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아들이제3살입니다. 꿈에 저희아들과 어떤학교교육에 참여하러갔는데 준비물이 유모차였는데 제가 안가지고 가서 집에유모차를 가지러갔습니다.(참고로 저희집유모차는 뼈대가있고 그위에 앉는 시트를 끼우는방식입니다.)근데 집을아무리뒤져도 뼈대는있는데 시트가 없는거예요 근데 지금집은 아파트인데 꿈에는 주택으로 마당도 있더라구요.좀 옛날집인거같았어요.
마당에 평상밑에있나보고있는데 평상밑을 보는순간 저희아들목소리가 들려보니 저희아들이 흙장난하고 놀고있더라구요 너무반가워서 막안고 좋아했는데 아들이있던옆쪽위쪽에보니 한자로 歌子적혀있었어요 전꿈에서 망자라고생각했어요 한자로 생각안하고 망자네 하며 속으로생각했어요 죽은사람을 망자라고하자나요 그걸로 생각했어요 ..~꿈에서 깨어나 너무찝찝하네요.
꿈풀이부탁합니다,,그리고 3월달에 저희친동생이 이세상을 떠났습니다.그거랑도 연관이있는건지 모르겠네요..
첫댓글 꿈을 해몽하는 방법은 수없이 많습니다 그것을 하나하나설명하긴 참으로 어렵거든요
이런 경우는 그 글자가 어떤글자라고 해도 님이 생각한 망자( 죽은 사람을 의미하는 뜻) 로 님이 그 글자를 보았다면
망자로 해몽합니다 헌데 님이 생각한 죽은 사람을 뜻하는 그런 말이 아니고 바랄 망( 望 ) 자 아들 자(子) 그런 망자 입니다 님의 아들이 비록 어리지만 님의 희망이요 님이 그 아들을 믿고 또 그 아들에게 희망을 걸고 아들을 너무 사랑한다는 그런 꿈입니다 허니 기분 찝찝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네 ~감사합니다 제발그랬음좋겠어요 마음이한결가볍네요~~수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