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나누미헌혈봉사회(회장 이승기)는 헌혈캠페인 및 이광희 회원 300회 헌혈을 목동센타 헌혈의집에서 진행을했다.
이광희 회원은 300회 소감에 '헌혈을 부탁드립니다'라는 말보다는 '생명나눔을 실천해주세요'라는 말로 바뀌었으면 한다고 했다.
왜냐하면 한방울의 피가 소중한 생명을 살릴수있다고 했다.
60대초지만 항상 젊음을 유지하고 있고 매일 건강을 위해 꾸준한 운동과 스트레스 없는 생활을 한다고 했다.
이광희회원은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감사의 인사와 보답으로 헌혈증서 20매를 기부하고 소속된 봉사회에 찬조금도 기부를 했다.
이승기회장은 이광희회원의 깊은 뜻에 동참하고자 백혈병어린이재단에 헌혈증 50매를 기증했다.
서로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이번 행사에는 멀리서 귀한분이 참석을 했다.
전국협의회 이지연회장은 뜻깊은 행사에 참석할수있되어 기쁘고 혈액증진과 헌혈홍보에 누구보다 앞장서는 회원들을 보니 감개무량하다고 전했다.
이승기회장은 내빈으로 참석을 해주신 이지연 전국협의회회장,양희성 전국협의회 고문,손영호 서울동부헌혈봉사회회장,이승용 경기헌혈봉사회 회장외 내빈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서울중앙나누미헌혈봉사회(회장 이승기)는 신입회원 3명 포함 20여명의 회원들이 쌀쌀한 날씨속에 헌혈캠페인을 진행하고 많은 시민들에게 헌혈의 중요성과 생명나눔의 뜻을 널리 알렸다.
앞으로 많은 헌혈봉사자분들이 지역에 제한을 두지말고 혈액수급과 생명나눔의 취지를 살려를 합동헌혈캠페인을 지양했으면 한다.
첫댓글 전헌협을 위해 애쓰는 어대영 홍보국장~
덕분에 카페와 전헌협이 빛이 납니다
수고 많이 했어요.
정말 감사해요
300회 헌혈 하심에 경하 드리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