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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곰띠 동우회
곰내 추천 1 조회 272 18.08.15 11:10 댓글 1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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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15 11:35

    첫댓글 올해가 개띠해여서
    개띠를 맨 위에 올린 거 아닐까요..

  • 작성자 18.08.15 18:54

    그런가요?
    내년에는 어떻게 변화하는지를 알려면... 다음 해를 얼른 기다려야겠습니다.

  • 18.08.15 15:30

    곰내님~~관찰력이대단합니다.ㅎ.
    통계를내보실만큼 성의 를보이고계시니
    삶의 이야기방의 초석이되실것같아요.

  • 작성자 18.08.15 16:22

    예.
    8월 이전의 글은 제법 많은데 왜 8월에는 글이 잘 오르지 않나 하는 의문이 들대요.
    역시나.. 띠방이 활성화되었다는 뜻. 올 8월 말까지는 박 터지는 시합이 있겠지요.
    저야 뭐.. 미련퉁이 곰이니까요.

  • 18.08.15 15:38

    모처럼의 휴가로 어제는 친구와 영화 '공작'을 봤고
    오늘은 EBS에서 '동주'를 봤습니다.
    잠깐이나마 국가와 민족,애국심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을 가져 봅니다.

  • 작성자 18.08.15 18:49

    잘 했군요.

    저는 아직 관람하지 못해서 그게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으나 '국가, 민족, 애국심'이라는 님이 쓴 용어로도 님의 마음을 엿볼 수 있군요.
    저녁 무렵에 서울 잠실 석촌호수 한 바퀴를 돈 뒤에 귀가하면서 주변의 아파트숲에 걸린 태극기를 헤아리니... 별로 ... 답답하네요.
    왜 태극기를 내걸지 않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 18.08.15 15:55

    상세하게도 파악하셨네요 ᆢ전 상에
    관계없이 그냥 씁니다

  • 작성자 18.08.15 18:50

    그냥 하나의 글감으로 삼았을 뿐...
    댓글 고맙습니다.

  • 18.08.15 19:49

    회원은 점점 증가하는데 글쓰는 사람들은 늘 제한된 소수의 사람들이 글을 올려요. 때때로 어떤 사람은 몇회 올리고 사라지고~~~
    9월 부터는 삶의 얘기방에 두루두루 좀더 많은 회원들이 다양한 소재의 진솔한 이야기를 올렸으면 합니다.

  • 작성자 18.08.15 20:45

    대체로 긴 글 쓰는 분 별로 없지요.
    긴 글 쓰는 분은 문학방에서나 활동하는데... 문학적인 글에 불과한 것이지 세상 사는 이야기, 삶의 이야기는 아니지요.
    여기에 글 올린 지가 고작 3일째인 저는 겁이 나네요. 삶의 이야기 방에 글 올린다는 것이...
    생각 차이가 많기에...

    띠방이 무척이나 활성화되었군요.

    댓글 고맙습니다.

  • 18.08.15 22:59

    곰내님~ 오늘 피력 하실려고 마음을 굳히시고
    삶방 글 올리는 집게도 다 하셨네요~ ㅎㅎ
    이렇게 긴글을 쓸 수 있다는
    정열과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꽃을 좋아 하다보니~
    여러가지 악순환으로
    생명을 잃어가는 꽃들이
    안타깝습니다. 행복하세요.

  • 작성자 18.08.16 03:28

    예.
    댓글 고맙습니다.
    저는 식물 그 자체를 좋아합니다. 씨앗부터... 성장하고... 꽃 피우고, 열매 맺고, 죽는 전 과정이 다 예쁩니다.
    특히나 사람이 먹는 식물은 더욱 고맙지요.

    곰띠?
    설마하니 그런 띠도 있을까요?

  • 18.08.16 09:09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식물은 자연상태에서는 환경의 변화에 적응하는데 인공상태에서는 못하는가 봅니다. 내가 집에서 마님 이 키우는 꽃 죽이는데 선수입니다. 그래서 꽃 곁에도 못갑니다. 금족령.
    요즘 태극기는 집회에 나가면 무수히 봅니다. 국경일과 무관하게 볼 수 있으며, 집회 끝나면 길 바닥에도, 쓰레기통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요즘 서울시내는 매주 토요일이 국경일같습니다.
    곰띠는 단군 역사를 정사로 여기는 비주류 사람들이 모두 곰띠라고 생각합니다. 다 곰띠니 띠방이 필요없이 독존하시면 됩니다.ㅎ
    전 낙오된 호랑이라 다른 동물군에 속해있는 띠방에 갈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만.ㅎ

  • 작성자 18.08.16 10:23

    댓글 고맙습니다.
    그냥 빠르게 자판기 누른 잡글이지요.
    저는 식물을 좋아하면서도 잘 죽이지요. 과잉보호이기에... 식물 뿌리는 수분부족으로 죽는 게 아니라 물에 빠져서 질식사하지요.
    뿌리가 썩어서 능정거리면 영락없이 과잉보호...
    어제 인터넷 뉴스가 태극기를 혐오까지는 아니어도 별로인 것으로 나타나대요.
    태극기가 이제는 데모, 집단시위할 때 사용하는 도구로 전락했다는 뜻? 제가 사는 아파트 단지에서도 태극기 단 집이 어쩌다가 보이대요.
    국가보다는 개인이 우선인가 싶기도 하고...

    몸은 서울에 있는데 마음은 시골에 가 있지요.
    이모저모 잘 살펴서 덕담해 준 댓글에 고맙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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