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화축제라기 보다는
국화잔치라는 타이틀이 어울리는 국화축제장이
태안 원북면 이종일생가에서 열리고 있지요
김태연양의 무대가 돋보인,
소박한 시골동네 잔치입니다.
특히, 오픈일에 인적사항 기록해 신청하면
축제 끝나는 날 국화화분을(10개 내지 5개) 선물하는 이벤트가
잔치라는 이름과 잘 맞아요.^^
그 날 몇 장면 담아보았습니다.
첫댓글 눈이가네 눈이가 ㅎㅎ 모두가 아름답습니다
맴이 아름다워 그리 생각들지요 ㅎ
첫댓글 눈이가네 눈이가 ㅎㅎ 모두가 아름답습니다
맴이 아름다워 그리 생각들지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