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하남 신장1봉사회 창립 40주년 기념 및 명패 달기 지원금 사업을 실천
6월 19일 (금) 11시 30분 하남지구협의회 사무실에서 신장 1봉사회 주관으로 신장1 봉사회 창립 1980년 4월 18일 시작으로 40년을 한결같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오랜 시간 동안 나눔을 실천한 신장1 봉사회 창립 기념식을 했다.
40 주년 기념식을 맞이하여 명패 달기 지원금 사업과 함께 결연 가족 및 취약계층 36가구에 삼계탕, 물김치, 오이지, 꿀떡 , 고급 여름 이불, 라면 한 상자, 타올, 등을 전달하는 행사를 실행했다.
신장1 봉사회 강금덕 총무 진행으로 내빈소개 최종윤 국회의원 방미숙 시 의장 하남시 보육과 이광범 복지국장 정향미 과장 신장1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팀장, 중부봉사관 채삼병 관정 길효선 과장 신장1봉사회 고선옥 고문 이미옥 고문 박풍자 고문, 덕풍 2 봉사회 홍명섭 회장 감북 봉사회 이재숙 회장 덕풍 3 봉사회 박주연 회장 풍산동 봉사회 김기만 회장이 모인 가운데 축하와 격려 속에 행사를 했다.
신장1봉사회 회원인 김은영 시의원은 하남시에서 톡톡 튀는 행정 감사 스타로 하남시 인구정책에 앞장서며 다자녀를 위한 정책으로 노력하는 시의원이다.
40년 역사를 이어온 봉사원 표창식
대한적십자사 회장 표창 김희자 봉사원(사회봉사사업)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표창 안운자 부회장
경기도협의회 김경숙 회장 표창 심혜원 봉사원 이명주 봉사원 대한적십자사 전국협의회 회장 표창 박영숙 봉사원 포창장이 수여됐다. 지구협의회 안동분회장은 창립 제1대 회장 고선옥 고문께 꽃다발을 선물했다.
국민 의례 후 국제적십자 운동 기본원칙 낭독은 박풍자 고문 봉사원 서약은 이명주 봉사원 복명하고 복창했다. 고선옥 고문은 신장1 봉사회 40 년 역사 봉사활동을 뒤돌아보는 어려웠던 시절 창립 멤버는 다 작고하시고 한 분만 남은 봉사회를 후배들이 잘 이끌어온 신장1봉사회 발자취를 발표했다.
신장1 봉사회 전난순 부회장은" 코로나바이러스로 어려운 시기에 40주년 행사를 할까 말까 망설이다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야겠다는 마음으로 하게 됐습니다. 이 기념식을 하기 위해 지구협의회 안동분회장님의 도움이 컸습니다. 바쁜 시간 내어 함께해주신 내빈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했다.
지구협의회 안동분회장은" 더운 날씨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제는역사 오늘은 선물 내일 미래 코로나로 인하여 힘든 요즈음 잘 극복하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라고 말했다.
기념식에 참석한 내빈은 "신장1봉사회 봉사활동 발자취에 감동과 지역 어려운 분에게 희망을 주는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노력하는 모범단체에 항상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수고 많으셨습니다." 라는 격려의 말과 함께 축하 했다.
선물과 보양식 삼계탕을 전달받은 결연 가족 및 취약계층은" 더운날씨에 고생들 많아요 코로나로 인하여 외출이 어려운 시기 엄청 많은 선물을 받게 되어 고맙지만 미안하다"라며 함박웃음으로 반겼다.
신장1봉사회 40주년 기념식은 명패 달기 지원금과 신장1 봉사회 회원의 후원금으로 행사를 하게 됐다.
첫댓글 하남지구협의회 신장1봉사회 창립 40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희망명패달기 지원금으로 생필품을 준비
취약계층 36세대에 나눔을 전개하신 회장님과 임원진
봉사원 여러분 그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최양순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