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모임 시간에 늦지 않게 와주시고, 모임에 오실 때는 그 동안 궁금했던 모든걸 적어오세요.
`가서 물어봐야지!!` 하고 그냥 오시게 되면 보통 자신이 어떠한 것을 궁금해 했었는지 잊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런 이유로~~자세하게 적어오셔서 모임 참석 때 지금까지 웹서핑을 하면서 쌓였던 답답함과
궁금증을 한꺼번에 해결할 수 있는 시간으로 이용하면 시간과 노력 모두 SAVE!!
일단 참석하면 저희가 알고 있는 모든 정보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한국사람들은 `코리안 타임`이라고 해서 꼭 몇 분씩 늦는 경향이 있는데 늦지 않게 와주시면 좋겠어요 !!!
▶▶ 호주 성공연수 + 출국 전 오티 후기 ! ======================================================================================================================= 안뇽하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 : [강남]11월 26일 호주성공연수OT후기입니다. | 글쓴이 : norisu | 2010.12.01 | ★★★★★ ========================================================================================================================
================================================================================================== 출국을 한달 앞둔 이 시점, 짐은 어떻게 쌓아야할까? 공항에서 어떻게 하지? 공항에서 내린 후엔 어떻게 하지? 이 생각, 저 생각이 많아서 출국 전 오티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션님과 함께 미리하는 여정속에서 짐싸기, 공항에서 할 일, 호주와서 해야 할 일 등 경험을 바탕으로 된 이야기를 많이 들을 수 있었고 이것 저것 여러 질문에 응답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
남은 기간 동안에 열심히 영어공부를 해야겠어요 더더더~ㅋㅋㅋ 항상 고맙습니다~ ==================================================================================================제목: 7월14일 강남 출국전 OT 후기입니다^^* | 글쓴이 : 나이미리 | 2010.07.14 | ★★★★★ ================================================================================================== 저는 아직 아무것도 준비 되지않은 사람입니다. 음... 지금부터 준비를 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아는 정보도 없고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 오늘 강남에 출국 전 OT를 다녀왔습니다 다들 워홀 많이들 잘 다녀오신 분들이 좀 주변에 계셔서 저는 그리 복잡하거나 어려운 일 없을 줄 알았는데요 그런데 오늘 선생님의 말씀을 듣고 나니 잘 준비를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너무 쉽게 생각구나,,, 하는 생각도 하게 되었습니다. 오늘 오신분들은 다들 출국 날짜가 정해진 분들이셔서 제게는 더 도움이 되는 말씀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열강을 해주신 이션 선생님 고맙습니다. 말씀도 굉장히 재미있게 해주시고 경험담도 말씀 해주시고 좋은 시간 이었습니다.^^ 다른 분들도 준비 중이시거나 혹, 궁금 하신거 있으시면 직접 가보시면 보다 용기를 더 얻으실 수 있으실 겁니다.^^* 오늘 이션 선생님 감사했습니다~ ==================================================================================================제목 : 강남 호주워킹홀리데이 모임후기 | 글쓴이 : 박찬식 | 2010.07.16 | ★★★★★ ================================================================================================== 안녕하세열 ~~ ㅋ 오늘 모임에 참가한 1人입니다 ㅋㅋㅋ 대박이더군요...일단 오늘 워홀에 대해 교육해주신 선생님?ㅋㅋ 정말 이뿌시고 작은것 하나 섬세히 알려주시더군요ㅎㅎ 여권만 만들고 비자신청어떻게 하나 고민하던중 다음 메일 확인후 이러한 모임이 있는것을 안 후 저저번주에 간다고 신청을 했으나 ㅠ ㅋ 피치못할 사정으로 못오고 이번에 자리를 가지게 됐는데요 ㅎ. 지인분들을 통해 듣는애기도 유용하지만 파랑새 선생님?한테 듣는건 전문가에 손길이 느껴지는..ㅋㅋ 확실히 귀에도 잘 들어오구요 정말 필요한 정보들 쏙쏙 듣고 입수해갑니다 ㅎㅎ 이제 시간 될때 마다 가서 영어 수업 출국전 엠티 요런 수업들도 한번 들어볼까 합니다~ 그리고 설명중 단기 어학연수에 대해 살짝 설명 들었는데 요고요고 필요하겠다는 생각이 파파파팍 ㅋㅋ 무조건 일자리만 얻으려했는데 다시 한번쯤 생각해 보게 하는....ㅎㅎ 아무튼 파랑새 죽여줍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요렇게 약속 지키고 갑니다...^^ㅋㅋ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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