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전화시 주의사항을 먼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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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캠페인의 목적은 조중동을 압박하는 것입니다. 광고주 불매가 주목적이 아닙니다.
전화,메일,홈페이지 글등록시는 반드시 선진 소비자로서 예의를 지켜주셔야 합니다.
[조중동불매 시민운동]이 급격히 퍼지고 있는 현 시장상황에 대하여 친절한 설명과 함께
'제품값에 포함된 광고비를 지불하는 소비자로서의 정당한 의견제시'를 해주시는 것으로도 충분합니다.
예의를 지키지 않는 의사전달은 이 운동의 힘을 떨어뜨리게 됩니다.
반드시 꼭 예의를 지켜주시기를 당부 부탁드립니다.
네티즌운동으로 구독부수가 급격히 늘고 있는 경향/한겨레를 대체 광고매체로 추천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카페는 '조중동 불매'라는 같은 뜻을 가진 네티즌 시민의 편의를 위하여 '조중동 광고리스트'를 단순 제공할 뿐입니다.
많이 퍼날라 주세요,
단, 위 주의사항을 포함한 전체글 모두 펌만 허용되며 광고리스트 등 일부펌은 허용되지 않습니다.
출처는 반드시 밝혀주세요. 출처 카페입니다. http://cafe.daum.net/stopcj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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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숙제 5개입니다.
★1면 - 화성산업 화성파크드림 분양 광고 (www.hwasung.com, 053-767-2111)
★3면 - 기아자동차 (www.kia.co.kr, 080-200-2000, 홍보실 02-3464-2144) (중앙에도 게재)
★13면 - (전면광고) 용인 성복 GS건설 자이(www.xi.co.kr, 홍보팀 02-2259-5242, 마케팅팀 02-728-2476, 자이주택분양관리팀 02-728-1880)
★ LG에어컨 휘센 대표전화 02-3777-1114, Fax 02-6719-7509, http://whisen.lge.co.kr -- (중앙,동아 게재)
★ 동화약품 -- (동아,중앙 게재)
- 대표전화 02-2021-9300, 소비자상담 080-023-1897, e-mail: dongwha@dong-wha.co.kr/
- 고객의소리 http://www.dong-wha.co.kr/customer/cust/write.asp
- 대표제품 : 부채표까스활명수, 부채표쌍화탕, 니코틴엘, 키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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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복습입니다. (광고취소 의사를 밝힌 기업은 제외)
★13면 - (전면광고) 삼성전자 파브 (www.pavv.co.kr)
- 대표전화 1588-3366, 고객상담 02-541-3000 / 080-022-3000, Fax 031-210-8815,
- 홈페이지 고객의 소리 > 제안합니다 (로그인필요) http://www.samsungsvc.co.kr/servlets/svcr/others/Appeal1_list?vocType=better
★26면 - 삼진제약 (http://www.samjinpharm.co.kr) - (조중동 모두 게재)
- 대표전화 02-3140-0700(마케팅 685), 소비자상담 080-082-1234, Fax 02-392-5312/2001,
- 홈페이지 http://www.samjinpharm.co.kr/ASP/_board/list.asp?id=customer&key=free&gubun=02&mode=insert (글쓰기 닫혔음)
- 대표제품 : 게보린, 오스테민, 겔마현탁액, 안정액
★s-oil
- 본사 대표전화 02) 3772-5151, 고객지원 02-3772-0777
- 고객제안 http://www.s-oil.com/kor/contact/contact_proposal.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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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불매 운동은 왜 효과 있나 → 여기 클릭
조중동 광고 불매 운동이 6-7 일 KBS 미디어 포커스 , MBC 뉴스 후에서 보도 된 이후 이제 탄력을 받고 있습니다. 처음에 별로 아는 사람도 없는 조건에서 여러분이 일일이 전화를 하시고, 항의 메일을 보내신 덕분입니다.
조중동은 이제 '얼마나 가겠나, 한국인 냄비 근성 뻔 하지 않은가 ' ..하며 잠잠해 지기를
기다 리겠지요
여론에 가장 민감한 업계가 광고 분야 입니다. 연속적인 광고 불매 운동 언론 보도로 국민적 관심이 커져 이제 판이 커졌습니다 . 이 운동이 이제 한 고비를 맞은 셈 입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 그들의 기대를 꺽어놓고 한국 언론사에 획기적 이정표를 그을
성과를 만들어 내느냐 , 아니면 "역시 이번에도 .., 그러면 그러치 .." 조소하는 그들의 기대를 만족시켜 주느냐 입니다 .
정론 직필을 펴지 못하고 , 왜곡 편파 날조를 일 삼는 언론으로 인한 국가적 피해는 피해는
그야말로 '적당한 표현을 찾기 어려울 정도로 막대하다' 가 가장 적당 하다고 할까요?
권력도 창출할 수 있다는 것이 저 중중동 입니다. 그리고 이 말은 사실 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맞이한 이 좋은 기회를 '뚜렸한 결과'로 만들어 냅시다.
그래서 진실과 정의가 승리하는 사회를 만들고 내가 살고 나의 아들 딸이 손자 손녀가 '바람직한' 그 사회에서 살 수 있도록 만듭시다.
* 조선일보가 얼마나 기막히게 국민을 속이는지 확인 클릭→ 거의 예술
(12만 1천 조회, 5천 4백 추천)
* KBS 정연주 사장은 물러 날 이유 없다. 부패 언론에 매도 당한 실체를 보라.→ 여기클릭
(4만 5천 조회, 3천 3백 추천)
* 노무현 재임 중 나라는 좋아졌는데 서민이 힘들었던 이유 → 여기 클릭
(22만 조회 , 1만 3천 추천)

첫댓글 건설회사 많네요~~아까 건설회사 압박하는 방법 올라왔었는데~~그거 베스트로 보내주세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