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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 Love NBA 원문보기 글쓴이: Duncan&Kidd홧팅
MARIO CHALMERS, P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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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uting report + 돌파의 횟수가 적은 스팟업 슈팅 포인트 가드. 우수한 3점슛터.
Analysis
여전히 챌머스는 포인트 가드로서 의문 부호를 달고 있다. 볼핸들링과 공격창출에 있어 매우 작은 부분을 맡도록 주문을 받고 있음에도 자신의 포지션 중 최악의 턴오버 비율을 기록하는 이들 중 하나에 속해있다는 것은 불가사의다. 그래도 점퍼를 많이 적중시키는 한 이 팀에서 그의 스킬 세트는 맞춤형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의 샷이 이번과 같이 좋았던 적이 없었던 만큼, 원래대로 퇴보할 것이란 예상을 충분히 할 수 있다.
수비 이야기를 하자면, 챌머스는 언제나 남부럽지 않은 사이즈와 솜씨좋은 손을 지니고 있었다 (분 당 스틸에 있어 자신의 포지션 중 11 위). 그러나 지난 시즌에서야 전체적인면에서 챌머스가 플러스가 됐다고 할만한 첫 시점이었다. 82games.com에 따르면 히트는 챌머스가 코트에 있을 경우 100 포제션 당 3.8 득점을 덜 내줬고 상대방 포인트 가드들은 14.6 PER을 기록했다고 한다. 그리고 Synergy.com은 그를 포인트 가드들 중 상중위권에 올렸다. 여전히 빠른 포인트 가드들은 그를 만나면 힘을 쓰지만, 전체적인 면에서 챌머스는 쏠쏠한 활약을 했다. |
DWYANE WADE, S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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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uting report
Analysis
특히 웨이드의 40 분 당 블럭 수치인 1.51은 그냥 간단히 말해 놀라운 수치다. 저만큼의 레이트를 가진 다른 선수들은 적어도 3 인치는 더 큰 선수들이다. 한편으로 저런 스킬들에 더하여 포인트 가드의 퀵니스를 겸비하고 했다. 분 당 스틸에 있어선 자기 포지션에서 5 위에 올랐고 퓨어 포인트 가드로 치자면 15 위에 해당한다. 어이쿠, 웨이드가 빅맨처럼 행동하는 분야가 또 있었네. 그것은 바로 트랜지션 디펜스로써 웨이드는 자주 느릿느릿 백코트하곤 한다.
공격쪽을 보자면, 지난 시즌 웨이드는 3점슛 양을 꽤 많이 줄이며 미드레인지 게임에 집중을 했고, 이 변화는 도움이 됐다: 장거리 2점슛에서 42.3 퍼센트를 적중시켰다. 그러나 아쉽게도 트루 슈팅 퍼센티이지는 계속하여 하락했는데 그 이유는 그 이전 년도보다 파울을 끌어내는 횟수가 큰 폭으로 줄었기 때문이다. 웨이드의 자유투 레이트는 여전히 정상급에 들지만 30 세에 접어든 지금 저 상황은 폭발력을 어느정도 잃어가기 시작했다는 첫번째 징조일 수 있다.
그렇다고 많은 것을 잃었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여전히 PER에 있어 모든 슈팅가드들 앞에 서있고 전체 선수들 중에서는 3 위에 올라있다. 하지만 손상된 무릎을 달고 시즌을 버텨야 했었고 이후 수술을 했으며, 히트는 49 경기에 경기 당 33 분정도로 그를 지켜둬야 했었다. 아마도 웨이드의 신체 노쇠화가 히트의 연속 우승에 큰 장애물들 중 하나가 될 것이다. |
LeBRON JAMES, S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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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uting report
Analysis
그 외의 것들:
• PER 리그 선두. 역대 최고의 기록들 중 하나를 갖고 있다.
제임스는 림에서의 슈팅 퍼센테이지에 있어 75.4 퍼센트로 NBA 선두에 가까웠고 (챠트를 보라). 네 선수들을 빼면 이 구역에서의 샷을 가장 많이 취했다. 포스트 게임을 추가했고 플로터를 향상시켰으며 미드레인지 점퍼까지 적중시켰다. 이 결과로 3~15 피트 거리에서의 슈팅에서 리그 4 위에 올랐다.
Top shooting percentage at the rim, 2011-12
더 말해줄까? 커리어 처음으로 리그 평균보다 높은 3점슛 성공율을 기록했으며 트루 슈팅 퍼센티이지, 리바운드 레이트, 슈팅 퍼센테이지에서 커리어 하이를 달성했다. 파이널 MVP를 수상했고 다리에 쥐난 것을 물리치고 시즌 최고의 빅샷을 터뜨렸다. 이 이전에 리그 최고의 수비 팀을 상대한 컨퍼런스 파이널의 7 경기를 치루는 동안 52.7 퍼센트 슈팅으로 33.6 득점을 올렸다.
제임스는 같은 경기에서도 여러번에 걸쳐 다섯 포지션 모두를 수비했고 이들을 모두 잘 수비했다. 82games.com에 따르면 상대방 스몰 포워드들은 그를 상대하여 고작 10.6 PER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내가 진정 비판할 수 있는 유일한 것이라면 그의 77.1 자유투 퍼센테이지다. 이는 스몰 포워드들 중 평균 아래로 살짝 밑도는 정도다. 이것을 제외하면 그에 걸맞는 시즌을 보냈다. |
SHANE BATTIER, S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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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uting report
Analysis
그의 샷 대부분이 3점슛이었지만 이 거리에서 단 33.9 퍼센트를 적중시켰고 좀처럼 바스켓 근처에서 놀아보지 못하여 전체 시즌동안 얻어낸 자유투 시도가 37 개 뿐이었다. 이 결과로 그의 트루 슈팅 퍼센테이지는 리그 평균 아래였다. 이는 낮은 볼터치를 가지는 플로어 스페이서에게 있어 좋은 결과가 아니다. 배티에가 공격에서 가지는 유일한 긍정적 기여는 패싱과 턴오버 방지였다: 퓨어 포인트 레이팅에서 스몰 포워드들 중 8 위로 마감했다.
수비에 있어선 배티에는 더 힘을 가진다. 그러나 여기에서도 그의 정규 시즌과 포스트 시즌 간에는 격차가 있었다. 블럭과 스틸 양부문에서 스몰 포워드들 중 상위권에 들었지만, 히트는 그가 코트에 없을 때 살짝 더 수비를 잘했었다 (배티에의 이런 점에 대해 우리가 말할 수 있는 첫 시간이 오랜만에 왔다). 그리고 Synergy는 그를 스몰 포워드들 중 중위권으로 올렸다.
그리고 배티에가 파이널에서 썬더를 괴롭힌 반면, 그 시점 이전의 시간까지 그의 플레이오프는 별로 말할 것이 없긴 마찬가지였다. 앞선 세 라운드들에 걸쳐 그의 슈팅과 득점 레이트들은 오히려 정규 시즌보다도 안좋았었다.
이러한 생산성 수준을 갖고 있더라도 배티에는 멀티 포지션 수비수와 플로어 스페이서에 준하는 역할로 쓰임새를 갖고 있다. 그러나 히트는 33 세에 접어든 선수에게서 나오는 계속된 하락세에 경계의 눈초리를 가져야 할 것이며 다섯 경기라는 기간에 나온 때마침 터진 특수성에 오버해선 안된다. |
CHRIS BOSH, P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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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uting report
Analysis
Synergy에 따르면 바쉬는 수년동안 수비에서 빅맨들 중 리그 탑 10 안에 들었었다. 82games에 따르면 상대방 센터들은 그를 상대로 겨우 12.4 PER을 기록했고 히트는 그가 코트에 있을 때 100 포제션 당 1.3 득점을 덜 내줬다. 이는 우리가 토론토에서는 보지 못한 바쉬의 모습이다. 다만 공정하게 말하자면 그곳에서는 도움을 덜 받았긴 했다.
공격쪽을 보자면, 바쉬는 스페이싱을 제공해주고 팀내 다른 빅맨들이 하지 못하는 득점 위협을 준다는 점에서 마이애미에게 있어 역시나 지극히 중요하다. 바쉬는 바스켓 구역에서 66.5 퍼센트의 성공율을 가졌고 높은 자유투 레이트도 갖고 있다. 그런데 이에 못지 않은 위력을 가진 것이 10 피트 밖에서의 42.3 퍼센트 성공율이다. 바쉬는 3점슛을 10 개나 적중시켰었고, 컨퍼런스 파이널의 7 차전에서는 몇개를 더 추가하며 보스턴을 물리쳤다.
바쉬의 경기력 중 또다른 무서운 점이라면 그가 좀처럼 파울을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그의 40 분 당 2.55 파울보다 적게 휘슬이 불린 파워 포워드는 고작 네 명이다. 4 번에 못지 않게 자주 센터로 플레이했다는 사실에도 말이다. 이 결과로 바쉬는 대부분의 빅맨들보다도 훨씬 더 긴 시간동안 코트에 머물 수 있었다 (그리고 경기에 임팩트를 줬다). |
RESERVES
RAY ALLEN, S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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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uting report
Analysis
알렌이 이렇게 할 수 있다는 증거는 차고 넘친다. 지난 시즌 그는 네 시즌 연속으로 트루 슈팅 퍼센테이지 60 대를 기록했고, 2011-12 슈팅 가드들 중 4 위에 속한다. 그의 샷 중 거의 절반이 3점슛이었고 45.3 퍼센트를 적중시켰다. 추가로 자유투 라인에서는 91.5 퍼센트를 기록했는데, 다만 이전 시즌들에 비해서 자유투 획득은 하락했다.
알렌은 장거리 2점슛에서 고작 37.7 퍼센트만 적중시켰고 (이번 시즌에서는 거의 시도하지 않을 것이다) 전체 시즌동안 림에서의 득점은 겨우 53 개였다. 그러나 볼핸들링과 관련한 수치는 여전히 흠잡을 것 없고 리바운드 레이트 또한 그런대로 괜찮다.
수비 쪽에서 알렌은 경합을 해주지만 결과가 안좋기는 하다. 보스턴은 그가 코트에 있을 때 100 포제션 당 5.2 득점을 더 내줬고, 이런 결과가 모두 그에게만 연관된 것은 아니겠지만 에이버리 브래들리가 그와 교체하여 나오면 즉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하지만 르브론과 웨이드가 옆에 있다는 것은 힘겨운 수비 매치업에서 그를 지켜줄 것이다. 그리고 알렌은 괜찮은 팀 수비수이다. |
UDONIS HASLEM, P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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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uting report
Analysis 하슬렘의 픽앤팝은 지난 시즌 그 팝을 잃어버렸다. 평소같았으면 미드레인지 점프샷에서 활개를 쳤던 그였지만, 지난 시즌에는 10 피트 너머에서 35.5 퍼센트밖에 성공시키지 못했고, 이로 인해 공격에서 많은 역할을 얻지 못하게 됐다. 하슬렘은 자기 포지션에서 여덟번째로 안좋은 트루 슈팅 퍼센테이지를 기록했고, 캐치앤슛 플레이어치곤 유독 높은 턴오버 레이트를 기록하여 결국 낮은 유시지 낮은 효율성 딱지 둘 다를 달고 말았다.
반면 하슬렘이 잘 했던 한가지는 리바운드였다. 리바운드 레이트에서 파워 포워드들 중 7 위로 마감했고, 수비 리바운드에서는 3 위에 달했으며, 이는 언더사이즈의 하슬렘이 보여준 노력의 결정물이라 할 수 있다.
또한 하슬렘은 프론트코트에서 많은 더티 워크를 맡았고, 때로는 센터로까지 옮기며 6-8 신장으로 버텨내야 했다. 예전에 나는 하슬렘의 수비가 과대평가받고 있다고 생각했었지만, 지난 시즌은 좋음 그 자체였다. Synergy는 그에게 히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줬고 리그 전체에서는 6 위를 줬다. 히트는 그가 코트에 있을 때 100 포제션 당 2.2 득점을 덜 내줬다.
게다가 그의 슈팅 문제가 회복될 가능성이 있다. 장거리 슈팅에서 퍼센테이지가 단기간 떨어지는 것은 흔한 일이다. 또한 하슬렘은 자유투에서 여전히 81.4 퍼센트를 기록중인데, 따라서 분명 스트로크는 살아있다는 말이다. 아마도 이젠 더이상 스타터가 되진 못하겠지만, 예전처럼 15 피트 점퍼들을 꽂아줄 수 있다면 벤치에서 나오는 플러스 존재가 될 것이다. |
MIKE MILLER, S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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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uting report
Analysis
밀러의 이 유별난 활약은 정말 대단하면서도 극히 타이밍이 좋았다. 하지만 그의 실망스럽던 시즌이 보여준 큰 그림을 간과할 수는 없다. 확실히 몸이 고장이 나면서 겨우 39 경기만 플레이했고 전체 시즌동안 자유투 시도가 딱 다섯 개라는 어찌보면 놀라운 스탯을 남겼다.
그래, 다섯 개. 그래, 전체 시즌. 게다가 이것들 중 하나는 자기가 얻은 것도 아니라고!! 뉴올리언즈와의 경기에서 테크니컬 파울 샷으로 하나를 얻어낸 것이었다.
아래 챠트가 보여주듯이, 밀러는 누가 자유투를 덜 자주 얻느냐를 겨루는 자신만의 리그를 펼치고 있었다. 저 챠트가 보여주지 않는 것은 밀러가 단지 2011-12 시즌에 한하여 가장 낮은 기록을 남긴 것이 아니란 점이다: 'NBA 역사'에서 가장 낮은 기록인 것이다. 이전의 기록 보유자는 1995-96의 Brad Lohaus였는데 175 필드골 시도를 취한 동안에 다섯 개의 자유투 시도를 얻어내며 0.03 레이트를 기록했었다.
Fewest free throw attempts per field goal attempt, 2011-12
다른 한편으로 밀러는 3점슛에서 (45.3 퍼센트) 무시무시하다. 그러나 다시 말하지만 주저주저하는 참여도를 보여줬다: 밀러보다 더 낮은 유시지 레이트를 가진 스몰 포워드는 겨우 세 명이다. 리바운드 레이트에서 3 위에 오르며 박스 스코어는 그럭저럭 채우지만, 자신의 치명적인 샷을 너무나 드물게 던지는 탓에 여전히 공격쪽에서는 밑지는 장사일 수밖에 없다. 이런 부분이 파이널에서 그의 대폭발이 그렇게나 쇼킹했던 이유다. 즉 그가 볼을 슛하도록 설득하는 것이 고비다. |
RASHARD LEWIS, S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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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uting report
Analysis 그나마 위안인 것은 위져즈가 루이스의 왼쪽 구역 포스트 게임을 펼쳐보도록 하려 했고 때때론 효과적임을 입증했다는 점이다.
그러나 어쨌든 이 시즌은 여러분이 혹평할만한 처참한 시즌이었다. 스몰 포워드 중 거의 모든 항목에 걸쳐서 리그 평균 아래에 속했고 그나마 예외가 리바운드 레이트(간발의 차이로)와 자유투 퍼센테이지 뿐이었다. 워싱턴은 그가 플로어에 없을 때 대체로 수비를 더 잘했다. 실제로 우리는 그가 절대 다시는 윙 플레이어를 막지 말도록 조약을 맺어야 할 판이다. 아마도 이보다 더 안좋은 것이라면 2점슛에서는 고작 44.8 퍼센트를 기록했다는 것, 낮은 레이트의 자유투와 어시스트일 것이다. 그러니까 달리 말하자면 3점슛 폭락을 제쳐두고서라도 루이스는 좋은 게 없다는 얘기다.
32 세의 나이에 그에게 무엇이 남겨져 있는지는 불확실하지만, 워싱턴때보다는 마이애미에서 많은 동기부여를 가질 것이다 (나를 믿으라, 더 작게 가질 수가 없다). 그리고 아마도 코너 3점슛에서 여전한 감각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다. |
JOEL ANTHONY, 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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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uting report
Analysis
앤써니의 감춰진 약점은 그가 또한 형편없는 리바운더라는 사실이다. 센터들 중 네번째로 안좋은 리바운드 레이트를 기록했다. 볼을 잡는 것에 문제를 갖고 있으며 블럭커로서의 위치도 빼앗길 수 있다: 실제로 공격 리바운드보다 수비 라바운드에서 더 안좋다.
하지만 수비는 그의 가치가 담겨져 있는 부문이다. 앤써니는 무지막지하게 피지컬하진 않지만 기동성있는 픽앤롤 디펜더이며 샷을 블럭할 수 있다. 따라서 전체적인 면에서 수비에서는 플러스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공격쪽에서의 문제를 상쇄시키진 못한다. 이로 인해 지난 두 시즌에 걸쳐 때에 따라서 부르게 되는 한직으로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 |
NORRIS COLE, P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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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uting report
Analysis
이런 결과의 어느정도는 너무나 많은 것을 하려하기 때문이라 본다. 콜은 히트에서 네번째로 높은 유시지 레이트를 기록했고 3 위인 크리스 바쉬와는 간발의 차이다. 분명 이래서는 안되는 상황이다. 콜이 뭔가를 만들려 하는 시도들은 너무나 자주 거친 드리블로 이어지고 결국 대처하기 난감한 위치로 트랩이 걸리는 상황으로 연결되니 말이다.
콜은 대학에서의 마지막 두 시즌동안 3점슛에서 34.0 퍼센트밖에 성공시키지 못했고 이는 프로로서 가지는 다른 큰 약점들과 함께 노출됐다: 루키 시즌에 27.6 퍼센트로 마감. 자기 일자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더 잘 슛하는 길밖에 없다. 살아남을 만큼 림에서의 득점을 못하기 때문이다.
수비를 보자면 콜은 퀵 가드들을 상대로 플레이오프 시간을 벌만큼 위신을 세웠다. 히트는 그가 코트에 없을 때 훨씬 잘 수비했지만, Synergy 는 그에게 좋은 점수를 줬고, 82games.com에 따르면 상대방 포인트 가드들은 그를 상대로 12.5 PER만 기록했다.
수비에서 그의 가장 큰 문제점은 모두 파울에 연관된다. 분 당 휘슬에서 그보다 많이 불린 포인트 가드들은 겨우 여덟 명 뿐이고 이것도 그의 스틸 레이트가 평균밖에 되지 않음에도 나온 결과다. 콜은 리바운드에서 거의 가치가 없다시피 한데, 리바운드 레이트에서 리그 다섯번째로 안좋은 기록을 남겼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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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uting report
Analysis
하나.
지난 시즌 그는 아예 시도하지 않았고, 전체 시즌동안 10 피트 내에서 단 하나의 샷도 넣지 않았다. 반면 3/4를 넘는 비율의 시도가 3점슛 라인 밖에서 나왔다. 존스는 여기에서 40.4 퍼센트를 적중시켰고, 자기 포지션에서 최고 중의 하나인 트루 슈팅 퍼센테이지를 만들어냈으며, 이와 동시에 이 농구 바닥에서 가장 낮은 턴오버 레이트 중 하나를 기록했다. 또한 전혀 돌파를 하지 않는 퓨어 캣치앤슛 선수치곤 놀라운 수치의 파울들을 끌어냈다.
그러나 그렇다고 존스가 매우 가치있는 선수는 아니다. 그가 갖고 있는 이외의 모든 한계점들 때문이다. 우선 그는 자기 샷을 전혀 만들어낼 줄 모른다. 조금이나마도 아닌 전혀. 수비 쪽을 보면 기동성의 부족으로 인해 어느 정도 구멍을 만들고 있다. 좋은 사이즈를 갖고 있고 경합을 해주지만, 마이애미가 선호하는 트랩을 걸고 공격적인 스타일의 수비를 플레이하지 못한다. 또한 리바운드에서도 쓸모가 없는데, 4.4라는 부끄러운 수치를 남기며 스몰 포워드들 중 최하위에 머물렀다. 4.4는 리그 포인트 가드들 아홉을 제외하면 가장 낮은 수치다.
요약하자면 그는 3점슛을 넣으면 데리고는 있을만한 로테이션 플레이어이며 3점슛을 넣지 못하면 가치가 없다. 마이애미가 플레이오프에서 한때 플로어 스페이싱 난제를 풀어줄 대안을 찾았을 때, 제임스를 벤치에서 일어나도록 한 것은 쉬운 콜이었다. |
DEXTER PITTMAN, C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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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uting report
Analysis
그러나 안타깝게도 나머지 모든 것들은 여전히 하지 못한다. 수비에서는 오직 자신과 비슷한 빅 센터를 상대로만 쓸모가 있다. 페인트 존에서 몸싸움만 되면 움직일 필요가 없는 그런 덩치 큰 센터들. 이렇지 않은 경우 코트에 세워 놓을 수 없을 정도로 놀라운 속도로 파울을 쌓아 올린다. 지난 시즌 4 분 당 파울 하나 꼴. 블럭 샷도 못하며 트랜지션과 픽앤롤 수비에 구멍이다. 따라서 그의 쓰임새는 매우 한정될 가능성이 높다. 거의 매 플레이마다 파울을 하는 상태가 아닌 경지까지의 컨디셔닝 관리가 관건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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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O CHALMERS, PG
Scouting report
+ Spot-up shooting point guard who rarely penetrates. Good 3-point shooter.
+ Subpar ballhandler prone to wild turnovers. Professionalism a concern.
+ Good size for guard and great hands, but lacks great quickness. Foul prone.
Analysis
Chalmers finally became the player Miami needed him to be last season, taking more than half his shots from beyond the arc and nailing 38.8 percent to post the sixth-best true shooting percentage among point guards. That's what the Heat required -- a low-usage, high-efficiency sniper -- and he built on it by also having one of the best 2-point shooting marks (51.6 percent) at his position.
Chalmers is still nobody's idea of a point guard, inexplicably having one of the worst turnover rates at his position despite being asked to do very little ball-handling and creating, but on this team his skill set fits as long as he's making jumpers. He's a solid candidate to regress, unfortunately, as he'd never shot this well before.
Defensively, Chalmers has always had decent size and excellent hands (11th at his position in steals per minute), but last season was the first where you could say he was a plus overall. The Heat gave up 3.8 points per 100 possessions less with him on the court, opposing point guards had a 14.6 PER against him according to 82games.com, and Synergy placed him in the top half of point guards. Fast point guards still give him fits, but overall he did solid work.
DWYANE WADE, SG
Scouting report
+ Electrifying wing with blinding quickness, long arms and quick leaping ability.
+ Great at splitting pick-and-rolls. Poor shooter but draws heaps of fouls with fakes.
+ Ball-hawking defender but gambles too much. Amazing shot-blocker for his size.
Analysis
Wade is 6-foot-4, but he doesn't play anything like his size. Look just at his stats and you'd think he was a power forward -- Wade's rates of blocked shots, free throws and shots in the basket area seems much more in line with that position than his own, while he also punches far above his weight as a rebounder.
In particular, Wade's rate of 1.51 blocks per 40 minutes was simply amazing -- every other player with that high a rate was at least three inches taller. Meanwhile, he combined those skills with the quickness of a point guard, ranking fifth at his position in steals per minute and 15th in pure point rating. Alas, the other area where he acted like a big man was in transition defense, where Wade often lumbered back slowly.
Offensively, Wade pretty much ditched the 3-pointer and focused on his midrange game last season, and the change helped: He hit 42.3 percent of his long 2s. Unfortunately his true shooting percentage still fell because he drew dramatically fewer fouls than a year earlier. Wade's free-throw rate was still among the best in the game, but at 30 years old this may be the first sign that he's starting to lose some of his burst.
Not that he's lost much: He still led all shooting guards in PER and ranked third overall. But he needed his knee drained to get through the season and had surgery on it afterward, and the Heat kept him to 49 games and 33 minutes per contest. His physical frailty may be one of the bigger obstacles to the Heat repeating.
LeBRON JAMES, SF
Scouting report
+ Bruising wing with a point guard's handle and a center's body. Deadly at rim.
+ Solid outside shooter who has added left-block post game. Can pass and create.
+ Outstanding rebounder. Excellent defensive player who can guard 1 through 5.
Analysis
LeBron James was only 18th among small forwards in offensive rebound rate, barely placing him in the top third at his position. He really needs to work on that.
Otherwise:
• He led the league in PER, with one of the highest marks of all time.
• He was first among SFs in shooting percentage, 2-point shooting percentage, and usage rate.
• He was second at his position in points per minute, TS%, and defensive rebound rate.
• He was third in pure point rating, free-throw rate, and overall rebound rate.
• He had the fourth-lowest foul rate among SFs, and yet was fifth in steals per minute.
James nearly led the NBA in shooting percentage at the rim (see chart), at a phenomenal 75.4 percent, and took more shots there than all but four players. He added a post game, improved his floater, and made his midrange jumpers. As a result he was fourth in the league in shooting from 3-to-15 feet.
Want more? He shot 3-pointers better than the league average for the first time in his career and set career highs in true shooting percentage, rebound rate, and shooting percentage. He won MVP of the Finals and hit the biggest shot of the season while fighting off leg cramps; before that, in a seven-game conference finals against the league's best defensive team, he averaged 33.6 points on 52.7 percent shooting.
James defended all five positions, many times in the same game, and defended all of them well. Opposing small forwards had just a 10.6 PER against him, according to 82games.com
About the only thing I could genuinely criticize is his 77.1 free-throw percentage, which was slightly below the average for small forwards. Otherwise he had a decent year.
SHANE BATTIER, SF
Scouting report
+ Heady defender who takes advantage of length and rarely makes mistakes.
+ Good corner 3-point shooter but has a slow, low release. Good at post entry.
+ Can't create at all but can make hooks from post. Has the size to play 4 in stretches.
Analysis
Battier was great in the Finals, but what made that so surprising was his fairly abysmal regular season. He shot just 38.7 percent, rebounded like a guard, and scored an anemic 8.3 points per 40 minutes.
Most of his shots were 3s, but he made just 33.9 percent from deep and hardly ever got to the cup, earning only 37 free-throw attempts the entire season. As a result, his true shooting percentage was below the league average -- not a great result for a low-usage floor-spacer. Battier's only positive offensive contributions were his passing and avoidance of turnovers; he finished eighth among small forwards in pure point rating.
Defensively, Battier had more zip, but again his regular season paled next to his postseason. He ranked among the top dozen small forwards in both blocks and steals, but the Heat defended slightly better with him off the court -- the first time in eons we've been able to say that about Battier -- and Synergy rated him in the middle of the pack among small forwards.
And while Battier hurt the Thunder in the Finals, up 'til that point his playoffs had been pretty humdrum too. Through the first three rounds, his shooting and scoring rates were even worse than in the regular season.
Even at that production level, Battier has his uses as a multi-position defender and quasi-floor spacer. But the Heat should be wary of further slippage from the 33-year-old and can't overreact to a particularly well-timed five-game stretch of quality.
CHRIS BOSH, PF
Scouting report
+ Lanky, left-handed, high-scoring forward who can shoot, drive and finish.
+ Excels at taking opposing bigs off dribble to draw fouls. Has 3-point range.
+ Mobile defender who has vastly improved. Lacks strength. Rarely fouls.
Analysis
Bosh's scoring and rebounding numbers took a hit when he came to Miami, with the rebounding drop in particular proving confounding. But one area where he hasn't received enough credit is his defense. Bosh basically switched to being a full-time 5 in the playoffs despite his lack of muscle and handled the job admirably. Meanwhile, he was a defensive force all season because of his improved focus combined with tremendous mobility for his size.
For the year Bosh rated among the top 10 defensive bigs in the league, according to Synergy. Opposing centers had only a 12.4 PER against him, according to 82games.com, and the Heat gave up 1.3 points per 100 possessions less with him on the court. This is the Bosh we didn't see in Toronto, although to be fair he had a lot less help up there.
Offensively, Bosh was vitally important for Miami as well, providing the spacing and scoring threat that Miami's other bigs couldn't. Bosh shot 66.5 percent in the basket area with a high free-throw rate, but just as potent was his 42.3 percent mark on jumpers beyond 10 feet. Bosh even hit 10 3-pointers, and then added a few more to beat Boston in Game 7 of the conference finals.
The other notable facet of Bosh's game is how rarely he fouls. Only four power forwards were whistled less than his 2.55 personals per 40 minutes, despite the fact he played center nearly as often as the 4. As a result, he's able to stay on the court -- and impact the game -- for much longer stretches than most bigs.
RAY ALLEN, SG
Scouting report
+ All-time great outside shooter who excels at moving off screens for jumpers.
+ Average athlete but has good handle for his size. Subpar defender but competes.
+ Money foul shooter. Rarely creates for self. Outstanding conditioning.
Analysis
The shift to Miami may come at a perfect time for Allen. Last season he did the same things he's always done, he just did them less often -- his usage rate was a career low and he averaged just 16.7 points per 40 minutes as a result. But unlike Boston, the Heat don't need Allen to create shots, just to knock down the wide-open ones that James and Wade create for him.
The evidence he can do that is overwhelming. Last season was his fourth straight with a true shooting percentage in the 60s, placing him fourth among shooting guards in 2011-12. Nearly half his shots were 3s and he nailed 45.3 percent. For good measure he hit 91.5 percent from the line, although his free throw rate was down from in previous seasons.
Allen only made 37.7 percent of his long 2s -- a shot he may rarely take this season -- and had just 53 buckets at the rim the entire season, but his ball-handling numbers remained solid and his rebound rate was passable too.
Defensively, Allen competes but he's tailed off. Boston allowed 5.2 points per 100 possessions more with him on the court, and while that isn't entirely connected just to him, the uptick when Avery Bradley replaced him was immediately noticeable. Having LeBron and Wade around will spare him the tougher defensive matchups, however, and he's a solid team defender.
UDONIS HASLEM, PF
Scouting report
+ Tough, smart, pick-and-pop power forward whose jump shot abandoned him.
+ Not a great athlete but a solid, low-mistake defender. Rarely creates own shot.
+ Limited post game. Undersized 4 but strong, physical. Good rebounder for size.
Analysis
Haslem's pick-and-pop game lost its pop last season. He has normally feasted on midrange jump shots, but last season he converted only 35.5 percent of his shots beyond 10 feet, a development that left him without much of a role offensively. Haslem had the eighth-worst true shooting percentage at his position and an unusually high turnover rate for a catch-and-shoot player, leaving him both a low-usage and a low-efficiency proposition.
On the other hand, one thing Haslem did well was rebound. He finished seventh among power forwards in rebound rate, including third on the defensive glass, and that's mostly an effort thing for the undersized Haslem.
Haslem also did a lot of dirty work in the frontcourt, even moving to center at times and holding his own at 6-8. I've felt his D has been overrated in the past, but last season was pure quality -- Synergy gave him the best rating on the Heat and the sixth-best in the entire league, while the Heat gave up 2.2 points per 100 possessions less with him on the court.
Moreover, there's a good chance his shooting malaise will recover. Short-term blips in long-range shooting percentages are common, and Haslem still shot 81.4 percent from the line, so clearly the stroke is still there. He's probably not a starter anymore, but if he goes back to making 15-footers he'll be a plus off the bench.
MIKE MILLER, SF
Scouting report
+ Big wing with textbook shooting form. Excellent, underrated rebounder.
+ Reluctant shooter who rarely attacks and forces passes. Never draws fouls.
+ Solid defender against most 3s thanks to size, but too slow to defend 2s.
Analysis
During the regular season and playoffs, Miller had scored more than 20 points in game just once in his first 120 games with the Miami Heat. In the 121st game, however, he scored 23 points in 23 minutes, making 7 of 8 3-pointers, helping the Heat clinch the NBA title in one of the great performances in NBA playoff annals.
Miller's outlier was both extreme and extremely well-timed, but shouldn't distract from the big-picture of his disappointing campaign. He played only 39 games, as his body was clearly breaking down, and had the rather amazing statistic of only taking five free throw attempts the entire season.
Yes, five. Yes, all season. And he didn't even earn one of them he got to shoot a technical foul shot against New Orleans.
As the chart shows, Miller was in a league of his own as far as free throw infrequency goes. What the chart doesn't show is that Miller didn't have just the lowest mark of any player in 2011-12; he had the lowest mark in the history of the NBA. The previous record-holder, Brad Lohaus in 1995-96, had five free throw attempts in 175 field goal attempts, for a rate of 0.03.
Otherwise, Miller was deadly on 3s (45.3 percent) but again a reluctant participant -- only three small forwards had a lower usage rate. He filled out the box score, ranking third in rebound rate, but he so rarely put his deadly shot into action that he was still a net negative offensively. That's party of what made his outburst in the Finals so shocking -- convincing him to shoot the rock was half the battle.
RASHARD LEWIS, SF
Scouting report
+ Tall combo forward with deadly corner 3 and effective left-block post game.
+ Subpar ball handler who has lost athleticism. Poor rebounder and finisher.
+ Solid team defender but struggles one-on-one against post-up 4s.
Analysis
Lewis looked utterly uninterested in Washington, and that fact was illustrated in his play. An alleged floor-spacer who shoots 16-of-68 on 3s is a bit of a problem, and that was one reason Lewis's PER dipped into single digits. More encouragingly, the Wizards tried to indulge his left-block post game and that proved effective at times.
Still, this was a brutal campaign any way you slice it. He was below the league median for small forwards in every single metric except rebound rate (by a whisker) and free throw percentage. Washington played substantially better defense with him off the floor; in fact, we should all make a pact that he never tries to guard the wing again. Perhaps worst was that he only shot 44.8 percent on 2s, with low rates of free throws and assists -- in other words, even setting aside the 3-point disaster, he still wasn't any good.
At 32 it's not clear what he has left, but he'll have more motivation in Miami than he did in Washington (trust me, he can't have less), and he may be able to make a living shooting standstill corner 3s.
JOEL ANTHONY, C
Scouting report
+ Undersized, energetic center with excellent mobility and shot-blocking skill.
+ Brutal offensive player. Can't shoot, has terrible hands and no instincts.
+ Poor rebounder despite athleticism, especially on defense. Solid foul shooter.
Analysis
The Canadian southpaw made enough dunks and layups to be something less than a total liability offensively last season. His league-worst usage rate from 2011-12 jumped up to merely the third-worst, and his true shooting percentage ranked eighth-best among centers -- although it still produced only 6.5 points per 40 minutes. Hey, baby steps.
Anthony's secret weakness is that he's also a terrible rebounder, posting the fourth-worst rebound rate among centers. He has trouble catching the ball and will take himself out of position going for blocks; in fact he's even worse on the defensive glass than offensively.
However, defense is where his value lies. Anthony isn't terribly physical, but he's a mobile pick-and-roll defender who can block shots, so overall he's a plus at this end. Unfortunately, it doesn't offset his problems on offense, and basically renders him a situational player who has seen far too much daylight over the past two seasons.
NORRIS COLE, PG
Scouting report
+ Quick point guard who struggles to make shots. Must improve 3-point game.
+ Disappointed as a passer and ballhandler. Iffy court vision, too many turnovers.
+ Solid defender, especially against quick guards, but fouled far too often.
Analysis
We're sure this guy was a point guard in college? Cole looked at times like a really short power forward, committing turnovers in bunches while virtually never locating open teammates. His Assist Rate was the fourth worst among point guards and his pure point rating the second worst, a distressing -1.30.
This may have resulted partly from trying to do too much; Cole had the Heat's fourth-highest usage rate and nearly caught Chris Bosh for third. Clearly that shouldn't have been the case, as too often Cole's attempts to create produced wild dribbling that ended with him trapped in an unwieldy spot.
Cole only hit 34.0 percent on 3s in his last two college seasons and this looms as his other big weakness as a pro -- his rookie campaign finished at 27.6 percent. He simply has to shoot better to hold down a gig, because he's not going to score at the rim enough to make a living.
Defensively, Cole redeemed himself enough to earn playoff minutes against quick guards. The Heat defended much better with him off the court, but Synergy gave him solid grades and opposing point guards had only a 12.5 PER against him, according to 82games.com.
His biggest problem on defense was all the fouling; only eight point guards were whistled more per minute even though he had just an average rate of steals. Additionally, Cole was fairly worthless on the glass, sporting the fifth-worst defensive rebound rate in the league.
JAMES JONES, SF
Scouting report
+ Shooting SF who has replaced cobwebs as item most commonly seen in corners.
+ Never, ever, ever attacks the basket. Rarely even dribbles. Low-turnover player.
+ Poor athlete, but has good size for 3 and plays passable defense. Bad rebounder.
Analysis
Jones has played 2,217 minutes over the past two seasons and taken one shot in the basket area.
One.
Last season he didn't take any, and didn't make a shot inside 10 feet the entire season. Meanwhile, more than three-quarters of his tries came from beyond the 3-point line. Jones made 40.4 percent of them, too, producing one of the best true shooting percentages at his position, and once again did it with one of the lowest turnover rates in all of basketball. He also drew a surprising number of fouls for a pure catch-and-shoot guy who never penetrated.
But Jones still wasn't a very valuable player because of all his other limitations. For starters he can't create his own shot at all, not even a little bit. Defensively, his lack of mobility makes him something of a liability. While he has good size and competes, he can't play the trapping, attacking style Miami prefers. He's also useless on the glass, sporting the league's worst rebound rate among small forwards at an embarrassing 4.4 -- this was a worse mark than that of all but nine of the league's point guards.
In sum, he's a fringe rotation player if he's making 3s and worthless if he's not. Once Miami found alternate solutions to its floor-spacing conundrums in the playoffs, it was a pretty easy call to leave him on the pine.
DEXTER PITTMAN, C
Scouting report
+ Powerful physical force around basket with wide body. Conditioning a concern.
+ Short for a center but has long arms. Good hands. Poor foul shooter.
+ Can defend post but lacks mobility. Staggeringly foul-prone.
Analysis
Pittman's most notable achievement was his indefensible cheap shot on Indiana's Lance Stephenson in the playoffs, but he also got into 35 regular-season games and wasn't half bad. An old-school center in a new-school league, Pittman can establish deep post position and make short shots in the paint, leading to a solid 14.1 points per 40 minutes average. He also rebounded at a solid clip for a center.
Unfortunately, he still doesn't do a whole lot else. Defensively he's only useful against another big center, where he can bang in the paint and won't have to move. Otherwise, he picks up fouls at such an alarming rate that it's difficult to keep him on the court -- nearly one foul every four minutes last season. He doesn't block shots either, and he's a liability in transition and pick-and-roll defense. Thus, his utility is likely to remain quite limited, until or unless he improves his conditioning to the point where he doesn't foul on nearly every pl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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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I Love NBA 원문보기 글쓴이: Duncan&Kidd홧팅
첫댓글 Duncan&Kidd홧팅 님께서 작성하신 글을 스크랩해왔습니다.
처참한 공격수. 슛할 수 없고, 형편없는 손을 지녔고 본능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역시 보쉬는 전문가들이 알아주는군요...제발 건강해라
알럽NBA쪽 게시판에도 달았던 댓글인데,
분명, 제임스 존스의 플옵 대 인디애나전(?) 르브론 빙의 덩크시도를 못보고 쓴글 같군요!!!
저도 읽으면서 그 장면 떠올렸습니다 ㅋㅋㅋ
핏맨 읽다가 풉했네요ㅋㅋㅋ 역시나 밀러는 우리가 보는것과 똑같은 평가...;; 안 들어가더라도 쏠 타이밍이면 슛을 좀 난사해줬으면..// 잘봤습니다!
역시 전문가는 다르군요. 사실 히트팬 말고 국내 다른 팬들은 뭔가 히트선수들을 잘 모른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 글은 완전 공감입니다. 경기를 많이 본 것 같네요.
웨이드 이번시즌에는 파이널 MVP 한번 가야죠.
파울프론 평균이하의볼핸들러 최악의턴오버비율~
하지만 나도 너가 최고의 포가라 생각한다..ㅋㅋㅋ
녀석 깡이 있네요 ~~
잘 봤습니다..^^
밑으로 내릴수록 평이 처참하군요 ㅋㅋ 그런데 정말 조엘은 ㅜㅜ 재능이 없어보이는데
죠엘에서 터졌습니다;;;; 본능이 없음이 최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