪼그라들어도 반일로 이득보는
집단은 바로 문재인과 그 일당들입니다.
우리 선량한 국민들은 정부가 주장하는 값싼 반일정책을 찬성하면서 문재인 정부를 지지하면 이 나라는 우리의 가장 큰
우방을 잃고 경제는 폭망입니다.
바로 문재인과 그 일당들이 주장하는 반일을 시행하고 불매운동애 동참하면 일본이 손해보는 건 얼마 안되지만
우리나라의 경제는 일본의 몇 배가 넘는 손해를 당하면서 나라가 어려워진다는 겁니다. 우리 모두 현명합시다.
외교란 바로 이런 시기상 하는 일인데 아무도 능력없는 외교에는 입닫고 있으면서 애꿎은 국민들만 선동하는 이유가 뭘까를
잘 생각해봅시다. 이 정부의 무능이 여기서도 드러납니다. 외교란 서로 득이 되는 길을 찾도록 서로 노력해야 되는데 상대를
비난하고 케케묵은 과거를 꺼집어내어 우리 실속만 차리겠다면 어느 바보나라가 그 말을 받아 들이겠으며 자기들이 눈에
들여다 보이는 손해볼 나라가 이 세계 어디에 있겠습니까? 무능한 사고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지금 현실은 경제가 하루빨리 자리를 잡아야 하는데 왜 어긋난 일만 하는지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저는 요즘 제자신에 관한 글을 쓰면서 조선의 역사를 다시 복습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때까지 관심이 없었던 청나라의 횡포와 러시아에 기울어진 망국의 조선을 집어삼킨 일본!
왜 그리도 오묘한 시기에 청과 러시아가 제외되고 일본이 개입했는지, 앞에서도 말씀드렸지만 모택동의 중국인민 무차별 살상, 러시아의 볼세비키 혁명과 스탈린 치하 시절 수 많은 죽음에서 우리는 용하게 빠져 나온 사실!
역사속 큰 흐름 속에 우린 고마워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재원 역사와 가정문제연구소 권길홍
첫댓글 첨부 : 李朝는 武士출신인 이성계가 고려조정을 뒤엎고,
역성혁명을 일으켜 한명회의 할아버지 한상직을 명나라에
사신으로 보내어 "우리가 고려를 마감하고, 새로운 국가를
건설하는데, 화령과 조선 중 어느 것을 택하오리까?" 라고
명 태조에게 아뢰니 "너희 나라는 과거에도 조선이었으니까
조선으로 하는 게 좋겠다." 이렇듯 국명부터 명 나라로부터 하사
받아오는 스스로 명의 속국으로 기어 들어갔고, 武士출신이 武를 버리고
文弱한 崇儒, 抑佛정책으로서 스스로 군대를 버리고, 즉, 이 것은 무장해제
한 것이고, 文의 통치로서 명 나라의 속국을 자발적으로 택한 것이다.
역사의 문외한인 16th 뇌무현과 19th 문죄인=문재앙은 역사를 모르므로
일본에 적대감만 표하고 중국에는 은혜의 국가로 알고 스스로 이성계 같이
낮은 포복 / 저자세으로 기었다!!!!
흉노족들의 노력이 참 애잔합니다.
(참조)백강해전!
일본은 과거 백제의 혈맹이었지요..
권길홍님의 글에 반론을 펼 분이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나그네365]님!
04월 3주일 경과 시기상 조선건국 / 혁명공신 봉화정씨 = 정도전 견해 의해 친명사대주의 정책론 기반화'제왕남향'한 배후산 : 북악산 & 좌청룡 : 낙산/타락산 & 우백호 : 인왕산 - '임좌병향'론 힘입어 조선왕사 죽산박씨 박자초 = 무학대사 유좌묘향'서좌동향'론 = 배후산 : 인왕산 & 좌청룡 : 북악산 & 우백호 : 남산 제안견해 관련 극력반대 가로막혀 좌절되어 꺾히고 눌림당함으로서 초대 군주 전주 이씨 = 태조 이성계 결정의한 조선정궁 = 경복궁 내려 앉혀 지어진지 629주년째 접어드는11.29일까지 금일발 정확히7개월 1주일 목전두고 있는 현실상 중국 속국형태 => 일본 식민통치 기간 내려와 동족간 극단군사대립 / 대치 불행 및 비극역사 연속 말입니다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