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록수필문학회 연간지 편집위원장 입니다.
저의 수필이 지역일간지(고령신문, 영남경제신문)에 매주 한 두편씩 게재되고 있습니다. 게재 시 마다 목차를 수정하고 있습니다.
양 신문사 웹 검색하시어 신문 "오피니언"면에 있는 수필을 언제든지 보실 수 있습니다. 문우님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 최근 게재 된 수필은 다음 검색창에 제목으로 검색해도 됩니다.
《목 차》
1. 제복의 영웅 2023.8.24. 고령신문
2. 어머니의 산교육 2023.9.25. 고령신문
3. 아동 친화적 병실로 2023.10.23. 고령신문
4. 경비 아저씨 2023.11.27. 고령신문
5. 지덕과 부실건물 2023.12.6. 영남경제
6. 듣기 좋은 호칭 2023.12.14. 영남경제
7. 양극화 2023. 12. 26. 영남경제
8. 성장과 성숙 2024.1.8. 고령신문
9. 습관이 되는 덕담 2024.1.10. 영남경제
10. 푸른하늘 2024.1.15. 고령신문
11. 양날의 칼날,인공지능 2024.1.16. 영남경제
12. 일체유심조 2024.1.23. 영남경제
13. 순리란 2024.2.1. 영남경제
14. 일류 유감 2024.2.7. 영남경제
15. 흘러야 아름답다 2024.2.2. 영남경제
16. 비둘기의 비애와 교훈 2024.2.28. 영남경제
17. 위안이 되는 아바타 명상 2024.3.6. 영남경제
18. 금난지붕 2024.3.13. 영남경제
19. 디딤돌로 살아가기 2024.3.25. 영남경제
20. 아모르파티 소고 2024.4.2. 영남경제
21. 봄꽃 향연을 보며 2024.4.9. 영남경제
22. 흘러야 아름답다(1) 2024.4.15. 고령신문
23. 흘러야 아름답다(2) 2024.4. 29. 고령신문
24. 마지막 잎새, 인향만리 2024.1.2. 영남경제
25. 백해무익 2024.4.3. 고령신문
26. 첫단추, 첫걸음 단상 2024.2.7. 고령신문
27. 가벼운 발걸음 2024.4.23. 영남경제
28. 계절의 묘미 2024.5.7. 영남경제
29. 영업 중인 삶 24.05.01. 고령신문
30. 수컷의 비애 24.05.16. 고령신문
31. 지갑이 얇아졌다? 24.05.21. 영남경제
32. 아름다운 에티켓 24.05.29. 영남경제
33. 날씨유감, 정겨운 빗소리 24.06.03. 고령신문
34. 주재와 보조재 24.06.04. 영남경제
35. 인연 잇기 24.06.05. 고령신문
36. 현충일 묵념을 하면서 24.06.05. 영남경제
37. 밭농사와 식량안보 24.06.19. 영남경제
38. 황금들판, 백색물결 24.06.20. 고령신문
39. 이 더위에 24.06.26. 영남경제
40. 나의 여름나기 24.07.01. 고령신문
41. 전통 농기구의 매력 24.07.08. 영남경제
42. 작지만 작지 않은 것 24.07.15. 고령신문
43. 피부 보호제 24.07.15 영남경제
44. 눈높이 홍보 24.07.24. 영남경제
45. 나의 소확행 24.07.29. 고령신문
46. 근린공원은 공사중 24.07.31. 영남경제
47. 올림픽 금메달 24.08.14. 영남경제
48. 우스갯소리 24.08.19. 고령신문
49. 모범적인 선민의식 24.08.21. 영남경제
50. 액티브 시니어 자화상 24.08.27. 영남경제
51. 미소가 넘치는 세상 24.08.29 고령신문
52. 강군의 조건, 모범적인 군 생활 24.09.03. 영남경제
53. 세계 제일의 음식물 쓰레기 재활용. 2024.9.11. 고령신문
54. 적재 적소 2024. 9.23. 영남경제
55. 흠 있는 보물 2024 9.25. 고령신문
56. 이른더위. 늦더위 2024.10.2 영남경제
57. 절약의 미덕 2024 10.8. 고령신문
58. 가진사람과 갖춘사람 2024.10.15.영남경제
59. 청안의 혀와 백안의 혀 2024.10.7.고령신문
60. 타산지석,이이언 돔 2024. 10.14. 고령신문
61. 편리함의 역습 2024. 10. 22. 영남경제
62. 무식하면 용감하다. 2024. 10. 30.영남경제
63. 영상물 중독시대 2024. 11. 6. 고령신문
64. 인간 수명 2024.11. 12. 영남경제
65. 뒷광고 블로거지 2024.10.20. 영남경제
66. 세치혀 2024.11.27 영남경제
67. 만산홍엽의 상념 2024.11.27. 영남경제
68. 명목적인 외제사랑 2024.12.5. 고령신문
69. 지켜야할 일류 국가 2024.12.17.영남경제
70. 발등의 불 2024.12.23. 고령신문
71. 휴대폰 인연 2024.12.30. 영남경제
72. 들국화 2024.12.31. 고령신문
73. 오늘의 행복, 일상의 행복 '25.1.1.영남경제
74. 삶, 누구와 동행할 것인가 '25.1.7. 고령신문
75. 손자 재롱잔치를 보고 '25.1.15. 영남경제
76. 안전은 타협이 아니라, 완성이어야 한다
'25.1.21. 영남경제
77. 시니어 관심 제품들 '25. 1. 4. 고령신문
78. 봄이 오기 직전이 가장 춥다 '25.2.6. 영남경제
79. 폼생폼사 '25. 2.11. 고령신문
80. 각자도생과 공존공영 '25.2.12. 영남경제
81. 둥지 '25.2.18. 영남경제
82. 하고 싶은 말, 듣고 싶은 말 '25.2.28. 고령신문
83. 채움과 비움 '25.3. 5. 영남경제
84. 복을 부르는 희한한 거래 '25.3.11.고령신문
85. 가까이 하고싶은 사람 '25.3.12. 영남경제
86. 인생의 봄, 인향만리 '25.3.18. 영남경제
첫댓글 손원선생님 대단 하십니다. 좋은 글 공유해서 감사합니다. 다작이 명작을 낳습니다. 더욱 문운이 빛나기를 기원합니다.
교수님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아유! 손 원 선생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다작도 다작이지만, 좋은 내용에 공감해 봅니다. 대성 바랍니다.
회장님의 격려말씀 감사합니다. 무엇보다도 우리 문학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회장님을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