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은 오직 태극기 애국국민만이 죽일 수 있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네 상처는 고칠 수 없고 네 창상은 중하도다 네 송사를 변호할 자가 없고 네 상처를 싸맬 약이 없도다 너를 사랑하던 자가 다 너를 잊고 찾지 아니하니 이는 네 허물이 크고 네 죄가 수다함을 인하여 내가 대적의 상하게하는 그 것으로 너를 상하게 하며 잔학한 자의 징계하는 그 것으로 너를 징계함이어늘 어찌하여 네 상처를 인하여 부르짖느뇨 네 고통이 낫지 못하리라 네 죄악의 큼과 죄의 수다함을 인하여 내가 네게 이 일을 행하였느니라"(예레미야 30:12~15) 하심 같이, 오늘날 동북아 한반도 대한민국에서 발생된 종북 반역 정권은 인류사에 영원히 기록될만한 기괴한 사건들 중의 하나입니다. 이 황당한 사건의 실체는 김정은의 지혜와 능력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에 의해 발생된 사건이기 때문에 이 세상 어느 누구의 지혜와 힘과 용기로도 해결할 수 없고 오직 결자해지(結者解之)의 당사자인 대한민국 국민만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만이 이런 일을 대한민국 국민에게 행할 수 있을 뿐, 세상에 존재하는 어떤 강대국들이나 독재자들이나 짐승 같은 자들이 이런 일을 감히 자행할 수 있다고 생각는 자체가 바로 대한민국 국민된 자격이 없는 외세 의존적 노예민들이나 개·돼지급 짐승들로 자처하는 짓입니다. 김정은과 문재인이 한반도 거민들을 노예민들이나 개·돼지급 짐승들처럼 무시할 수 있었던 까닭은, 그 두 자가 모두다 사람의 인격이 아닌 한낱 몽둥이와 회초리가 되어 하나님의 손에 잡혔기 때문일 뿐, 사람의 이성을 지니고서는 도저히 그런 짓을 이 민족에게 행할 수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 국민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저들의 거짓과 불의와 잔혹함에 대해서만 분노할 뿐, 저들이 하나님의 손에 잡힌 몽둥이와 채찍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반만년의 역사를 지닌 한민족(韓民族), 곧 옛부터 동방예의지국이라 또는 백의민족이라 일컬음 받았던 이 민족에게 저같은 괴물들이 등장한 것은 아마도 민족 역사상 전무후무한 일일 것입니다. 무엇보다 숭고한 백의민족 정신이 그대로 깔려 있는 상태에서 탄생된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참으로 만왕의 왕이신 예수님이 보시기에는 신부들 중에서도 뛰어난 신부들이며 꽃 중에서도 아름다운 꽃이었습니다. 민족이 지닌 이름 그대로 백의민족이 되었더라면 천하에 대한민국을 무시할 피조물이 있을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대한민국 국민은 민족 이름의 뜻과는 거리가 먼 이방 오랑케 민족이 되었고 서구 사회의 찌꺼기들에 불과한 시정잡배들의 풍습들로만 뛰어나려 할 뿐, 자신들을 지켜 보우해 주시는 하나님과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정신을 헌신짝 취급해 버리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 민족을 향하여 매를 들어 치는 것이 바로 오늘날 이 상황입니다. 그런데 이 국민은 자신들을 이 같이 무시해 짓밟는 몽둥이(채찍)를 스스로의 힘이나 강대국들의 힘만 빌려 꺾으려 할 뿐, 그 몽둥이(채찍)를 들고 계신 하나님께 무릎 꿇어 사죄하려 하지 않습니다. 세계의 경찰 미국 또한 하나님의 결재 없이는 도적 하나 잡을 수 없다는 것을 모릅니다. 우주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의 결재 없이는 참새 한 마리도 땅에 떨어져 죽을 수 없다는 사실을 어느 타민족들이나 국가들보다 깊이 깨달아야 할 선민들이 되어 갖고 자신들이 원수들에게 짓밟히게 된 근본 원인이 원수들보다 육적인 것으로 빈약하기 때문이라고 헛된 핑계와 진단을 내리고 태극기 애국국민들의 숫자 늘리기와 덩치 키우는 일에 치중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에 이른 재앙이 이러합니다. 참된 대한민국 국민이 분노하여 날카로운 진리의 검으로 반민족의 원수인 김정은과 그의 동무가 된 문재인을 향하여 찌르려고 하는데, 그들은 잽싸게 자신들의 몸을 이 땅의 기독교 목사들의 등 뒤에 숨으며 자신들을 찌를려면 먼저 이자들의 가슴부터 통과하여야만 자신들을 죽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들 앞에 선 목사들을 향해 찌를려고 하면 그들 목사들은 또다시 검을 든 태극기 애국국민들 등 뒤에 숨으며, 우리들을 찌를려면 너희들의 가슴부터 칼이 통과하여야만 우리들을 찔러 죽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이 처한 기막한 현실이자 유일한 해결책입니다. 즉 태극기 애국국민들이 진리의 검으로 자신들의 가슴부터 먼저 찔러 관통시켜야만 반민족의 원수인 김정은과 문재인을 제거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오늘날 태극기 애국국민들이 즐겨 부르는 집회 주제곡이 공교롭게도 '충정가'입니다. 충정가의 가사 내용이 이러합니다. "인생의 목숨은 초로와 같고, 조국의 앞날은 양양하도다. 이 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아~ 아~ 이슬 같이 기꺼히 죽으리라. 이 몸이 죽어서 나라가 산다면, 아~ 아~ 이슬 같이 기꺼히 죽으리라."입니다. 그런데 태극기 애국국민들은 이러한 죽음을 단순히 아스팔트에 자신들의 피를 뿌리는 일로만 봅니다. 사람이 죽을려면 마음부터 죽여야만 몸을 능히 죽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한 설명이 이러합니다. 원래 이런 충정가 가사는 기독교인들이 자기 육신의 생각을 죽이는 데 적용시켜야 할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날의 기독교인들은 사도 바울처럼 날마다 자기 육신의 생각을 죽이는 일을 금지시키고 날마다 자기 육신의 생각(죄악)을 살려 일으킵니다.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고린도전서 15:31) 하심 같이, 사도 바울의 자랑은 오직 자기 육신의 생각에서 발생되는 탐욕과 안일을 죽이는 일이라고 하였습니다. 즉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보고 배우고 알기 이전의 옛 사람의 생각을 죽이는 일이 그리스도인들의 전 생애의 목표이어야 합니다. 한민족(韓民族)의 원수이자 대한민국의 주적인 김정은과 그의 절친인 문재인의 목을 짜를 수 있는 진리의 검은 먼저 태극기 애국국민들의 가슴을 관통하여야만 비로소 가능한 일일 뿐, 이런 일이 아니고 오직 미국의 도움이나 아스팔트에 피를 흘리는 일로 저들을 죽일려면, 그 일은 하나님의 손에 잡힌 몽둥이를 자신들의 힘으로 부러뜨리려는 짓과도 같습니다.
태극기 애국 집회에 참가하는 일 그 자체도 자기 육신의 생각이 죽어야만 가능합니다. 이웃들은 나라 일은 나 몰라라 하고 산으로 들로 바다로 여행가는 데 그런 육신의 안일과 쾌락을 즐기고자 하는 생각을 죽이고 나라를 살리기 위해 집회에 참가하는 일 자체가 나라를 위해 죽는 일입니다. 이때문에 태극기 애국 집회의 주제곡이 '충정가'가 되었습니다. 사람이 자기 육신의 생각을 죽이는 자만이 군대에 들어가 목숨 바쳐 적과 싸울 수 있을 뿐, 자기 육신의 죄악된 생각, 안일과 이기주의 생각을 죽이지 못하면, 다시 말해 하나님의 말씀과 국법을 준수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자기 육신의 사사로운 생각을 죽여야만 원수와 같은 범법자들의 목을 짜를 수 있을 뿐, 어느 누구도 자기 육신의 사사로운 생각을 죽이지 못하면 모조리 만물의 노예들로 패망하게 되는 것이 인생입니다.
한국 교회 목사들이 환난 날에는 자신들도 얼마든지 순교당할 수 있다고 교인들 앞에 장담합니다. 그런데 보십시오! 세상에 적그리스도의 영들이 활개를 치고 다니고 있는데 저들의 악을 한마디도 대적해 꾸짖지 않으면서 결정적인 환난 날에만 순교당할 수 있다고요? 사람이 하나님과 나라를 위해 죽을려면 먼저 자기 육신의 죄악된 생각을 먼저 죽여야만 가능할 뿐, 육신의 죄악된 생각은 날마다 존중해 키우면서 심판날이 닥쳐 온 그날에만 순교할 수 있다고요? 죽는 일도 사도 바울처럼 날마다 죽는 연습을 해야만 결정적인 날에 순교당할 수 있을 뿐, 죽는 일을 피하는 자들은 천국과 지옥이 눈 앞에 보여도 예수님과 나라를 위해 죽을 수 없습니다.
태극기 애국국민들이여! 충정가의 가사 내용처럼 날마다 하나님과 나라를 위해 기꺼히 죽는 일을 즐기십시오. 김정은과 문재인을 죽일려면, 그들과 같은 탐심과 이기주의 생각과 음란방탕한 생각부터 먼저 자신의 심령에서 발생되는 즉시 쳐 죽이십시오. 제가 대한문 토요 집회에 참석하는데 어떤 때에는 같은 동지들끼리도 사소한 문제를 두고 자신의 주장만 내 세우려고 싸우는 걸 봅니다. 꼭 김정은 문재인 같은 생각들을 저마다 가슴에 품고 있으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가관일 뿐입니다. 집회에 참가하는 일도 나라를 위해 죽는 일이지만, 자한당 국회의원들 같이 국가의 안위는 안중에도 없고 오직 자신들의 사욕만 채우기에 급급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결코 함께 할 수가 없습니다. 김정은과 문재인의 대한민국 토벌 작전은, 자신들에게 있는 탐심과 이기주의와 음란한 생각들을 온 국민들이 공유하게 만들어 하나님의 도움을 받지 못하게 하는 일입니다.
http://cafe.daum.net/kblw 기독 애국 신우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