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와 폭염을 핑계삼아 한달여 산행을 포기하고 에어컨이랑 친구하다..
이제 더위가 좀 가시어 산행할만 하겠지 하며 오른 부산 승학산..
허나.. 폭염은 그대로 머물러 있고.. 5시간의 산행에 몸과 마음은 파김치.. 엄청 힘들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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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승학산.. 더워도 너무 더워...
지난 7월 황석산과 가지산 산행에서 더위와 높은 습도에 질려버린 이후..장마와 폭염을 핑계삼아 근 한달여를 산행을 포기하고 에어컨과 친구하며 지내다..오랜만에 집 가까운 부산의 승학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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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월은 어쩔수 없는가봅니다..ㅎㅎ흐~~!!
맞심더.. 세월 이기는 장사 없습니더.. 조금 서글펀 느낌도 들고...^^
첫댓글 세월은 어쩔수 없는가봅니다..ㅎㅎ흐~~!!
맞심더.. 세월 이기는 장사 없습니더.. 조금 서글펀 느낌도 들고...^^