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개구리가 겨울잠을 절기상 경칩입니다.
그리고 오늘 지난번 삼일절끝나고 나흘만에 연합뉴스에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집에갈때 162번을 시내버스를 타는 도중에
어디서 많이 본 얼굴인 여자분이 올라타는데
여기에서 또다른 기상캐스터를 실물로 처음으로 봤고
그런데 버스에 올라타자마자 갑자기 제 뒤에서 살짝 따라서 줄을 서서 올라타시분이
그것이 바로 한가현 기상캐스터이고 키는 생각보다 크고
그런데 버스뒷자리에 앉았지만 저는 한가현 기상캐스터앞에 그 의자를 한칸건너서
앞쪽에서 앉았고
한가현 기상캐스터는 뒤에 앉았고
그런데 저는 그 한가현 기상캐스터를 살짝 몰래보는데
한가현 기상캐스터가 저를 쳐다보는데
갑자기 처음으로 실물로 마주쳤고
그리고 목소리도 실물로 처음으로 들러보니 반갑고
오늘은 블루베리원피스를 입고 왔는데 그러자마자 버스에 같이 올라탔고
오늘 연합뉴스1층 스타벅스에서 거기서 나오는 바람에
저는 맨 처음으로 한가현 기상캐스터를 멀리서 뒷모습만봤고
얼굴은 자세히 못봤지만
이어서 버스를 기다리는 도중에 한가현 기상캐스터를 실물로 처음으로 마주쳤고
그런데 저는 갑자기 버스에 올라타는데 깜짝놀랐습니다.
그런데 한가현 기상캐스터는 항상 시내버스타고 출근하신답니다.
이제 여기에서 실물로 본 기상캐스터는 강지수,구본아,김민지,김하윤,진연지,한가현등은
모두다봤고 오늘 구본아 기상캐스터는 제 얼굴은 실물로 또만나서 1층스타벅스쪽에서
두번으로 마주쳤습니다.
그리고 목소리도 실물로 처음으로 들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