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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성경 연구방 여섯째 인봉의 해석이 왜 어려운가?
하늘사랑.. 추천 0 조회 163 19.01.07 18:52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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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1.07 18:59

    첫댓글 어렵기는 뭐가 어렵씁니까 하나도 어렵지 않습니다

    님 가만 보니 너무나 쉬운 것을 너무나 어렵게 생각하고 잇습니다
    그러면서도 나는 이렇게 어려운 것을 그래도 해석한다고 글을 올립니까

    하사님 이제 알겟으니 너무 미래의 일 가지고 귀한 시간 헛되이 쓰지 않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19.01.07 19:00

    네^^ 님은 갈길이나 열심히 가세요...ㅎㅎ

  • 작성자 19.01.07 19:19

    계6장의 해와 달이 어두워진 상태에서 계8장의 4나팔로 해와 달이 또다시 어두워진것이 아닙니다.
    모두 정상적인 해와 달에서 비정상으로 변하는 시점을 말씀하신 것이지요^^

    그러므로 6인봉의 해와 달의 어둠은 4나팔재앙의 해와 달의 어둠과 같은 내용이란 뜻이지요^^

  • 19.01.07 19:26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
    예수 그리스도의 공중강림과 지상재림시에 2번의 같은 현상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1.07 19:30

    예수님의 공중재림은 7나팔때이며,
    지상 강림은 6대접인 아마겟돈 전쟁입니다.
    그 사이에 12345대접이 있습니다.
    두번의 해와 달의 어둠이 아니라.....지상 강림때는 해가 어두워지는 것이 아니고 엄청 뜨거워집니다.

    모든 불신자를 태우는 무서운 재앙이 지상 강림시에 태양에 일어난 사건(4째 대접재앙)이지요^^
    <넷째 천사가 그 대접을 해에 쏟으매 해가 권세를 받아 불로 사람들을 태우니
    사람들이 크게 태움에 태워진지라>
    잘 보시기 바랍니다...ㅎㅎ

  • 19.01.07 19:37

    @하늘사랑.. (마태복음 24: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환란 후는 예수그리스도의 지상재림

    계6;12-7장
    해가 검은 털로 짠 상복 같이 검어지고 달은 온통 피 같이 되며...
    예수그리스도의 공중강림(계14장 참조)
    사도행전 2장에서 성취되지 않은 요엘의 예언입니다.

  • 작성자 19.01.07 20:03

    @산소캡슐 마24장과 마13장이나 요엘서의 표현에서 해가 어두워지고 달이 핏빛이된후(4나팔).........
    그후에 예수님이 공중재림(7나팔)하십니다.
    맞습니다^^

    예수님의 지상 강림은 6대접인 아마겟돈 전쟁입니다.
    이 때는 해가 어두워지지 않고 더 뜨거워 집니다(4대접)
    반대 현상이지요....이에대한 말씀은 계시록에만 있습니다^^

  • 19.01.07 20:12

    @산소캡슐 공중 강림에는 어두워지지 않습니다.

    어둡다는 것은 심판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않아요..

    그래서 휴거는 어두움이 아닙니다.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6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 말고 오직 깨어 근신할지라


    7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되


    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근신하여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주의 재림은 심판주로 오시기 때문에 어두움 날이죠.

    휴거의 빛의 거하는 겁니다.

  • 19.01.07 20:15

    @산소캡슐 계시록 14장의 낫은 재림이야기 입니다.

    추수 알곡과 가라지.

    19 그러므로 네 본 것과 이제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을 기록하라

    장차 될일이죠.



    14장에 알곡과 가라지를 거두면. 16장에 대접에는 누가 들어가요??

    계시록 14장

    18 또 불을 다스리는 다른 천사가 제단으로부터 나와 이한 낫 가진 자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불러 가로되 네 이한 낫을 휘둘러 땅의 포도송이를 거두라 그 포도가 익었느니라 하더라
    19 천사가 낫을 땅에 휘둘러 땅의 포도를 거두어 하나님의 진노의 큰 포도주 틀에 던지매
    20 성 밖에서 그 틀이 밟히니 틀에서 피가 나서 말굴레까지 닿았고 일천육백 스다디온에 퍼졌더라

    들은 이야기는 장차 될일..

  • 19.01.07 20:16

    @산소캡슐
    15 또 다른 천사가 성전으로부터 나와 구름 위에 앉은 이를 향하여 큰 음성으로 외쳐 가로되 네 낫을 휘둘러 거두라 거둘 때가 이르러 땅에 곡식이 다 익었음이로다 하니


    16 구름 위에 앉으신 이가 낫을 땅에 휘두르매 곡식이 거두어지니라


    17 또 다른 천사가 하늘에 있는 성전에서 나오는데 또한 이한 낫을 가졌더라

    이것도 들은 이야기..

    요한 본 것이 아니고 천사가 하는 말을 듣고 있잖아요

    잘 구분하셔야 합니다.

  • 19.01.07 20:17

    그 머리의 지식으로 해석해봐야. 그 수준..

    그냥 읽어요..

  • 19.01.07 20:40

    여섯째인과 계시록 8장의 사건은 엄연히 다릅니다.
    앞부분이 비슷하다고 전체를 두리뭉실 섞으시네요. ㅎㅎ
    별들이 대풍에 설익은 무화과열매가 떨어지듯이라는 표현이 8장에는 없네요.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는 것이 계8장에는 없습니다. 단순히 해에 이상이 생기지 우주가 흔들리지는 않지요.
    엄연히 다른 사건입니다.

  • 작성자 19.01.07 20:41

    1,2,3,4나팔전체가 별들이 떨어지는 재앙들입니다.
    별들이 대풍에 떨어진다는 표현은 8장 전체에서 나오는 1234나팔들입니다.

  • 19.01.07 21:29

    @하늘사랑.. 또 억지로 해석하시네요.
    나팔 재앙이든 대접재앙이든 다 땅에서 벌어지는 심판입니다. 하늘의 권능이 흔들리고 별이 무더기로 떨어지는 것은 오직 여섯째인에서만 있습니다.

  • 작성자 19.01.07 21:39

    @엘야다 아닙니다^^
    성경의 기록된 말씀에서 하늘에서 떨어지는 별들에 관한 재앙은 1234나팔밖에는 없습니다.
    이 점에서 6인봉의 떨어지는 별들은 1234나팔재앙입니다.
    다른 재앙에는 없지요^^

  • 19.01.07 23:39

    @하늘사랑.. 그냥 내맘대로 억지춘향식입니다.
    말씀대로만 해석하세요.
    계시록이 왜 어려운 줄 아세요?
    성경 연구자들이 님 같이 마구잡이로 해석할 엄두를 못냈기 때문입니다.
    잘못 해석했다가 큰 화를 입을 것을 두려워 했기 때문이지요.
    요즘에는 겁없는 분들이 참 많네요.

  • 작성자 19.01.07 23:49

    @엘야다 하늘에서 별이 떨어지는 재앙이 계속되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별이 떨어지면 곧 예수님 재림하시지요^^
    그래서 대표적인 표징이 됩니다.

    허구헌날 별들이 떨어지는 것이 아님을 인지하세요^^

  • 19.01.08 00:22

    @하늘사랑.. 그건 님이 할 말이 아니네요.
    7년 환란 중 언젠가에 이런일이 일어나는게 아니라 여섯째 인이 떼어지는 것과 동시에 별들이 떨어지고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는 우주의 큰 혼란으로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됨을 알리는 것이죠.
    그리고 나서 나팔재앙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 작성자 19.01.08 10:28

    @엘야다 문제는 그 이후입니다.
    하늘이 종이축 말리듯 떠나가고 각 섬과 산이 사라지는 것은.....
    세상 끝입니다.
    그 다음에 무슨 나팔재앙이 필요한 가요??
    세상에 남아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는데......

  • 19.01.08 05:18

    별이 선 무화과처럼 무더기로 쏟아지면 지구가 완전히 박살이 나고도 열번을 날텐데 인간이 다 죽고 한사람도 없이 다 끝장이 날탠데
    나팔 재앙 대접재앙이 무슨 필요가 있을까요

    문자로 보는 소경은 해 달 별이 뭔지 알 수 없어 보이는 것으로 생각하고 말하고 있는 정신병자 있으니
    정말 말이 안나오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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