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보니 집에 메밀소바면 배홍동비빔면이
유통기한 흠씬 넘어간게 몇개나 있더라
냉장고에는 cj냉면 2인분이 남아있고
버리려는 찰나 동거할매가 인터넷 검색해보더니
유통기한 넘어가도 몇달은 충분히 먹어도 된다는
포스팅을 찾아냈다
우유와 두부는 냉장고에 들어있음 정말 몇달 넘어가도 된다더라
나는 먹고 탈날까봐 버리라고 했는데
동거할매는 잔돈에 집착하더라
어제 저녁 친구랑 놀다들어온 동거할매는 이상하게 저녁밥을 주더라 과일 감자전 소고기구이 마지막에 유통기한 지난 물냉면
물냉면을 먹자니 정말 깨름칙하더라
떨면서 가만히 있었더니
묵어라! 와 안묵노? 또 떨고있나?
하더니 과감히 입속으로 넣어서 꿀꺼덕하더라 또 한참 있다가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은거 보고 나도 먹었다
우리집에는 용감무쌍한 기미상궁이 한분 살고 계신다 그분께 머리숙여 진정한 경애와 신의를 표한다
(23년 6월)
바야흐러 가을이 우리곁에 왔네요
서올 제주도 설악산 등지로 놀러다녀야 하는데
허리가 생각보다는 잘 낫지않네요
암 오인사건으로 죽는다 생각할때
다시 살수만있다면 집안에 가만히 쳐박혀 있어도
감사하면서 살텐데 했었는데
살아났고
시간 지나니 서서히 꼴짭한 본성이 나타나네요
깝깝하고 짜증나고 우울하고 성질나고
긴병에 효자없다!!는 말하고는 본질이 다르지만
참고 또 참아야겠지요
건강하셔서 좋은날되세요^^
첫댓글 유통기한 지나도 괜찮다고 하니
저에게는 좋은소식(?)이네요..
미개봉 한 두부는 1, 2주 지나도 괜찮더라구요..
바다 갯벌 사진
참 시원합니다.~^^
요즘은 소비기한이 찍힌다고 하네요
저는 입안에 들어가는게 찝찝하면 안되니
한번씩 냉동에서도 추려서 몰래 버립니다^^
꼴잡한?
여러가지 뜻이 있겠죠?
오랫만에 접해보는 단어.
고향 까마귀가 반갑듯
정겹네요.
남자는 그런거 모르든지 신경 안쓰고
마누라에게 일임해야 하는데
따지면 꼴잡한 남자 취급당하지요
억울해요^^
유통기한에 구애 받지 않으시는군요~~
저 역시 좀 그런 편^
근데,
꼴잡한이란 단어가 어감상으로는 다소 느낌이 오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ㅎㅎ
점마 저거는 계산할때마다 화장실가더라
억수로 꼴잡한 새끼다
앞으로 점마 오면 우리 해산해뿌자!!
조금 이해가 가시나요? ㅋㅋ
유통기한에 집착하는 저에게 꿀정보 네요
반모두부는 쟁여두고 사는데 유통기한 지나도 미개봉 이면 괜챦네요
와우~~~
♡♡♡
요즘은 소비기한으로 표기한다고 하네요
두부 우유 치즈 기타 등등은 길다고 합니다
소비기한으로 표기하는건
유통기한 지나도 보관상태에 따라서 흠씬
더먹어도 되는데 버려지는 식자재가 많아서랍니다 제미나이에게 많이 물어보셔요^^
우리 집과 반대네요. ㅎㅎ
저는 유통 기한 지나면 무조건 버리려 하는데 남편은 어지간하면 먹으려 합니다.
식재료 상하기 전에 부지런히 해먹어야 하는데 쉽지 않아요.
우리집은 과일은 버릴게 없는데
채소 버섯 등은 많이 버리더군요
칠칠맞고 야무지지 못해요
저는 과거 주말부부 몇년할때 식자재 한번도
안버렸어요 수시로 냉털했거든요
이젠 잔소리 못해요 얻어터질까봐
권유형으로 말해도 기분 나빠해요 ㅋㅋ
유통기한 지난 거는
식구들 못주고 주로
제가 먹는데..
몸에 이상증세 있으면 깨림직!!
괜한 걱정 이었을까요..ㅎㅎ
제일 무서운게 견과류 오래된거 입니다
그건 따로 유통기한이 없더군요
이상한 맛난다고 브라질 너트는 싹다버렀는데
그건 본래 그런맛이 난다더군요 ㅋㅋ
암튼 쩐내 비슷하게 나면 다버립니다
그래서 요즘은 유명회사서 나오는
하루견과 홈쇼핑에서 사서 일일일봉합니다^^
@몸부림
마자요..
쩐내나는 건과류는
절대 먹으면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