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권이 몰락하는 조짐은 여러 유형으로 나타난다.
‘레임덕’이라고 부르는 권력누수현상은 초기에는 잘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일정시점이 지나면 보이게 되고, 더 지나면 돌이킬 수 없는 흐름으로 고착된다.
문재인 정권의 레임덕은 이미 많이 보인다.
신재민의 폭로에서도, 김태우의 제보에서도 보였지만, 조국을 법무부장관으로 임명한 시점부터는 그런 현상이 더 빈번하게 일어날 것으로 예측된다. 조국 66억 뇌물수수 고발 건이나 버닝썬 최초 고발자 김상교의 인터뷰는 그런 전조다.
배가 난파할 것이라는 예상이 확산되면 내부고발자도 늘어나게 되는 것이고....
달창단들아... 노무현은 도대체 누가 죽였나?....... : http://cafe.daum.net/agora0/ljGC/5148
총풍의 진실과 좌파의 미네르바 조작미수 사건..... : http://cafe.daum.net/agora0/ljG8/10
문재인 아바타 조국, 뇌물을 66억이나 받았다니.....: http://cafe.daum.net/agora0/ljGC/9436
문재인의 실패를 예견한 키워드 대략 몇 가지 .......: http://cafe.daum.net/agora0/ljGC/79
통계로 허둥대는 문재인 정권, 조기에 무너질 것... : http://cafe.daum.net/agora0/ljGC/66
조국 & 문재인 아웃, 10.3 광화문집회 오전상황... : http://cafe.daum.net/agora0/ljGC/9466

지난 3월 어떤 일이…'최순실 조카가 폭행' 거짓소문, 與 국회서 질문도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477532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2/2019100202530.html

[단독인터뷰①]김상교 "與의원·진보단체 인사, 버닝썬을 '제 2의 최순실 사태'로 키우자 제안...정치적 이용 당해"
두문불출 3개월 만에 입 연 ‘버닝썬’ 최초 고발자 김상교씨
"여당과 진보단체 인사들에 정치적으로 이용당해"
"버닝썬은 ‘제2의 국정농단’ 이슈로 끌고 가야 한다며 설득"
"‘윤규근과 싸움, 이제 그만하라’ 회유·협박도"
"진보 진영에 찍혀 일 못 할까 봐 나서지 못하다가 마지막 용기 내"
與의원 "‘제2의 국정농단’으로 키우자고 한 적 없어"
◇ "여당·좌파 인사들, 정의롭게 해결하려던 게 아니라 정치적으로 이용"
◇"‘최초 폭행자는 최순실 조카여야 한다’… 아니라고 말해도 홀린 듯 반복"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477512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2/2019100202114.html

[단독인터뷰②]김상교 "'경찰총장', 총경인데 경찰청장보다 힘 세서 붙인 실제 별명"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3&aid=0003477517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02/201910020216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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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권의 악취......악취도 이런 악취는 없었을 듯...
삭제된 댓글 입니다.
뭉가도 사실 많이 불안할 듯...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