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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창진『맛』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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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맛집 [부림동(부림시장) / 6.25피난 월남 떡볶이" / 분식류]
중앙동아저씨(성철) 추천 0 조회 1,311 15.11.14 14:34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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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5.11.19 14:18

    냄새라니 무슨 뜻이죠?

  • 작성자 15.11.20 10:37

    정중하게 다시 여쭙습니다. 쪽지를 보내도 읽으셨으면서 답이 없으시네요! 냄새라니 정확하게 어떤 의미입니까?

  • 15.11.23 14:32

    응팔시절엔 가게도 없이 쪼그리고 앉아서 갯수 세어가며 그냥 포크로 찍어 먹다가 그 뒤엔 화분받침대에 일인분씩 담아 주셨죠~
    얼마전 갔었는데.. 지금도 저 집이 손님 가장 많더군요
    줄서 있으니 계속 끓여내긴 해도 깊은맛이 안날때가 있어요
    예전맛은 어묵도 푹 익고 불에 달인듯한 걸죽한 국물이 진리죠.. 대파와 시금치 건져먹는 맛도 있었습니다!ㅎ

  • 작성자 15.11.24 19:23

    맛도 맛이지만 추억을 먹는다는게 가장큰 매력이랍니다~^^

  • 15.12.17 05:30

    월남은 6.25피난때 북에서 남쪽으로 내려 넘어오는 것을 의미하네요.. ㅎㅎ~~

  • 16.03.07 20:48

    고등학교 때 버스비 아껴 저 떡볶이 먹으러 시내 나갔었는데...ㅎㅎ...지금은 아이들 데리고 가끔 찾아갑니다...사실 좀 위생상으로 깨끗하진않아도 맛은 지금 아이들도 좋아하네요...^^

  • 16.06.30 13:37

    마산 명물이지요. 추억의 떡볶이 ㅜㅜ 70년대 후반생 ~ 80년대 생은 중고등학교때 창동이 잘나가던 시절에 연탄불 옆에서 쪼그리고 앉아서 화분 받침대를 목욕탕 의자에 앉아서 먹곤 했지요. 그때가 더 맛은 있었던것 같은데 . . 저도 오랫만에 한번 가봐야겠네요 .. ㅎㅎ

  • 17.07.09 08:27

    몇번 가보고 다시는 안가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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