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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천동성당 등산동호회
 
 
 
카페 게시글
山行을 다녀와서 지리산둘레길5.(동강-수철) – 가장 아름답고 슬픈 길을 걷다
나마스테 추천 0 조회 283 20.10.25 15:30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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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0.10.25 17:22

    첫댓글 막걸리 마신 주막의 연락처 올려 드립니다
    주인장의 얼굴을 보니 절대 속이거나 바가지 씌울 분 같지 않아 보더라구요
    혹시 산나물이나 장아치, 효소 등 주문하실 분 활용하십시오

  • 작성자 20.10.25 17:19

    노이슈반펜션은 정말 운치있는 곳이더군요
    성수기인 여름철에는 방을 잡기가 매우 어렵다고 하네요
    특히 60대로 보이는 주인장이 넘넘 친절하셔서 마음을 뺏겼습니다
    연락처 올려 드리니 혹시 필요하시다면 활용하세요

  • 20.10.26 09:31

    아픈 역사의 현장과 가을의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멋진 길~
    마음은 같이 걷고 있었습니다.~ㅎ
    걸음 걸음 함께 할수 있음이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새삼 동행할수 있었던 예전이 감사로 다가옵니다.
    11월엔 같이 할수 있도록 기도 열씸히 하고 있네요~ㅎ

  • 작성자 20.10.26 17:57

    에구구구... 깜빡했습니다
    솔찬히 다치셨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쾌유를 기원합니다
    쇠주를 한잔 마시면 뼈가 잘 붙는다는데 ㅋㅋ

  • 20.10.26 14:55

    둘레길 5구간 산행기 수고하셨습니다
    산이 그리울때 다시한번 읽어보렴니다
    참 글쓰시는 재능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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