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배신한 자 원희룡, 박근혜 탄핵했다
[ 독도수호국민연합총본부 총재,
천지개벽TV방송 대표 이근봉 ]
한마디로 원희룡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로 나오면서 가장 많이 국민들에게 실망을 안겨준 사람입니다. 어떤 사람은 원후보를 가리켜 ‘한마디로 의리도 없고 하니 원희룡은 출마를 안 하는 편이 좋았다’고 말합니다. 완전 좀팽이같이 행동하니 이제 원희룡 이번 경선에서 실패할 것입니다. 자기 자신이 배신의 원흉이고 박근혜 전)대통령 탄핵에 앞장섰습니다. 저는 원희룡이 한동훈과 윤석열 대통령 갈라치기를 하는 것을 보고 저 사람 자기의 과거사를 모르는 사람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1등을 잡아 보겠다고 이 소리 저 소리 다 하고 윤석열 대통령 인기가 떨어지니 배신하느냐고 말을 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사실은 한동훈이 윤대통령하고 원희룡 보다 몇배 더 가까운데 엉뚱한 소리를 하면서 배신자 프레임으로 이야기를 하는 것을 보고 ‘원희룡이 사람 잡을 사람이구나’ 합니다. 국민들은 하나같이 ‘의리가 없는 놈, 저 혼자만을 아는 놈’이라고 결론을 냈습니다.
그리고 원희룡은 예전에 국민의힘에서 탈당을 한 적도 있고 박근혜 탄핵에도 앞장섰던 아주 철학이 없는 자 입니다. 자기 이익을 찾아다니는 자 입니다. 이런 자가 당대표를 하면 국민의힘이 망하고 나라가 망합니다. 신문, TV에 나가 자기가 앞으로 당대표가 되면 어떻게 하겠다는 말은 없이 한동훈이 나쁜 것이 없으니 별소리를 다 하고 있습니다. 한동훈 원희룡을 가리켜 공포마케팅을 그만하고 제자리고 돌아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원희룡은 영혼이 없는 자 같이 활동하며 책임 없이 아무 말이나 막 합니다.
국민들 하는 소리가 원희룡은 한동훈 헐뜯지 말고 방송, TV, 신문에 나가서 자기 이야기를 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할 말 없으면 자기 경험으로 대표를 하겠다고 하는데 박근혜 배신한 것 같이 정치하면 당이 망하고 말 것입니다. 원희룡도 총선 때 공동선대위원장이었는데 이재명 후보에게 매여서 단 한곳도 지원유세를 했는가 반문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원희룡, 나경원, 윤상현 다 공동선대위원장이었으니 총선 실패는 다 책임이 있습니다.
7월 9일 처음으로 국민의힘 당대표 후보자 4명이 함께하는 조선TV방송 토론회에서 한동훈이 원희룡에게 ‘내가 공천을 가족과 상의했다고 했는데 그 증거와 원인을 이야기 하라’고 하니 원희룡은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발 싸우지 말고 후보자 헐뜯지 말라고 해서 말을 하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한동훈 후보가 ‘그럼 그렇게 근거 없이 이야기한 것이 무슨 말이고 그 자체가 구태정치’라고 해서 원희룡 부끄럽게 되었습니다. 한동훈 그럼 사과하라고 했습니다. 이날 토론은 한동훈 승리로 끝나고 원희룡 아주 망했습니다. 또 나경원 의원이 갑자기 출마한 것은 용산 라인으로 출마했느냐고 해 원희룡은 또 고역을 치루고 완전 원희룡 첫 토론회에서 100% 망했습니다.
원희룡은 스스로 무덤을 파고 들어가서 이제 빠져 나오기가 힘들어졌습니다. 윤상현 선배하고도 만나서도 ‘나는 당대표 안 나가니 선배님 도와드리겠습니다.’ 말했고 또 나경원 만나서는 ‘저는 당대표 안 나가니 나경원 의원을 도와드리겠다’고 하고서 당대표에 나오니 윤상현, 나경원은 ‘저 사람이 돌아다니면서 헛소리를 하는 사람이구나’ 합니다. 또 나경원 후보에게는 염치도 없이 단일화하자고 말했다가 나후보가 쓸데없는 소리 한다고 단칼에 거절당하고 또 쇼를 하려다가 나경원 후보자에게 한방 제대로 맞았습니다. 원희룡은 자기가 윤대통령하고 제일 친한척하고 자기가 윤대통령을 지키겠다고 헛소리를 하는 것을 보면 윤대통령을 어떻게 원희룡이 지키겠는가 원희룡 자신이나 지키라고 국민은 말합니다.
국민들은 말합니다. 원희룡이 완전 양아치같이 노는 것이 안타깝다고 멀쩡한 사람을 전당대회가 완전 버렸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국민의 부탁은 하루를 살아도 좀 남자답게 사내대장부답게 살아야지 엉뚱한 소리하고 자기 노래는 없이 남의 노래도 편곡을 잘못해서 아주 버린 사람이라고 국민은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