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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주학 과학 2. 오행과 초끈이론
사주학 과학 2. 오행과 초끈이론
먼저 우리 서 해 사부님께서 출간하신
<월인천강新사주학>은
현대명리학의 표준이 되며,
자평진전에 근거하는
정통사주학이라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지금 큰 이슈가 되고 있는
4차산업 시대에 있어서
사주학과 과학과의 관계에
대해서 어떤 연관성이 있는지
연구하고 어떤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 학문인지를 알아
보려는 것입니다.
<모든 물질은
아주 작은 끈(자연계의 최소부품)으로
이루어졌다는 초끈이론의 연구자
브라이언 그린 박사에 의하면
일반 상대성 이론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미시의 세계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양자론에 근거해서도
성공적으로 다룰 수 없는
극단적인 미시의 세계라는 것이다.
우주는 무에서 태어났고
또한 탄생과 죽음을 반복하고 있는데,
시간을 거슬러서 우주가
무극이었던 그때로 돌아간다면
우주도 하나의 아주 작은 초끈에서
출발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초끈이론에 의하면
우리가 사는 이 세계는
3차원의 공간차원과
가로 세로 높이의
방향과 직교하는 방향
6개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
그러므로 한 방향으로만 흘러가는 시간과
9차원을 더한 10차원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라는 것이다.
참으로 기묘한 이야기이지만
이와같은 숨은 차원이 존재한다고 해도
이제까지의 어떤 실험이나
어떤 일상의 현상과도 모순이 없다고 한다.
< "과학잡지 Newton" 에 실린 내용중 일부임.>
위의 내용과 관련해서
시간의 흐름과 변화에 따른
사람과 공간과 자연과의 상관관계에 의한
사주팔자의 학문인 사주학에 있어서
오행의 흐름이 어떻게 이어지는지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다음은 제가 올린 오행에 대한 강의록입니다.
~~~~~~~~ 다 음 ~~~~~~~~~~~~~~~~~~~~~
기초 3강
제 3 장 오행 (五行)
제가 하는 이 명리학 강의 내용은 전적으로
저의 <인생스승님> 이신 서 해 사부님께서
출간하신
<월인천강 新사주학 왕초보 입문편>에
근거하여 말씀드린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1. 오행의 의미
오늘 여러분과 저는 오행에 대해서
연구하며 같이 공부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태초에 무극이 있었고
무극이 음양으로 나뉘는데
음양이 다시 오행으로 분화되는
과정에 대해서
오늘은 공부를 해 보겠습니다.
오행이란,
다섯 오(五)자에 갈 행(行)으로
오행(五行)은 다섯 가지의 모습으로
자연의 기운이
순환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음양(陰陽)이 분화되어
사상으로 나뉘는데
음(陰)이 다시 음양으로 분화하여
소음과 태음이 되고,
양(陽)이 다시 음양으로 분화하여
소양과 태양으로 분화됩니다.
그러므로 그 중 태음은 수(水),
소음은 금(金)이 됩니다.
그리고 태양은 화(火),
소양은 목(木)이 됩니다.
토(土)는 음(金, 水)과
양(木, 火) 기운을
연결시켜 주는 역할을 합니다.
그래서 음양이라는 하루가
오행이라는 사계절을
지나가는 시간적인
흐름에 따라서 변화를
보여주는 것이
'음양 오행이론'이라고
할 수가 있습니다.
모든 만물이
한 알의 씨앗이 땅위에 떨어지면
봄과 여름 동안 자라다가
가을이 되면
성장을 멈추고 열매를 맺고
겨울에는
모든 생명활동을 멈추고
땅 속의 뿌리로 생명을
보관하고 감추게 됩니다.
그러므로 사람도
자연의 사계절 운동처럼
태어나고 자라는
봄이 소년기이고요,
여름인 청년기를 거쳐서,
가을인 장년기를 맞으며,
겨울인 노년기를
맞이하게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토(土)는
변화과정의 마디에 존재하면서
수축과 팽창하는 운동을
순조롭게 할 수 있도록 도와서
대자연의 운동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거나
끊어지지 않게 만들어 주는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토(土)가 있어 순환의 고리가
이어져 나아갈 수 있으며
토(土)가 내포하고 있는
의미가 매우 깊다고 볼 수 있습니다.
2. 오행의 본질
목(木), 화(火), 토(土), 금(金), 수(水)
다섯 가지로 오행을 나눌 수 있는데요.
목(木)은 소양으로
봄의 기운을 말하고
화(火)는 태양으로
여름의 기운을 말하며
토(土)는 양의 운동을 멈추고
음의 운동으로
연결해 주는 작용을 합니다.
또한 금(金)은 소음으로
가을의 기운을 말하고요.
수(水)는 태음으로
겨울의 기운을 말합니다.
오행을 단순히 문자로 보아서
목(木)을 나무라고 하고
화(火)를 불이라고 하며
토(土)를 흙이라고 하고
금(金)을 쇠나 바위로 말하고
수(水)를 물이라고
해석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문자로만 해석하고
그 기운을 보지 못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직도 오행을
이런 시각으로 설명하는 책들이 많은데요.
이런 해석은 오행의 본질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수박 겉핥기식 문자 공부에 그칠 수밖에 없는
오류를 범할 수 있으므로 이 부분을 반드시
잘 이해하도록 하여야만 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행을
계절적 의미로 해석하지 못하고
목(木)을 나무라고 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라며
오행의 시간적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시기를 바랍니다.
오행 중에 목(木)은,
소양으로 봄의 기운을 말하고
봄이라는 계절에 겨우내
얼었던 대지에서 새싹이
솟아오르는 모습
또는 나뭇가지에서 새싹이
움트는 모습을 보고
봄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글자가 목(木)이라고
생각하여 봄을
목(木)이라고 했다고 하겠습니다.
봄에 새로운 생명이
시작되는 기운을 표현한 것이
목(木)이라고 보는 것이
가장 알맞은 것일 것입니다.
오행 중에 화(火)는,
태양으로 여름의 기운을 말하고
여름이라는 계절은 봄에
솟아오르던 식물들이
여름을 맞이하여
사방으로 펼쳐지려는 운동을
보여주는 것이
마치 불길이 번지는 것과 같다고 하여
화(火)라고 표현했습니다.
오행 중에 토(土)는
양과 음을 연결해주는 역할을 하며
봄과 여름의 양(陽)운동을 마치고
가을과 겨울의 음(陰)운동으로
변환되는 과정에서 연결 작용을
하는 것이 토(土)의 작용이라고 하겠습니다.
오행 중에 금(金)은
소음으로 가을의 기운을 말하고
가을이라는 계절에 모든 만물이
성장을 멈추고 결실을 맺는 모습을
가장 잘 보여주는 것이
금(金)이라고 하겠습니다.
오행 중에 수(水)는
태음으로 겨울의 기운을 말하며
겨울이라는 계절에 모든 만물이
수렴작용을 통해서
씨앗으로 생명력을 응축시키는
작용과 나뭇가지와 줄기에 있던
생명력을 뿌리로 내리는 상황을
가장 잘 표현한 것이
수(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오행을 말할 때는
문자나 물질로 이해하지 말고
계절이나 기운으로 보는 것이
옳을 것이라 하겠습니다.
오행을
목,화,토,금,수 라고 하는데
간혹 이름 붙여진 글자에 집착하여
종종 잘못된 해석을
하는사람들이 있어서
바로잡아보자면,
즉 바른 해석을 위해 설명을 하자면
음양과 오행의 변화에 대해서
고전명리에서 설명을 보았듯이
하루라는 음양이 사계절이라는
오행을 지나가는 현상이
오행이라고 보면 될 것같습니다.
3. 오행의 분류
오행에 있어서
목(木)은, 봄이라는 계절적의미를
문자화 한 것인데
목(木)을 이해하고
분석하는데에는 봄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마땅하다고 하겠습니다.
봄을 맞이한
대자연의 변화를 살펴보면
겨울에 잠들어 있던 만물이 깨어나
새로운 생명의 시작을
알리는 것과 같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목(木)은
봄에 모든 만물이 음기를 뚫고
일직선으로 위로 솟아오르는
기운을 말합니다.
오행에 있어서 화(火)는,
여름이라는 글자를
문자화한 것으로 분석하는 데는
여름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마땅하다고 하겠습니다.
그래서 봄에 솟아났던 새싹들이
무성한 잎으로 성장하고
사방팔방으로 그 세력이
펼쳐나가는 모습이므로
여름에 사방으로 다양하게
퍼져 나가며 확산되는 기운을 말합니다.
오행에 있어서 토(土)는
양과 음의 운동을 연결해주는 역할로서
양기의 절정으로 보아
화(火)와 비슷한 운동성을 보이는데요.
또한 토(土)는 발산하려는
양(陽)의 기운을 멈추고
수렴하려는 음(陰)의 운동으로
전환시키는 기운을 말합니다.
오행에 있어서 금(金)은
가을이라는 계절을 문자화 한 것이고
금(金)을 해석하고 이해하는데
가을이라는 것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마땅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금(金)은 가을을 맞이한 대자연이
여름에 펼쳐졌던 기운들을 거둬들이고
열매를 맺고 잎을 떨어뜨리는
시기임을 알아야합니다.
그러므로 금(金)은
모든 성장을 멈추고
열매를 맺고 결실을 맺는
기운을 말합니다.
오행에 있어서 수(水)는
겨울이라는 계절을 문자화 한 것이고
수(水)를 이해하고 분석하는 데에는
겨울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마땅하다고 하겠습니다.
따라서 겨울을 맞이한
대자연이 한 점 씨앗으로
모든 생명체를 수렴하고
동면으로 들어간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수(水)는 씨앗 상태로
저장하고 수렴하는 기운을 말하고
외부적인 움직임이 없는
휴식상태를 말합니다.
나무에 쭉 뻗은 가지는
봄에 기운인 목(木)에 해당하고
다양하게 퍼져 나가는 잎들을
여름의 기운인 화(火)에 해당하며
화려한 꽃들이 만개하는 과정이
토(土)에 해당하고
모든 성장을 멈추고 열매를 맺는 활동은
가을의 기운인 금(金)에 해당하며
수렴의 결정체인 열매 속에
단단한 씨앗은
겨울에 기운인 수(水)에 해당합니다.
오행에 있어서
시간적인 시각으로 오행을 분류해 본다면
목(木)은
하루로 보면 해가 뜨는 아침을 의미하고
일 년으로 보면 첫 출발인 봄이며
사람의 인생으로 보면
소년기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화(火)는
하루로 보면 한낮의 정오를 의미하고
일 년으로 보면 여름으로
화려한 꽃들을 상징하며
사람의 인생으로 보면
청년기에 해당하고
청년기에 볼 수 있는
정열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토(土)는 한문 글자 모양에서 보듯이
양(+)과 음(-)을 함께 갖춘
음양의 통일체로 음양의 결합체라고 할 수 있고
중화작용으로 모든 내용을
수용하는 작용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금(金)은 하루로 보면
저녁 무렵을 의미하고
일 년으로 보면 가을로
열매 맺고 떨어지는 작용을 하며
사람으로 보면 장년기로서
원숙함을 볼 수 있습니다.
수(水)는 하루로 보면
밤 시간대로 수면상태를 말하고
일 년으로 보면 겨울로
씨앗 상태로 저장되어 있는 모습이며
사람으로 보면 노년기로 볼 수 있습니다.
이와 같이 오행은
음양과 같이 외워서 되는 게 아니라
오행의 그 원리를 이해하고
해석해야 할 것입니다.
오행이 갖는
각각의 본질이나 기운 그리고 운동성을
정확히 인식하고 여러분이 본인 스스로
오행을 무한확장하는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그렇게 해야만
여러분과 제가 앞으로 계속
공부해나아갈 때에도
큰 발전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러므로 명리학은
제가 누차 말씀드렸지만,
암기식 공부가 아니라
그 원리를 이해하고 확장하고
연구하는 마음으로 공부를
해야한다는 것을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제가 하는 이 명리학 강의 내용은 전적으로
저의 <인생스승님> 이신 서 해 사부님께서 출간하신
<월인천강新사주학 왕초보 입문편>에
근거하여 말씀드린다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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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사주학의 분화과정에 있어
근본 기초 뼈대인 오행은
이 넓고 넓은 우주에서
태양계라는 우주공간에 지구라는 곳에서
자전과 공전의 우주규칙에 의해 생기는
계절의 순환이라는
지극히 과학적인 시간을 통해
자연계의 지극히 과학적이고
순리적인 상호작용에 의해
이루어지는 과학적인 결과물이라고도
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앞에서 말한
초끈이론과 관련지어 이야기 하자면
"우선 우주가 무극상태에서
빅뱅이 일어나서
모든 것이 팽창하고 분화 되는
모든 과정 속에서
모든 만물 자연계의
최소부품인 초끈이
작용을 했다는 것이다.
앞서 말했듯이
끈이론의 연구자 브라이언 그린 박사에 의하면
일반 상대성 이론으로는 설명되지 않는
미시의 세계가 있는데,
그것은 바로 양자론에 근거해서도
성공적으로 다룰 수 없는
극단적인 미시의 세계라는 것인데,
우주는 무에서 태어났고
또한 탄생과 죽음을 반복하고 있는데,
시간을 거슬러서
우주가 무극이었던 그때로 돌아간다면
우주도 하나의 아주 작은 초끈에서
출발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초끈이론에 의하면
우리가 사는 이 세계는
3차원의 공간차원과
가로 세로 높이의 방향과 직교하는
방향 6개로 이루어져 있다고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한 방향으로만
흘러가는 시간과 9차원을 더한 10차원이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라는 것이다.
참으로 기묘한 이야기이지만
이와같은 숨은 차원이 존재한다고 해도
이제까지의 어떤 실험이나
어떤 일상의 현상과도
모순이 없다고 한다는 것이다."
< "과학잡지 Newton" 에 실린 내용중 일부임.>
라는 위의 초끈이론 내용을
참조해서 이야기 한다면
우주최초로 빅뱅이 있었을 그 때 부터
있었던 초끈이
지금의 현재까지도
이어져 있다는 학설도 있다는 것인데,
이 우주의 모든 만물과
인생과 중생의 윤회와 관련하여
결국은 오행의 계절 순환이라는
지극히 과학적인 시간을 통해
자연계의 지극히 과학적이고
순리적인 상호작용에 의해 이루어지는
과학적인 결과물이 초끈으로 이어져 있다고도
이야기 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무극에서 빅뱅으로
우주가 탄생할 그때부터
음양이 있었고 음양이 분화되어
오행의 계절과 기운의
최소부품인 초끈이,
초끈운동이 오행안에 있다는 것이므로
사람이 타고난 명으로
인생을 살아갈 때에 대운,세운이라는
계절의 운동성의 기운을
사주를 모르는 사람도
좋은 기운이 오는지 나쁜 운이 오는지를
feeling 이나 느낌, 감 등으로
알 수도 있다는 것에 대해서
과학적으로도 설명할 수 없었던 부분에 대해
초끈이론을 통한 과학적인 접근으로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당연히 오행과 초끈(운동)이론은
상관 관계가 있다고 할 수가 있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오행을 기본으로 해서
분화된 22간지론에
육친이라는 의인화 과정을 통해서
현대명리학의 새로운 표준이 되는
간지론으로 사람의 인생을
들여다 보고 분석하는
우리 서 해 사부님께서 출간하신
<월인천강 新사주학>이야말로
과학적인 학문이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이다.
긴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우리 스승님이신
서해 사부님과 함께
<월인천강 新사주학>을
함께 공부하고
함께 연구하시는 모든 분들~
가정에~ 사업에~
복받고 복짓는 날들이
이어지시기를 빕니다.
그리하여 하시는 일이
다 실타래가 풀리듯 술술
다 잘 풀리고
손대는 일마다
다 잘 되시고요~
또 잘 되셔셔~
이번 생에 살아 있는 날 동안
내내~
대박~ 나시기를 빕니다~~
우리카페가 좋아서 놀러 오시는
여러분 모든 분들 다~~
오늘이라는 좋은 선물을 받은
우리는 참 복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매일 깨닫습니다.
그래서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이 되시기를 빕니다.
그래서 또~
날마다 벅차고 즐거운 날이 되셔서
가정에~ 사업에~
복받고 복짓는 날들이 이어지시기를 빕니다.
그리하여 하시는 일이 다 실타래가 풀리듯
술술 다 잘 풀리고~
손대는 일마다 다 잘 되시고요~ 또 잘 되셔셔~
이번 생에 살아 있는 날 동안 내내~
대박~ 나시기를 빕니다~~
날마다 축하할 일이 가득 생기는 좋은 날이 되시기를 빕니다~
첫댓글
우리카페가 좋아서
놀러 오시는
여러분 모든 분들 다~~
오늘이라는
좋은 선물을 받은
우리는 참
복 받은 사람이라는 것을
매일 깨닫습니다.
그래서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이
되시기를 빕니다.
그래서 또~
날마다 벅차고
즐거운 날이 되셔서
가정에~ 사업에~
복받고 복짓는 날들이
이어지시기를 빕니다.
그리하여 하시는 일이
다 실타래가 풀리듯
술술 다 잘 풀리고~
손대는 일마다 다 잘 되시고요~
또 잘 되셔셔~
이번 생에 살아 있는 날 동안 내내~
대박~ 나시기를 빕니다~~
사주는 과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