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대회와 부천대회 다녀오며

[원다람쥐]

성남대회

2023년 11월 14일

종합운동장보조축구장내

24개팀이 경기를 하였다.

우승: 화성 

준우승: 홍천

양평12위

제7회 부천전국게이트대회 

상동21 고속도로 다리 아래 게이트볼장을  만들어놓고 활용한다.

일시: 202 11월17일

우승: 부천벌퍽

준우승: 성남

양평은 예선탈락

우승한 부천벌퍽과 예선전에서 있었다.

승리를 두고 막편에 1점차로 졌다.

다음 경기는 시흥팀이다. 내가 (1번공)1코너 선에서 3게이트를 맞고 흘러  근처 7번 공을 맞쳤다. 그런데 시흥팀 4번주장이 갑짜기 10번공이 3게이트를 이전에 나왔다고 하면서 코트안으로들어와 어필을 한다. 주심은 언거주춤 그러면서 1번공을 게이트문쪽으로 슬적 집어 바닥에 놓고 그냥 2번을 외치며 인프레이를 한다. 어이가 없다. 그래 2번이 2게이트를 통과 타치로 3게이트까지 나오며 종료가 된다. 이것이 진행된 순서다. 어필하지않고 그냥 경기를 끝냈다. (1번공은 공중에 떴다.)"왈" 심판 죄송하단다.

해설

(1번공은 공중에 떴다)

1번공이 ㅣ코너선상에서 친볼이 3번게이트문에 스치며 7번공을 맞첬다. 

그러면 7번공(3게이트통과볼)을 스파크해 완료를 시행하고 1번공은 3게이트를 통과후 완료에 들어가면 되는 것이다. 시흥주장은 억지를부리고 심판은 중대한 과실을 부렸다. 

또한 바로 경기를 중단하고 심판장에 

항의를 안 한점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