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신격호'를 찾는 제3회 신격호 롯데 청년기업가대상 예선에서 ①분야(식품, 유통, 화학, 건설, 문화, 관광, 서비스, 금융, 소셜벤처, 기타) 29개팀, ②분야(AI(인공지능), 반도체, 바이오헬스 등 딥테크 및 국가전략기술, 과학기술기반) 27개팀 등 총 56개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신격호창업대회는 롯데그룹 창업주 고 신격호 명예회장의 '기업보국(企業報國, 기업을 통해 나라를 이롭게 한다)'과 선구자적 도전 정신을 계승할 창업자를 발굴할 목적으로 2024년 시작한 창업대회다. 올해로 3회째다.
올해 대회에는 693개 스타트업이 지원해 지난해(380개)보다 약 82% 늘었다. 본선 경쟁률은 약 12대 1이다. 심사역, 교수 등 18명의 전문가들이 창의성, 실현가능성, 기업가정신 등을 기준으로 심사해 본선 진출팀을 결정했다.
①분야의 본선 진출팀(가나다 순, 29개팀)은 △고로켓컴퍼니 △그린컨티뉴 △기린코퍼레이션 △동의모감 △딥퓨전(예비창업가) △리틀핀 △릿툰 △링코 △모빌리온랩 △밸리에이아이 △브랜디노 △섬루션 △써냅스 △아람젠스(예비창업가) △압도적편리함 △에코실버(예비창업가) △온토 △위보 △이노버스 △지성컴퍼니 △채우라 △커스터디파이 △터치마인드 △파스칼 △파이어버스터 △플랜트너 △한국교육파트너스 △KP Digital △OCEAN FUTURE 등입니다.
②분야의 본선 진출팀(가나다 순, 27개팀)은 △나노라티스 △드란비 △리바틱스 △메타크라우드 △비즈큐어 △새비로보틱스 △서페이즈 △써미크론(예비창업가) △아스날 △아슬론 △알고리듬 △에드믹바이오(대표 하동헌 79회) △에스웰딩 △에이닷큐어 △에코에스씨티 △에타솔리드 △오가노메디(예비창업가) △온투원 △율믹스 △인피니트몽키즈 △지노랩 △트윈위즈 △포스코어 △포스트얼라인 △프론트리 △APDO.AI(예비창업가) △Vascale(예비창업가) 등이다.
본선 진출팀은 10월 12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심사위원이 직접 멘토로 참여하는 1대1 온라인 멘토링을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후 업데이트된 프레젠테이션 PPT를 10월 28일까지 제출하고, 사업모델을 발표하는 IR 동영상(7분 내외) 자료를 추가로 업로드해야 한다.
본선 심사는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결선 진출팀 결과는 11월 2일 발표될 예정이다. 최종 결선은 11월 26일 서울 영등포구 롯데리테일아카데미에서 대면 PT 형식으로 진행된다.
시상은 2개 트랙과 2개 분야별로 각각 진행되지만, 대상은 1분야와 2분야에서 각 1개팀만 선정된다. 총상금은 1억400만원으로, 대상 수상팀에게는 각 14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이어 최우수상 각 900만원, 우수상 각 600만원, 장려상에게는 각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추가로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과 한국기업가정신재단이 각각 200만원의 특별상금을 수여한다.
상금 외에 대회에서 수상한 모든 팀들에게는 투자기관을 상대로 사업모델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질 예정이다.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은 수상팀 전원에게 '이노폴리스캠퍼스 지원사업'을 통해 아이템 고도화를 비롯한 창업지원 등 단계별 후속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