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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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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2018년 11월 25일 - 환대의 집을 꿈꾸며 / 11월 18일 - 사랑은 나중에 알게 됩니다 / 11월 10일 - 외나무 다리에서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6,112 18.12.16 09:23 댓글 6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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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2.28 08:41

    참사랑으로 아껴주신 그 마음 늘 잊지 않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끊임없는 사랑과 축복이 민들레국수집에 있기를 바랍니다~~~

  • 18.12.28 09:53

    푸근하고 넉넉한 가슴으로 힘든 이웃들의 외로움을 덜어 드리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이 참 좋고 행복해보입니다.
    훌륭하신 일을 하고 계신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지금처럼 좋은 사랑 많이 많이 해주세요~!!^^

  • 18.12.28 11:28

    사회에서 외면당하는 분들을 가족처럼 생각하고 돌보시는 서영남 대표님과 베로니카님과 선행이 무척이나 아름답게 보입니다~
    가난한 사람들, 우리이웃들을 섬기는 세상! 딱 민들레 국수집의 세상이네요^^ 응원합니다!

  • 18.12.28 22:56

    민들레 공동체가 만들어낸 수많은 사랑들이 곧 이 땅의 빛이자 또 하나의 희망이 됩니다.
    매일 너무 큰 사랑을 힘든 이웃들에게 나눠주는 민들레 공동체 마을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2019년 아자아자 파이팅!
    HAPPY NEW YEAR~~~

  • 18.12.29 09:57

    어렵고 힘들어도, 즐겁고 행복해도 함께하는 민들레 가족이 좋습니다.
    민들레 국수집에는 어려움도 희망으로 바꾸는 에너지가 있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18.12.29 11:40

    기쁜 일도 슬픈 일도 함께하는 민들레 공동체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추운겨울 민들레국수집 이웃사랑에 동참 하겠습니다. 파이팅!

  • 18.12.29 13:25

    이 겨울이 춥고 힘들지만, 사랑과 희망으로 견뎌 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는 참 인간의 길, 사랑의 길, 행복의 길을 찾았습니다^^! 민들레국수집과 민들레손님들을 응원하겠습니다~

  • 18.12.29 16:34

    나눔이라는 것은 결코 많은 것을 가지고 있다고 해서 많은걸 나눈다고 해서 감동을 주는 것이 아니라!
    작지만 가난하고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배려와 사랑으로 나누어야 하는것 같아요!
    민들레는 너무 보기 좋네요^^ 언제나 쇠외된 이웃을 먼저생각하시는 서영남 대표님 존경합니다~

  • 18.12.29 16:54

    인생을 아름답게 하는 시간은 가난한 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입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과 함께하는
    노숙자 손님들 마음이 따뜻함이 번지실 것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8.12.30 00:33

    Merry Christmas & Happy New Year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민들레 국수집의 나눔은 참 아름답습니다.
    나눔이 그저 나눔으로 끝나지 않고 희망으로 변화되고
    그 희망은 너무나 힘들고 외로운 이들을 살아가게 합니다.
    민들레 국수집은 언제나 희망을 만들어 갑니다. 감사합니다.

  • 18.12.30 11:28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 보내시길 바랄께요.....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같은 분을 누가 보내 주셨을까~
    너무도 소박하지만 진정한 위대함에 스스로 숙연해지게 됩니다.
    두분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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