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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화촌중학교 21회 동창회 원문보기 글쓴이: 김춘근
The week in wildlife 금주 세계 최고의 야생동물 사진: 거대 햄스터, 콧수염 노루, 도망친 얼룩말 Week in wildlife - in pictures: a giant hamster, a mustachioed deer and a zebra on the run 🐭A field hamster looks out of its burrow. # Oliver Berg/dpa 유라시아 햄스터가 그의 굴 밖을 내다본다. 금주 전 세계 최고의 야생동물 사진 The best of this week’s wildlife photographs from around the world Joanna Ruck Fri 3 May 2024 08.00 BST 1. Snooze you lose ... A black kite (left) makes a swift getaway with the fish it has just stolen from the brahminy kite (right) who caught it, in Vetnai, eastern India. # Arnab Roy/Animal News Agency 깜빡 졸면 놓친다... 솔개(左)가 인도 동부 베트나이에서 물고기를 잡은 흰머리솔개(右)로부터 방금 훔친 물고기를 가지고 재빠르게 도망친다. 2. One of 150 harvest mice reintroduced this week to Perivale Wood local nature reserve in west London, UK, after a 45-year absence. Local children helped with the release of the mice: “They were very fluffy and, well, jumpy,” said one young volunteer. # David Parry/PA Media Assignments/PA 150마리의 멧밭쥐 중 하나가 이번 주에 45년 만에 영국 서부 런던에 있는 잉글랜드 페리베일 산림 자연보호구역에 다시 도입되었다. 지역 어린이들은 쥐를 풀어주는 것을 도왔다. 한 젊은 자원봉사자는 “쥐는 매우 푹신푹신하고, 예민했다”라고 말했다. 3. A peacock fans out its tail in a splash of colours at Qingxiu Mountain Park in Nanning, southern China. # Costfoto/NurPhoto/REX/Shutterstock 중국 남부 난닝시의 칭슈산 공원(中國南部南寧市青秀山公園)에서 공작이 꼬리를 펼쳐 화려한 색상을 뽐내고 있다. 4. A roebuck deer, apparently wearing a Poirot moustache, explores a rapeseed field in Brandenburg, Germany. # Patrick Pleul/dpa 포와로 콧수염을 기른 것 같은 유럽노루가 독일 브한든부억의 유채밭을 탐색하고 있다. 5. Call the black-and-whites! ... Drivers in Washington state, US, were startled to see four zebras trotting along the highway near the town of North Bend. Three of the animals, which had escaped from a trailer taking them to a petting zoo, were recaptured with the help of rodeo workers, but one remains at large and has become something of a folk hero. “It’s like the local Bigfoot now,” said one North Bend resident. # Tropoer Rick Johnson/AP 흑백을 가려라! ... 미국 워싱턴주에서 운전자들은 노스 벤드 마을 근처의 고속도로를 따라 네 마리의 얼룩말이 질주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랐다. 애완동물원으로 데려가는 트레일러에서 탈출한 세 마리는 로데오 직원들의 도움으로 다시 붙잡혔지만, 한 마리는 아직 남아 민속 영웅(국가 영웅) 같은 존재가 됐다. 노스 벤드의 한 주민은 “지금은 지역 빅풋(미확인 동물)과 같다”라고 말했다. 6. A swan splashes down to enjoy the warm glow of early morning light in Kidderminster, UK. # Lee Hudson/Alamy Live News 잉글랜드 우스터셔주 키더민스터에서 이른 아침 햇살의 따뜻한 빛을 즐기기 위해 백조 한 마리가 철벅철벅 물장구를 친다. 7. Wild horses by a hiking trail in Theodore Roosevelt National Park near Medora, North Dakota, US. In 2022 the National Park Service proposed removing the horses, but met with local opposition, and now say the 200 or so animals will be allowed to remain. # Jack Dura/AP 미국 노스다코타주 메도라 근처 시어도어 루즈벨트 국립공원의 등산로 옆에 있는 야생마. 2022년 미국 국립공원관리청은 말 제거를 제안했지만 현지 반대에 부딪혀 이제 200마리 정도의 동물을 남겨 두는 것이 허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8. An iguana blends into the scenery at the Simón Bolívar National Zoological Park and Botanical Garden in San José, Costa Rica. # Ezequiel Becerra/AFP/Getty Images 이구아나가 코스타리카 산호세에 있는 시몬 볼리바르 국립동물원 및 식물원의 풍경에 섞여있다. 9. Hippos stuck in a dried-up channel in the Okavango delta, Botswana. Southern Africa is afflicted by drought this season: Zambia, Zimbabwe and Malawi have declared a national disaster over the severe dry spell, which started in January and has devastated the agricultural sector. # Monirul Bhuiyan/AFP/Getty Images 보츠와나 오카방고 삼각주의 말라붙은 수로에 하마가 갇혀있다. 남부 아프리카는 이번 시즌에 가뭄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잠비아, 짐바브웨, 말라위는 지난 1월부터 시작되어 농업 부문을 황폐화시킨 극심한 가뭄으로 인해 국가적 재난을 선포했다. 10. Flamingos in Ankara, Turkey. The birds herald the arrival of spring as they migrate there for their annual breeding season. # Anadolu/Getty Images 터키 앙카라의 플라밍고들. 이 새들은 연례 번식기를 위해 그곳으로 이동하면서 봄이 왔음을 알린다. 11. A rare blue rock-thrush on the beach in Oregon, US. The bird, which is native to east Asia, has only once been spotted in this region, in 1997, and even that is disputed, making this an exceptional sighting. This picture was taken by a local musician who - much to the annoyance of avid birders - has little interest in avian life; he just thought it was cute. # Michael Sanchez 미국 오레곤 해변의 희귀한 바다직박구리(Monticola solitarius). 동아시아가 원산지인 이 새는 1997년에 이 지역에서 단 한 번 목격되었으며, 그것조차 논쟁의 여지가 있어 이례적인 목격이 되었다. 이 사진은 열렬한 새 관찰자들에게는 매우 짜증나는 일이지만 조류 생활에 거의 관심이 없는 지역 음악가가 찍은 것이다. 그는 단지 그것이 귀엽다고 생각했다. 12. Ducks shepherd their ducklings at Kugulu Park, Ankara, Turkey. # Anadolu/Getty Images 터키 앙카라의 쿠굴루 공원에서 오리들이 새끼 오리들을 돌보고 있다. 13. A brant gosling peeks out from the foliage at Britten’s Pond, Guildford, UK on a spring morning. # James Jagger/Alamy Live News 어느 봄날 아침에 잉글랜드 서리주 길드퍼드의 브리튼 연못에서 브런트 기러기 새끼가 나뭇잎 사이로 엿보고 있다. 🦢브란트 또는 브렌트 거위(Branta bernicla)는 브란타 속의 작은 거위이다. 세 가지 아종이 있는데, 모두 온대 해안을 따라 겨울을 보내고 북극 툰드라에서 번식한다. 브렌트 유전은 이 종(種)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다. 14. A brood XIX cicada crawls up a tree in North Carolina, US. These cicadas have a 13-year life cycle, so this one has come from an egg laid by its mother in in 2011. Brood XIX’s emergence this spring coincides with the arrival of another brood that is on a 17-year cycle; entomologists say this may result in an influx of more than 1tn cicadas across 16 states. # Sean Rayford/Getty Images 브루드 19 주기매미 한 마리가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나무 위로 기어 올라간다. 이 매미는 13년의 수명주기를 가지고 있어서 2011년에 어미가 낳은 알에서 나온 매미이다. 올봄 브루드 19 주기매미의 출현은 17년 수명주기 매미의 또 다른 무리의 도착과 일치한다. 곤충학자들은 이로 인해 16개 주에 걸쳐 1조 마리 이상의 매미가 유입될 수 있다고 말한다. 🐝🌳브루드 19 주기매미(Brood XIX, 그레이트 서던 브로드)는 미국 남동부의 넓은 지역에서 2024년에 마지막으로 목격된 13년 수명주기의 매미 중 가장 큰(가장 널리 분포된) 무리이다. 알려진 구별된 대부분의 번식체가 17년의 수명주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주기매미는 종종 "17년 매미"로 불린다. 브루드 19(XIX) 주기매미는 13년 수명주기를 가진 유일하게 생존한 3개의 번식체 중 하나이다. 또한 매미 울음소리를 듣는 과학자들에 의해 1998년 브루드 19(XIX) 주기매미에서 발견된 4개의 다른 13년 수명주기 종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주목할 만하다. 15. A bumblebee perches on a lilac near Eymir Lake, Ankara, Turkey. # Anadolu/Getty Images 터키 앙카라 에이미르 호수 근처 라일락 위에 호박벌이 앉아있다. 16. An orphaned two-year-old female orca calf trapped for weeks in a remote lagoon in western Canada has been freed. The orca was last seen travelling towards open water, putting it one step closer to reuniting with its family group. # Chad Hipolito/AP 캐나다 서부의 외딴 석호에 몇 주 동안 갇혀있던 2살 된 암컷 범고래가 풀려났다. 범고래가 바다를 향해 여행하는 것이 마지막으로 목격되어 가족 무리와의 재회에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 17. A ground squirrel deep in thought in Konya, Turkey. # Anadolu/Getty Images 터키 코냐에서 생각에 잠긴 땅다람쥐(Marmotini). 18. A lion strolls around at Amboseli National Park in Kenya, which sits at the foot of Africa’s highest mountain, Kilimanjaro. # Xinhua/REX/Shutterstock 아프리카 최고봉 킬리만자로 기슭에 위치한 케냐 암보셀리 국립공원에서 사자 한 마리가 주변을 배회한다. 19. A harlequin ladybird crawls along a leaf in the rain in Emmer Green, Berkshire, UK. # Geoffrey Swaine/Rex/Shutterstock 영국 잉글랜드 버크셔주 에머그린에서 할리퀸 무당벌레가 비를 맞으며 나뭇잎을 따라 기어가고 있다. 🐞할리퀸, 아시아 또는 다색 아시아 무당벌레로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진 큰 무당벌레 또는 무당벌레 종이다. 이 종은 유난히 다양한 색상 형태를 지닌 세계에서 가장 가변적인 종 중 하나이다. 동아시아가 원산지이지만 진딧물과 비늘벌레를 방제하기 위해 북미와 유럽에 인위적으로 도입되었다. 아시아가 원산지인 비토착종인 할리퀸 무당벌레는 마을과 정원에 널리 퍼져있다. 20. A field hamster peeks out of its burrow in Euskirchen, Germany. About a dozen captive-bred hamsters have been released into the wild there in the hope that this will prevent the species’ extinction. They are much bigger than domestic pet hamsters - even longer in the body than a guinea pig, although not as rotund. # Oliver Berg/dpa 유라시아 햄스터가 독일 아이스케신에 있는 그의 굴에서 밖을 내다본다. 약 12마리의 포획 사육된 햄스터가 종의 멸종을 막을 것이라는 희망으로 그곳의 야생으로 풀려났다. 그들은 국내 애완용 햄스터보다 훨씬 더 크다. 비록 둥글지는 않지만 기니피그보다 몸이 훨씬 더 길쭉하다. 🐭유라시아 햄스터, 검은배 햄스터 또는 일반 햄스터로도 알려진 유럽 햄스터(Cricetus cricetus)는 크리세투스 속에 속하는 유일한 햄스터 종이다. 벨기에에서 러시아의 알타이산맥과 예니세이강에 이르는 유라시아 대부분의 초원과 유사한 서식지에 자생한다. 역사적으로 이 종은 농지 유해조수로 간주되어 모피 때문에 포획되었다. 최근 수년간 그 개체수가 급격하게 감소하여 현재 심각한 멸종 위기에 처한 것으로 간주된다. 이 종에 대한 주요 위협은 집약적 농업, 서식지 파괴, 농부들의 박멸로 생각된다.
Topics Wildlife/The week in wildlife Animals/Zoology/Photograp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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