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과 아시아를 동시에,,
지리적 특이한 세계 유일한나라 터키
이스탄불 보스포라스 해협은 아시아와 유럽 중간에
두개의 바다 흑해와 마르마르 해협으로 연결되었다.
내가 여기 두 해협을 한날 동시에 유람할 줄이야,,~~
해안가를 유람선으로 화려한 궁전과 별장들을 보고,
돌마바흐체궁전도 보이고
돌마바흐체궁전은 석조건물로 오스만제국 마지막 궁전이란다.
지금은 개조하여 캠핀스키호텔로 5성급 최고하려한 호텔로 각국 국빈과
특히 우리나라 노무현 대통령도 여기서 묵었단다.
저 뒤에 보이는것들이 톱카프궁전과 성 소피아성당이란다.
옆에서 일행들이 무서워하는 마눌님을 안아주란다.
여기도 여지없이 돈많은사람들응 이렇게 경치좋은 곳에 화려한 보급자리를 짓고 살아간단다.
저기 높은곳에 화려한 돈많은놈들이 살고있다는말에,,,
그져 바다만 보면 신이나는게 인간인가보다
빨간지붕은 학교
교과서에서 흑백사진속에서 보아왔던 그곳,
내 마음속에 항상 꿈구며 살아왔던 그곳,
지구의 중심 지중해,
유럽과 아시아,
이스탄불의 흑해와 마르마르 해협을 횡단하면서
잠시 생각에 잠겨본다,
첫댓글 좋구요 좋아라
멋져요 ~~`
장맛비가 오락가락 퍼붑습니다.
비피해 없으시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