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직스토커 이제 모든 많은 사람들이 알아야할 때입니다
조스보고 그게 뭔데? 라고 약 2,3년전에 무지하거나 몰랐던 시절은 갔습니다
연예계 방송사에서도 mk울트라 마컨에 대해서 방송국 3곳중 2곳에서 방영했습니다
가해들이 동네에 못사는 사람이거나 돈이 필요한 사람을 끌어모아 남을 괴롭히기 최적화된 성향의 사람들만 골라 매수하는거같습니다
방송을 이용해 돈벌이하는 마컨 방송도 있습니다
피해자를 제물로 써 희생당하게하여 자기들이 손하나 까딱안대고 사람을 매장시켜 죽음으로 몰게해서 여럿이 무리 집단으로 그런다는 의식속에 양심의 가책도 덜 느끼고 말로써 살인하니 죄를 달게받을거라는 생각도 없어지고 불법으로 마컨하는거라 걸리지않을거라고 생각하고 범죄를 저지르고 있습니다 이미 전국 모든 나라에서 마컨이 시행되고 있습니다 가해자들은 집,타겟이 나가는 바깥 장소에서 뿔뿔이 흩어져 피해자 동선을 파악해 지들끼리 카톡이라던지 가해에 매수된 사람들끼리 서로 싸인 주고받으며 거짓보고형태로 인터넷에다 유포해서 금품 얻을 목적으로 피해자 옆 가두리에 사는 집이던지 하면 신고하면 이렇게 할거다라고 협박식으로 돈 내놓으라고 대놓고 이사다니면서 이러는 집들도 보았고
확실히 돈 문제 때문에 윗집이라던가 아랫,옆집은 가해하는거 맞습니다
아무리 사람을 헐뜯고 물고 뜯는게 단순히 재밌어서 하는게 아닌 뚜렷한 목적때문에 눈이 멀어서 이 짓을 전파,한국우주통신연구소 온국민이 볼 방송국에서 자행되고 뇌해킹을 기반으로 이루어진 마컨 범죄이다.
이 싸이코들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싸그리 금전적인 것에 의해 보수를 받는다는 결과 땜에 하는 죄다 거짓투성이일뿐입니다 고작 한 사람 인생을 날조해서 자기들이 벌어먹고 살기위해서 24시간 내내 도청,감청 하는것은 터무늬 말도 안된다고요?
뭔가 목적이 있고 저런자들이 얻는 것이 있으니 이 짓을 여럿이 몰려다니면서 위화감 조성하여 피해자 고립시켜서 죽으라는 말까지도 하는겁니다
마컨은 인권유린범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