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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ia VIC2 [HPM] 세르비아로 유고슬라비아 통일기
인생의별빛 추천 0 조회 1,627 18.04.19 18:31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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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4.19 18:59

    첫댓글 처음부터 짱짱한 동맹국이나 최소한 항구라도 있으면 덜 고역일 텐데 세르비아는 그저 눈물만ㅠㅠ

  • 작성자 18.04.19 19:22

    동맹국을 가져도, 항구를 가져도, 큰 힘이 못됩니다. 오스만이 멀쩡하면 러시아를 데려와도 아나톨리아에서 지형빨로 캐발리고 캅카스 전선 무너지는 거 보면 "병, 형신이야?" 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보스니아를 먹어도 항구가 딱 하나라서 별 도움도 안됨... 디버프 벗었다는 데에만 의의를 둬야죠. 나머지 해안선은 합스부르크나 알바니아나 불가리아를 돌파해야...

  • 18.04.19 19:08

    얼마 되지도 않는 인구+절망적인 식자율+똥땅을 가지고도 저만큼 끌어올릴 수 있다는 게 정말 경이롭군요 ㄷㄷ... 이래서 빅토리아3가 나와야 하는 겁니다(?)

  • 작성자 18.04.19 19:27

    유로파 같았으면 아무리 절망적인 상황에서 시작하더라도, 외교질을 잘 하고 시스템의 허점을 잘 파면 자주색 불사조가 아나톨리아를 가로지르며 날아오르는 것도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빅토는...

  • 18.04.19 19:48

    제목 대충보고 클릭했다가 생각지도 못한 갓겜이 나와서 깜놀

  • 18.04.19 21:10

    저 혹시 HFM모드 아시나요? HPM더이상 업뎃 안된다면서 그걸 하라고 하는데 HPM이 더 좋나요?

  • 18.04.19 21:28

    개인적인 체감으로는 HFM이 훨 낫다고 봅니다. HPM의 치명적인 결점이 중반부에 접어들면서 갑자기 RGO가 공급이 안 되는 (혹은 원자재 공급량이 갑작스럽게 폭증해서 수요가 못 따라가는) 바람에 경제가 똥이 되는 것이었는데 HFM에서는 그 부분이 사실상 해결이 된 지라 마음놓고 게임을 즐길 수가 있게 되었죠. 게다가 HPM에 비해 이벤트나 디시전도 많아져서 컨셉 잡으면서 하기에도 좋아요.

  • 18.04.19 21:29

    @화면조정 경제 부분은 바닐라랑 달라진게있나요?

  • 18.04.19 21:36

    @Veritas http://www.moddb.com/mods/historical-project-mod

    HFM의 모태인 HPM의 그것이긴 하지만 영어가 어느정도 읽히신다면 참고해보셔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ㅇㅅㅇ(Economy and Event Spam이라는 포스트에 경제 부분이 설명되어 있어요)

  • 18.04.19 21:35

    @화면조정 사실, PDM을 팔까 요걸 팔까 고민중이라서 말이죠...어느 모드가 경제시스템이 더 세련됬는지 모르겠네요

  • 18.04.19 21:47

    @Veritas PDM은 생산할 수 있는 물자의 종류가 다양합니다. 양도 있고, 말도 있고, 고추도 있고, 향신료도 있고, 은행도 만들 수 있고, 발전소도 지을 수 있고... 그만큼 돈 벌기도 쉽고, 산업력을 뻥튀기 하기도 쉽죠. 다만 모드가 무겁고 3.03패치 이후로 업데이트가 멈췄다는 게 흠이죠.

    HFM은 바닐라를 기반으로 하는 지라 PDM처럼 다양한 물자를 생산할 수 있지는 않습니다. 돈벌이나 생산효율 같은 것은 바닐라보다는 좀 나은 수준이지만 PDM의 그것에 비하면 아쉬움이 남죠. 경제/산업쪽으로 컨셉잡고 플레이 하기에는 부족함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 18.04.19 21:49

    @화면조정 산업뽕은 PDM이라는거군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4.19 23:04

    @Veritas PDM을 플레이할 경우, 그렇잖아도 경제 면에서 백치미가 철철 넘치던 AI가 갈피를 잃고 완전히 망가진다는 증언이 레딧에 가득해서 건드리지도 않았습니다.
    HFM은 레딧에서 호불호가 첨예하게 갈립니다. HFM은 HPM에 수많은 서브모드를 붙여놓은 결과물인데, 이에 대해서 긍정적인 입장은 '대체역사를 포함한 각종 이벤트가 다양하다'는 것이고, 부정적인 입장은 '쓸데없는 추가가 너무 많다'는 겁니다. 가령 세르비아인과 몬테네그로인이 왜 달라야 하는가, 안도라와 모나코와 리히텐슈타인 같은 나라는 왜 존재해야 하는가, 영국계 아일랜드인이나 독일계 러시아인 같은 문화가 반드시 필요한가 같은 지적이죠.

  • 작성자 18.04.19 23:02

    @인생의별빛 저는 HPM의 메커니즘은 물론이고 VIC2 자체의 메커니즘을 이해하는 것조차 어려워하는 빡대가리이기 때문에, 아직은 HFM으로 넘어갈 생각을 안하고 있습니다. 언젠간 하겠죠. 제가 HPM 디시전 폴더와 이벤트 폴더의 텍스트 파일 더미에 파묻혀 허우적댈 필요가 없게 된다면, HPM의 모든 메커니즘을 완전히 이해하는 그 날이 온다면, 그러면 넘어갈 것 같습니다.
    근데 요즘 들어서 이상하게 합스부르크발 대독일뽕이 좀 차오르는 삘이 와서, 오스트리아가 주도하는 독일연방 디시전이 존재하는 HFM을 시도해볼지도 모르겠습니다.

  • 18.04.20 04:43

    @인생의별빛 흠....CSA 플레이는 어떠신가요?

  • 18.04.20 01:21

    아유 동유럽인구보소.. 4m이라니 저영토에 어지간히도 적네요 ㅠㅠ

  • 작성자 18.04.20 01:53

    4.78M은 팝의 숫자이고, 실제 국가 인구는 저것의 4배수입니다. 4인가족 기준으로 성인남성 가장만 노동인구로 쳐서 팝으로 만들어놨기 때문이죠. 그래서 총 1900만 명 정도 됩니다.
    하지만 1900년 기준 대한제국 인구가 1700만 명이었습니다. 에스파냐 인구가 1860만, 이탈리아가 3250만 명이었고, 그 위로 유럽 열강들은 다 있습니다. 2000만 명도 안되는 인구 갖고는 딱 2류국가 에스파냐 수준인 거죠.

  • 18.04.20 15:24

    @인생의별빛 노-다브...

  • 18.04.21 22:33

    남마케도니아도 먹어야 판도간지가..ㅎㅎ

  • 작성자 18.04.21 23:49

    현자타임만 안왔으면 차르그라드 먹는 김에 그리스인들도 해방시켜주면서 터키를 유럽대륙에서 완전히 추방했겠죠. 그럼 확실히 보기에 더 좋긴 했을 것 같습니다.
    불가리아가 마케도니아 통일을 원했던 건 사실인 것 같고, 2차대전 중에 티토도 그리스령 마케도니아까지 합쳐서 마케도니아 공화국을 재편할 계획이 있었다고는 하는데, 어쨌거나 불가리아 역사상 테살로니키를 직접통치한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던 걸로 기억하니까 거기에 남슬라브 코어까지 박아주기는 좀 애매하네요.

  • 18.04.24 11:28

    세이브 로드의 압박...이 참 아프네요. 그래도 유교슬라비아 영토색과
    영토선이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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