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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로니에 그늘 아래서
 
 
 
카페 게시글
나의 인생 나의 그리움 나의 詩 ── ◈ 정환웅 시인 [비교 감상] 메아리 ... 알렉산드르 푸시킨 / 틀렸다 ... 나태주(1945~ ) / 무명의 시인을 위한 변명 ... 정환웅
참마로니에 추천 0 조회 67 17.10.12 10:09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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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10.12 10:16

    첫댓글 세상에, ‘러시아 문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푸시킨 같은 대문호도 이런 외로움을 느꼈다니! 시인은 세상의 모든 소리에 응답의 메아리를 보내는데 시인의 소리에는 아무런 메아리가 없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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