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 용면을 간다는 큰올케(.2,8;음)에게
가는길에 담양 친정집에
내려 주고 가라 했는데
잠깐 올케 구두를 신어본후 신빌장위에 올려놓고 보니
올케가 가버리고 없네요‥
올케를 찾으려고
찻길로 내려가
두리번 두리번, 거리고 있는데 저만치서,,
어린 ( 초등학교1학년쯤) 학생들이 숨을 헐떡이며, 달려오는데‥
울아들이(85
4.19양)
초등학생이 되어 등에
아기(8~9개월쯤)를 띠하나로 업고 불러도 모른척‥땀을 흘리며 달려 갑니다‥
등에 업은 아기가
곧 빠질듯 (아들 등오른쪽으로) 하더니 길에, 쿵떨어지고 마네요‥그래도 아들은
계속 달려가고
내가(2.24음)아들을 부르며
누구 아긴지 알아야 보내주지라며, 아기를 찬찬히 살펴보는데 ‥
전혀 모르는 아기!!윗옷을 까만가로줄 무늬가, 있는
면티종류를 입고 ‥기저귀를 차고 있고‥아기를 안고서
달려가고 있는 아들만 쳐다보다 깨어 났네요‥
아기를 안는꿈은
근심‥걱정이 생긴다고
알고 있는데‥
고수님들 부탁 드립니다‥
★아기가 입고 있던옷‥유난히 꿈에 선명하게 보여서‥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옷13.
옷에 8이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