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Re:Re:식스 어클락은!!

[spark in the dark]

테니스선수누구가 죽었는지 관련된 사람이 죽었는지..

그래서 선수를 위한노래인지.. 아님 관련된사람을 위한 노래인지..

아뭏든 그러대여..



상아탑에서 들려오는 그녀의 목소리~ '빛으로 감싸줘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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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너무 무서워여..ㅋㅋ
케빈 무어가 아마도 최고의 작사가였댔죠..
그래서 더욱더 케빈의 탈퇴가 저로서는(?) 안타깝져...
케빈무어의 Surrounded가사도 뭔소린지 모르겠더군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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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더 미러랑 리프팅 쉐도우즈는 대충 이해가 가더군요..

스페이스 다이 베스트는 정말 이해 못하겠음..

식스 어클락도 그나마 쉬운편..거기서 나레이션으로 '메리 제인' 어쩌구~~ 이러자나요..

메리 제인이 대마초랬나.. 어쨌든 마약인데 그렇게 부르는거라고 하더군요

왠 메리 제인인가 했어요

Six o'clock in a Christmas morning~

감히 나의 닉네임이자 드림씨어터의 노래 제목을 변태처럼 패러디 하다니..

용서가 안돼~~~~

으으으..

(♨_♨) 화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