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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여행) 3월31일 태안 솔모래길 이야기
이같또 로따 추천 0 조회 453 13.04.01 22:48 댓글 5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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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02 06:49

    첫댓글 즐거운 여정 돼셨겠지요.. 여건이 안돼 참여는 못했지만...이렇게 후기로 보니 저도 다녀온 듯 합니다...^^

  • 작성자 13.04.02 18:49

    이든샘님 다음 노을길엔 꼭 오세요^^
    초록 세상 사월과 같이 싱그러움 가득하세요.

  • 13.04.02 08:06

    로따님 덕분에 해변길도 원없이 걷고 배불리 먹고 추억가지 담아옵니다

  • 작성자 13.04.02 18:51

    저도 구경꾼님 배 확인했습니다. ㅎㅎㅎ
    구경님 덕분에 든든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꾸~벅

  • 13.04.02 08:10

    아름다운 바다의 선율처럼 감미로운 후기글에 봄향기 잔득 머금은 화사한 사진이 아름다운 길과 같습니다. 사진중 언듯 못난 인간들의 모습도 보이네요. 해상인도교라니...
    우리나라 도처에서 저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음이 안타깝고 부끄럽습니다.
    우리나라의 수많은 걷는 길 중 유일하게 자금 걱정없이 탐방로를 운영하는 국립공원관리공단,
    혜택 속에 있는 많큼 그 이름처럼 잘 관리하여 좋은 길로 오래 갈 수 있게 지혜롭게 사고하고 행동했으면 좋겠습니다.

  • 13.04.02 11:15

    점심먹은곳의 식당주인도 그러시더군요
    저놈의 다리가 흉물이라고.... 주민들도 동의하지않은 조형물이 왜 왜 건설될까요?

  • 13.04.02 12:01

    국고를 받아다 쓰는 것을 치적으로 아는 못난 사람들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정말 쯧쯧...

  • 작성자 13.04.02 18:53

    정말 전시행정,근시안적 공무원의 자세에 열통 터지더군요.
    서울엔 둥둥섬 태안엔 해상인도교~~쯧쯧~

  • 13.04.02 09:51

    편안한 진행에 언뜻 언뜻 배어 나오는 내공이 깊게 느껴 지던 로따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 작성자 13.04.02 18:55

    해변길 걸으며 비록 짧은 대화였지만 해리와님의 진면목을 헤아려 봅니다.
    종종 함께 하는 도보 기다립니다.

  • 13.04.02 09:56

    로따님, 당일 종일, 고생많으셨습니다.
    기회가되면 좋은길에서, 다시뵙겠습니다.

  • 작성자 13.04.02 18:56

    귀천님 정말 반가웠습니다.
    다음에는 더 통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건강빕니다.

  • 13.04.02 10:09

    로따님, 안녕하세요. 사진 잘 보고 있습니다. 태안사랑보다 태안을 먼저 다녀 오셨네요 ㅎㅎㅎ. 지난번 해변길도 그렇고..
    제가 계속 이같또 로따님 뒤만 따라 다니는 모양입니다.
    좋은 글과 사진 계속 부탁합니다.

  • 작성자 13.04.02 18:57

    태안사랑님을 뫼시고 가야 하는 건데...
    다음 코스에는 뜨거운 합류 함 하시지요.

  • 13.04.02 10:28

    그냥 사는 날에 선물같은 하루를 만드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이야기가 사진 이면의 풍경을 또 보여주네요.
    로따님, 헬멧님,세라피나님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04.02 18:59

    3월의 마지막날 멋진 느낌표 하나 찍으셨는지요.
    가만가만 힘을 실어주신 다님길님이 계시어 로따가 존재합니다요.

  • 13.04.02 10:57

    같은날 같은장소를 같이 갔다 왔는데 느낌이 이렇게 다를수가
    고급 장비도 아닌거 같은데 그림도 좋고 해설도 좋고....
    새벽잠 안자고 신청한 보람이 있는 하루였습니다.

  • 작성자 13.04.02 19:02

    옆집 아자씨 우리 사이에 통로가 있어 그런대로(?) 대화 통로가 이어졌지요.
    바로 그 자리에 계시다는게 제겐 큰 백이 됩니다. 다음에도 그 자리 부탁드립니다.

  • 13.04.02 11:13

    로따님!!!
    사진뿐아니라 설명하신 글들이 전부 "시"입니다
    역시 시인은 다르시군요 잠시 다시 아름다운길과 아름다운 사람들과 맛난점심을 떠올려봅니다 저 오늘 아름다운사람될께요

  • 작성자 13.04.02 19:04

    루시아님 그분께서 빛으로 오신 날이지요.
    우리도 누군가에 빛이되고 꽃이되어야겠지요. 감사 드려요^^

  • 13.04.02 12:48

    일이 있어 참석을 못했더니...... 아쉬움이 더많으네요.............1.2코스보다 더조아 보여셔요......ㅎㅎ
    사진으로 대리 만족하겠습니당...^*^

  • 작성자 13.04.02 19:05

    1 ,2 코스보다 좋다고 말 못하지요. ㅎㅎㅎ
    안 가본 길이 아름답다고 했던가요. 다음엔 꼭 직접 만족하옵기를.

  • 13.04.02 14:59

    태안 해변길이 너무 멋지네요.
    4차 진행해 주실거죠? 그때는 꼬옥~ 참석해야징......
    멋진길 걷고 맛난거 먹고 시골장도 보고.... 진행하신 로따님 최고셔요. ㅎ~

  • 작성자 13.04.02 19:07

    4차이며 이번 이어 걷기의 마지막 구간엔 오시겠지요?
    함께하시어 더욱 신나게 북돋아 주세요^^

  • 13.04.02 16:28

    로따님외 여러분의 노고에 전 또다시 하루를 선물받았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3.04.02 19:09

    무척 오랜만에 뵈었지요. 하시는 사업 매상 쭉~~ 오리기를 빔다.
    꽃이야기님이 오신게 우리에겐 또다른 선물이었답니다.

  • 13.04.02 17:23

    솔모랫길!소나무 숲속의 모랫길 그 위를 걷는 발걸음이 가벼웠고,드넓은 백사장과 끝없는 수평선을 바라보며 도시에서 찌들었던 가슴을 활짝 열어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이같또로따님을 비롯한 발도행님들과의 새로운 만남도 좋았던 즐거운 하루였습니다.진행해주신분들은 물론 함께하신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4.02 19:10

    아~~ 독일병정님~~분명 기억합니다. 아니 계속 메모리할게요.
    또 다른 길에서도 자주 뵙기를 희망합니다.

  • 13.04.02 20:52

    휴~~ 저는 마당에 쭈구리고 앉아 풀 뽑는 동안 이리 멋지고 편한 길을 걸으셨군요...^^
    태안길은 이상스레 연이 닿지 않습니다.ㅠ...언젠가 그 길을 걷겠지요. 님들이 행복했던 것처럼....^^
    로따님 진행하시고, 후기까지.....애 많이 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3.04.03 23:29

    아니~ 생일 다음날 뒷풀이가 잡초 뽑기였다구요? ㅠㅠㅠ
    다음에는 꼭 시간이 되는 길일을 택하겠습니다. 귀빈으로 모시겠습니다.

  • 13.04.03 00:42

    회원님들의 건강하신 모습을 보니 좋네요. 저도 분발하여 같이 걸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 작성자 13.04.03 23:30

    반갑습니다. 에코박사님~~
    다음 길을 끝으로 일단 태안해변길은 쫑을 치오니 다음엔 꼭 오세요.

  • 13.04.03 07:33

    로따님은 이날 우리 회원님모두에게 빛과소금이 되신날이시지요.~~^*^
    이해인수녀님의「 바다새 」
    로따님의「 태안 솔모래길 이야기」
    두편의 시와후기 잘읽고 갑니다.~~^*^

  • 작성자 13.04.03 23:32

    세라피나님 넘넘 혹사시켜 죄송합니다.
    여러모로 애써주심 잊지 않겠습니다. 한 번만 더 부탁드립니다요. ㅠㅠ

  • 13.04.03 10:38

    걷는 것 만도 감사한데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후기글이 한 번 더 솔모랫길 걸은 것을 행복하게 만드네요.

  • 작성자 13.04.03 23:33

    찬샘님께서 아름답게 봐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다음의 노을길에도 같이 걸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4.03 23:35

    마리야님~~ 직장동료와 함께 오시고~ 또 일행을 위해 준비운동도 리드해주심 고마울 뿐입니다.
    온라인에서도, 또 걷기 모임에도 자주자주 뵙기를^^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4.03 23:36

    얌전아님~ 유쾌 상쾌하셨다니 보람을 느낍니다.
    좋게 봐주신 덕입니다. 다음 여정에도 동행하옵기를 기대합니다.

  • 13.04.03 17:42

    리딩도 해 주시고 사진까지 찍으시느라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진을 보니 태안을 두번 간듯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3.04.03 23:38

    꺼벙이님~ 걷기 좋은 계절입니다.
    태안길 딱 한 번 남았습니다. 이번에도 한자리 하실겨죠?

  • 13.04.03 18:13

    기획과 재미 있는 진행, 시와 음악 자세한 해설이 있는 그림...... 평온한 기분을 느끼게 해주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13.04.03 23:39

    헬멧님의 음덕에 행사가 원만하게 진행된 것입니다.
    감사와 존경을 보냅니다. 다음 멋진 피날레를 해야지요^^

  • 13.04.08 12:45

    너무늦은 인사 보시기나하시려는지 ^^
    감사 또 감사 수고하셨습니다~~

  • 13.04.20 12:09

    자주 참가는 못하지만...
    다녀오신 발자욱들 보는것만도 즐겁습니다~~

  • 13.04.21 23:11

    수고하셨습니다

  • 13.04.28 21:16

    세상에나 ??이제야 보앗ㅅ네요.나도거기태안길에잇엇다는사실 다아시죠...ㅎ

  • 13.04.29 09:57

    좋은 시간 보내시는 모습들 한장면마다 아름답습니다.

  • 13.06.17 23:45

    시작하시더니, 어느새 또 시인이 되시네요.
    마음으로 스며드는 문구들.. 로따님 너무 멋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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