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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코로나 당시 미국 재정적자 비교
봄날5 추천 3 조회 144 23.04.22 08:49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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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4.22 08:49

    첫댓글 https://www.kita.net/cmmrcInfo/cmmrcNews/cmmrcNews/cmmrcNewsDetail.do?pageIndex=1&sSiteid=1&nIndex=%2068570

  • 작성자 23.04.22 09:08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38784

  • 23.04.22 09:10

    왜 남의 나라 이야기 하고 있습니까

    이 나라 경제상황 말하고 있는데~

  • 작성자 23.04.22 09:13

    문재인대통령이 공산주의자 포퓰라즘으로 나라재정 파탄에 빠뜨렸다니까

    그렇게도 의지하는 미국도 포퓰리즘에 공산주의국가이냐고 물어보는 겁니다

    비교할줄 모르면 진실을 모르잖아요

  • 23.04.22 09:22

    개독이 믿는 신은 음모를 꾀하는 사탄이다

    그 대표적 사람이 거룩한척하는 갈렙님이지요

    극우 독재를 권세를 주장하는 자를 애국자라 맹목적으로 자지하고
    민주화로 그 자들을 반대하면 무조건 빨갱이로 음모하는 악마 갈렙님

  • 23.04.22 09:26

    아니 좀전에 이제 말 안다더니 이렇개 불러 내시네? 하하하하 달러 찍어내는 미국과 우리를 비교해요? 아이고 배야... 아까는 베드로와 민주당을 같은 선상에 놓더니??? 아침에 두번 웃고 갑니다.

  • 작성자 23.04.22 09:42

    댓글 달기 전에 올린 글이요

    웃을 수 있다는 정신상태가 우습네요

    진정성있는 토론이 안되는 분인줄은 지난 번 이재명 이야기 때부터 알아봤습니다


    근거제시를 못하면 주장할게 아니라 듣기만 해야죠

  • 23.04.22 09:53

    유체이탈 되셨나? ㅎㅎㅎ

  • 23.04.22 10:31

    @봄날5 하하하 근거제시를 못한다고요?

    1. 나는 문재인을 공산주의자라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지난 정권이 포퓰리즘 페이비언 이라고 했습니다. 성인지 감수성 100조 사용했더군요.. 그래서 여성인권이 좀 발전했나요? 결혼 임신 출산에 따른 불이익이 사라졌나요? 그 많은 예산을 쓰고도? 앞으로 4년간 국가부채의 이자만 100조 입니다.

    2. 코로나시국에도 그건 아니라고 했다고요? 내가 언제 코로나에 대하여 언급한 적이 있나요?


    3. 다른 사람이 한 말을 왜곡하고 하지 않은 말을 붙이네요? 이건 뭐 종특인가? 누구랑 닮으셨네

    4. 베드로와 민주당이 비교가 되요?. 원화를 사용하는 한국과 기축통화를 찍어내는 미국을 비교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진짜 요즘 변시가 쉬워진건가 아니면 논리는 다루지 않는건가 진짜 세 번 웃고 갑니다. 하하하


    다시 물어 봅시다. 아직도 차별금지법 지지하나요?

  • 작성자 23.04.22 14:40

    @coramdeo 근거를 대라고 했지 주장하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24년전에 사법시험에 븉었습니다

    베드로의 특성을 비교한 것이 아니라고 했습니다

    합리적인 대화가 어려운 분이군요

  • 작성자 23.04.22 14:43

    @coramdeo 성인지 예산이 뭔지 인터넷만 뒤져보면 허구인지 알텐데

    알려고 하지도 않죠

    분석을 위한 분류일 뿐 처음부터 여성을 위한 예산으로 책정된 것이 아닙니다

    https://m.korea.kr/news/pressReleaseView.do?newsId=156466789#pressRelease

  • 작성자 23.04.22 14:43

    @coramdeo 당신에게 진실은 중요하지 않죠

    상대방이 악이라고 규정하고 근거만 찾으려는 자인데

  • 23.04.22 16:03

    @봄날5 아하 변시아니고 사시군요. 알겠습니다. 주장을 하는것은 저의 자유입니다.

    그리고 베드로 특성을 비교한것이 아니라는 말씀은 언제 하신건가요 ? 제가 못 본것 같습니다. ???

    합리적 대화.. 피차일반입니다.

  • 23.04.22 16:00

    @봄날5 하하하 실제 현장에서 그 예산이 어떻게 아이들에게 동성애를 미화시키고 세뇌시키는 책과 페미단체들로 사용되었는지 잘 모르시는군요.

  • 23.04.22 16:02

    @봄날5 그건 당신의 추측일 뿐입니다. 명확하게 동성애를 미화하고 아이들을 세뇌시키는 차별금지법은 하나님을 대적하고 교회를 공격하는 법안입니다. 저는 이 법안을 만드는 것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악한 행동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과연 봄날5님은 이렇게 동성애를 미화시키고 유치원생부터 세뇌시키는 문화마르크시즘에 기반한 차별금지법에 대하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외국인에 대한 재정 사용 부분을 제외하고 동성애 부분에 대한 의견이 궁금하네요

  • 23.04.22 16:05

    @봄날5 양성평등이라고 여가부가 주장할 뿐이지요. 실제로 남성들을 성추행으로 무고한 여성들의 변호사비용도 주더군요...

    지난 정부에서 코로나로 경제적 어려움을 돕기 위해 예산집행을 했는데. 과연 성인지감수성에 100조나 투입할 해야할 만큼 중대한 일인지는 의아합니다.

  • 작성자 23.04.22 16:38

    @coramdeo 현정부의 여가부 홈페이지입니다
    그런 음모론으로 세상을 보니 세상이 제대로 보일까요?

    에구..

  • 23.04.22 17:46

    @봄날5 정권은 바뀌었지만 지난정부에서 심고 세운 사람들은 그대로 더군요. 그것외에는 할말이 없나봅니다

  • 작성자 23.04.22 18:19

    @coramdeo 남아있던 관심도 내려놓습니다
    대화 상대가 아닌데

    제가 미안하네요..

  • 23.04.22 19:15

    @봄날5 실제 초중고애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몰라서 그럴겁니다. 그라고 차별금지법에 대한 답변은 없는건가요? 이전의 견해 즉 외국인 재정지출 부문을 제외한 나머지는 여전히 지지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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