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들녘 풍경에
빠질 수 없는 "허수아비"
황금빛 들녘을 묵묵히 지키는
"허수아비"
어르신들께
새로운 놀이
새로운 인지활동을 위해
고민하던 복지사 선생님께서
오늘은
어르신들과 함께 등을 만들어보기 위해
몇 칠 전부터 준비하였지요~
같은 재료로 만든 등 이지만
어르신들만의 개성이 잘 표현된 작품들을
오늘도 보았지요~~
손유희 동작으로
오전시간
어르신들의 신체와 두뇌활동을 합니다.
먼저
어르신들께
오늘의 수행 작업에 대한 설명을 드리고
"오늘은 조금 쉬어야겠다" 며 머리에 손 수건을 묶고
쉬고 계시던
김♡분어르신도
벌떡 일어나
수업에 참여하도록
호기심을 유발한 오늘의 작품
시작부터 성공입니다.
복지사 선생님의 완성된 작품을 보고
더 멋지게 꾸미고 싶은 마음에
열심히
색칠하는 어르신들~
색감도 참 곱게 색칠하시네요~
이제
색칠한 허수아비를 가위로 자르는 작업과 풀칠을 합니다.
오늘에 작품엔
1.색칠하기
2.자르기
3.붙이기
4.줄에 있는 등을 묶어 주기 까지
여러가지 손 동작이 필요해
소근육 자극에 참 좋은 활동시간이지요~
자
이제
완성된 작품을 보며
성취감을 느끼는 어르신들의 얼굴을 보니
자존감이 뿜뿜
귀가시간
차량에 오르시는 어르신들 손엔
예쁜 등이 들려 있고
댁까지
모신 어르신들 집안에 들어선
선생님들께서
등을 켜드리자 너무 좋아하셨다고 합니다~💕💕
첫댓글 시간이 흘러 어느덧 오곡 백과가 무르익는 가을이네요.
지금 쯤이면 허수아비가,
영글어 가는 곡식을 지키기 위해,
논과 밭에서 쉽게 볼 수 있던 그때가 그리워 지기도 합니다.
어르신들의 옛 기억을 떠 올리게 하는 좋은 소재를 선택하셨군요.
정성들여 예쁜 등 정말 잘 들 만드셨네요.
나도 할 수 있다 라는 자존감을 찾는 시간이었을 것 같네요.
맞아요~
옛기억들은 선명하게 기억하시는지
이야기들을 많이 나누시며
작품을 만드시고
완성되어진 작품을 가져가시는 표정들이 밝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