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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람 그리고 삶의 이야기 너무 어이없는 일을 목격하고서...
지피지기 추천 7 조회 631 19.12.27 00:24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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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2.27 03:45

    첫댓글 동냥은 못줄망정 쪽박은 깨지말라는 속담도 있는데...
    인품있고 신사고 젊잖고 하는 사람들이 속에는 인간같지않은 쓰레기가 가득차있나봅니다

  • 19.12.27 06:54

    개독들이 원래 그래요 ㅎㅎ

  • 19.12.27 09:40

    참 못되먹은 인간 말종이네요 내가 다 화가 나네요 그래도 한마디쯤 하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지만 언니분이나 형부께서 뭐라고 하셨겠죠 아~ 정말 돼먹지못한 인간들 때문에 냥이들한테 미안해지네요

  • 19.12.27 10:22

    저러니 개독소리듣지요.
    저도 크리스찬이지만요.

  • 19.12.27 10:38

    답다라는 말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자기위치에 걸맞게 잘 하는 사람들을 답다라고 하잖아요. 선생답다, 학생답다 그런거요
    그 사람은 그냥 사람답지 못한거니 무시하시는게 편하실듯요

  • 19.12.27 12:47

    제아무리 지휘나 명예 돈이 많고 권력이있다해도 인성이 된 사람들은 절대 남의집에 들어와 저런행동은 안하지요. 그사람은 그반대의 사람이지요. 남에게 보여지는 것만 다 잘하는것 같고 좋은사람 코스프레 하면서 속은 시궁창처럼 썩은 쓰레기 인성의 소유자. 지피지기님 잊어버리세요. 고양이 밥그릇에 담아있는 사료보다 못한사람이라고.

  • 19.12.27 14:14

    저도 누군가의 눈에 저런 경우없는 사람으로 비춰졌을 일이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반성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 19.12.27 14:47

    담배를 피면 가래가 생기고 생기면 뱉고 싶고
    그 분 딱히 땅바닥에 뱉기 그래서 눈에 띈 밥그릇에 뺕은듯
    그런데 사료가 있는 그릇에다가 뱉은건 아무생각도 개념도 없는사람

    저도 코아 밥주러 가는길이 삼삼오오 흡연하는곳을 지나가야 하는데
    땅바닥에 가래 침 항상 덕지덕지 볼수밖에 없어서 보고 지나가면
    속이 울렁 울렁 개인취향이라 담배 피는건 존중하지만 침,가래 처리방밥은 흡연자 혐오하게 만드는듯요

  • 19.12.27 14:59

    그분도 고양이 ,길냥이 존재 자체가 본인생에는 존재하지않은 영역이라
    그런 행동이 나온건 같아요

    그래도 사료가 들어있는그릇인데 참...
    화장지에 뱉어 휴지통으로 그게어렵나

  • 19.12.27 15:09

    사람에게만 예의차리고,,그밖에는 전혀 의외의 행동을 하는 사람들이 많죠...

  • 19.12.31 11:37

    몇몇분들때문에 어디가서 종교를 말을 못합니다. ㅜㅜ 한 길 사람속은 모른다더니...ㅜㅜ

  • 19.12.31 13:29

    에랴ㅏ이 닝겐아~ 너그집 밥그릇 캭~ 퉷 해삣라
    아그들 밥이 있음 하지말아야지 ~ 가래는 휴지에 밷어내는가 멀리 대문밖에서 밷어내고 와야지
    남의 집에서 예의없게...종교도 한 사람이...종교는 미칫다고 하나 남의 배려없이..
    종교하는 사람들 첫째가 남의배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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