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류재권님, 두란노 아버지학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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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2일(토) 3천여 가족 모여 ‘ 아버지들이여, 순결하십시오’ 비전 선포 올해로 열 번째를 맞는 2008 비전나이트가 지난 1월12일(토) 온누리교회 양재성전에서 성황리에 치러졌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아버지학교를 수료한 3천여 수료자 가족이 모여 뜨거운 찬양과 중보기도, 말씀과 비전을 선포하며 2008년 새해를 열었습니다. 이번 비전나이트 행사는 ▷부부학교팀의 경배와 찬양을 시작으로 ▷예수세대 비보이팀 공연 ▷From Jesus팀 난타 |
공연 ▷수원 아찬선 밴드팀 7080공연 ▷비전선포식 ▷에벤에셀 찬양팀 파송의 찬양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이날 설고를 맡은 라준석 목사(온누리교회 부목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으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했습니다. 이날 김성묵 국제운동본부장은 ‘아버지들이여, 순결하십시오’라는 2008년 비전을 선포하고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순결‘에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에 따라 두란노아버지학교는 2005년 이후 4년째 ‘아버지의 순결’을 한결같은 비전으로 선포하며 ‘순결운동’에 집중하여 있습니다. 한편 이날 비전나이트에 앞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제2회 두란노아버지학교 학술세미나와 ▷2008 전국지부장회의가 열려 새해 첫 행사가 더욱 풍성하게 치러졌습니다. 1998년 1회 비전나이트 행사(비전 1999)가 시작된 이래 아버지학교의 가족문화행사로 자리잡은 비전나이트는 특히 올해에 영성, 비전, 문화공연이 잘 어울려 체계적이고 안정된 모습으로 성숙한 진행이 돋보였다는 평가를 들었습니다. 비전나이트 준비실행팀은 3천여 가족이 모일 것을 예상해 주차관리, 식사 준비 등 2개월 전부터 치밀하게 준비하여 이번 대규모 행사를 성황리에 마칠 수 있었습니다. <2008 비전 선포 메시지 보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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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9일 성남 선한목자교회서 사역방향 논의 및 연구, 사역지침서 배포 2008년 새해 첫 헌신자스쿨이 1월19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성남에 위치한 선한목자교회(유기성 목사 담임, 약도)에서 열립니다. 이날 서울/경기 지역 스태프들이 총집결해 아버지학교 헌신자들의 열정을 재확인하며, 서로 격려하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또한 강의와 상반기 사역에 대한 방향성과 개선점, 연구과제 등 활발한 의견 교환이 이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헌신자스쿨은 지난해 전국에 1천 여명의 헌신자를 배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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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아버지학교를 섬기도록 하였고 올해도 상반기에만 500여 명의 스태프들이 헌신스쿨에 참가할 전망입니다. 이날 헌신자스쿨에 참석한 스태들에겐 사역을 돕기 위한 자료인 2008년 개정판 사역지침서도 나눠드립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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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기 1월26일부터 안산동산교회에서 열려 지난해 첫 포문을 연 청년 예비아버지학교가 1월26일 안산동산교회에서 열립니다. 다음세대의 아버지들을 육성하는 청년 예비아버지학교는 군부대 및 교회 청년부 등 미혼남성들에게 가정과 아버지에 대해 새로운 가치관을 심어주며 미혼청년 사역의 새로운 장을 열어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습니다. 오는 2월23일까지 진행될 이번 청년 예비아버지학교는 전화 및 인터넷으로 등록하면 됩니다. 현재 인터넷은 양재와 서빙고만 접수가능하며 향후 모든 지역에서 지원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 진행자 : 안재국(010-4559-1870) ▶ 등록비 : 10만원 ▶ 등록처 : 고영삼(011-289-8581) ▶ 등록방법 전화신청 : 등록처로 전화하여 ▷지원자 이름, ▷생년월일, ▷전화번호, ▷주소, ▷ 온라인계좌 입금 순으로 접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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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묵 국제운동본부장께서 온누리교회 40일 신년특별새벽기도회에서 특강을 합니다. 김 본부장은 이날 온누리교회 서빙고 성전에서 오전 5시부터 시작되는 새벽기도회에서 약 20여 분간 성경 말씀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합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40일간 계속되는 온누리교회 특별새벽부흥집회는 교인 수천 명의 뜨거운 참여로 그 열기가 더해가고 있습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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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학교가 아버지학교, 어머니학교 후속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습니다. 작년 한해 서울, 인천, 광주, 춘천,포항, 의정부, 제천, 수원, 안산, 원주(열린) 등 14회 약 475쌍 950명이 부부학교를 수료하였습니다. 올해는 벌써 서울 본부, 대전, 안산, 수원, 부산, 일산, 대전, 의정부, 미주(해외) 등이 개설 신청을 해왔습니다. 부부가 같이 헌신하는 기쁨과 애로(?) 로 스태프 헌신과 강사 확보의 어려움이 있지만, 금년에도 약 20회 이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서 주관하시는 운동이라 확신합니다. 2월에 본부와 대전에서 부부학교를 개설하오니, 마감전 지원과 스텝 헌신을 부탁드립니다. <부부학교 일정> - 본부 2기 일 시: 2/23~3/15(4회 4강) 토요일 16:00~21:30 진행자 : 이상운/김영임 (011-324-2016) -대전 1기 일 시 : 2/16~2/23(2회 4강) 토요일 11:00~22:00 진행자 : 이기선/박옥주 (010-9722-3703)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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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2008-01-18] 올해 둘째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키는 회사원 A씨. 며칠 전 육아 문제로 아내와 입씨름을 하다 덜컥 아이의 독서를 책임지기로 했다. 아이의 친구들과 팀을 짜서 유명 학습지회사에서 운영하는 어린이철학교육을 시키겠다는 아내에게 “책읽기까지 꼭 공부처럼 시켜야 하느냐”고 역정을 낸 것이 발단. “책을 많이 읽은 아이가 성적도 잘 나오고 사회성도 좋다는 건 다들 공감하잖아요. 다만, 아이가 독서의 즐거움을 스스로 발견하기도 전에 논술공부하듯 책을 읽게 만들기는 싫어요. 아빠가 책을 읽어주면 두뇌개발도 더 잘 된다는 데 이참에 아이와 친해지는 계기로 만들어 보려고요.” 기사보기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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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두란노아버지학교 사역과 리더십들을 위해 기도해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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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학교 사역이 갈수록 큰 규모와 영향력으로 확산되어 가고 있습니다. 많은 일들이 쉴 새 없이 쏟아지고 있으며 수많은 아버지학교 가족들이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제는 초창기 아버지학교의 모습과도 많은 부분이 달라졌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처음의 그 마음을 잃지 않되 더욱 지혜롭게 일해야 할 때입니다. 2008년 새해 아버지학교의 더 큰 부흥과 이를 위해 본부사무국 및 세계 각 지역의 리더십들의 건강과 지혜를 위해 기도해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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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80기 서지원 형제님의 사업을 위한 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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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 물류관계로 3개의 지사를 설립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임재하심으로 아학을 통하여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처음부터 망설임으로 주저하고 있는데 담대하게 사업을 추진 할 수 있도록 많은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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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 국군(예비FS) 31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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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2008년01월24일~2008년01월26일 /장소: 108연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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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 30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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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 : 2008년01월12일~2008년02월02일 /장소: 김천교도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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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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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9기,덕양13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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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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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7기,의정부13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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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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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30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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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절강(이우)1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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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2008년 1월 18일~2008년 01월26일 /장소: 이우한인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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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사랑2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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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시: 2008년01월24일~2008년01월26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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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오전04:30 40일 특별새벽예배, 10:00 헌신자스쿨 / 오후19:00 결혼예비학교 20일- 오후17:00 김포아버지학교 부부세미나 21일- 오후19:00 연세의료원 2강 22일- 오전10:30 대전극동방송 전화인터뷰 24일- 오전09:00 백지연sbs전망대 25일- 오전09:00 이랜드 스포츠사업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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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에 문제가 있습니까? 그렇다면 가정에서도 성육신의 사건이 있어야 합니다. 파멸과 죽음의 길로 가고있는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말씀인 예수님이 육신이 되어 이 땅에 오시고, 말씀대로 사시고, 말씀대로 부활하신 사건이 성육신입니다. 만일 우리 가정에 성육신의 사건이 끊임 없이 이루어진다면 우리의 가정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가정이 될것입니다. -고슴도치부부의 사랑 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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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본부와 경기북부의 가교 역할을 하시는 형제님은 주님이 인정하시는 아버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